1. 일본 수소차 제재 관련주

    Date 2019-08-09 08:35 By admin
  2.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제거 이슈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산업 뿐 아니라 미래자동차 분야에까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전기자동차의 배터리와 수소연료전지차의 탱크에 필요한 필수 소재와 부품 등에 일본산 부품이 많기 때문이다.

    한편, 그로 인해 일본산을 대체하여 국내산 부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관련 종목들의 주가가 상승하고 있는 상황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LG화학과 삼성SDI, SK이노베이션 등의 배터리 업체들은 일본의 수출 규제 확대를 가정하고 시나리오별 대책 마련을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전기자동차 분야에 경우에는 전해액의 원료가 되는 리튬염, 전해액 첨가제와 양극재 및 음극재를 잘 접착시켜주는 고품질 바인더와 동박 제조 설비, 알루미늄 파우치 등이 대표적 일본 제품이나 이미 소재에 대한 국산화가 진행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전기자동차 관련 부품은 대체재가 존재하고 공급망이 다각화 되어 있어서 실제로 규제가 생기더라도 영향이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전기자동차는 이러한 상황이지만, 수소전지차 분야에서는 탄소섬유 등의 수출 규제가 이어질 경우에 어떻게 될 지에 대한 전망이 나오고 있다.

    다음 달 중순 정도에 일본 경제산업성이 수출 절차를 간소화하는 백색 국가에서 한국을 제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기 때문에 이로 인해 수출 규제 품목에 탄소섬유와 공작기계 등이 추가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자동차 업계에서는 일본 정부의 탄소섬유 수출 규제가 자국의 수소전기자동차 사업을 띄우기 위한 견제구의 목적도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최근 일본 역시 수소전기차를 미래의 핵심사업 중의 하나로 꼽고 글로벌 수소시장의 주도권을 쥐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일본은 지난달 오사카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에 앞서서 G20 에너지 환경장관회의를 갖고 수소경제와 수소연료, 수소전기차 개발 등에 대해 활발한 논의를 진행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도 내년에 열리는 도쿄 하계 올림픽을 수소올림픽으로 만들겠다면서 정부 차원의 대대적인 지원을 약속하기도 한 상황이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일본 정부가 한국 기업을 파트너가 아닌 철저한 경쟁상대로 인식하여 견제를 하고 있다는 점이다.

    일본은 G20 에너지환경 장관회의에서도 이미 수소전기차 개발에서 상당한 기술력을 확보한 한국을 배제하고 미국과 유럽연합과 수소에너지 공동 연구를 위한 3자 협력에 나서겠다고 선언했다

    만약에 일본 정부가 탄소섬유 규제를 공식 발표하면 당장 국내 수소전기차 양산에 영향이 있을 수 밖에 없다고 한다. 수소전기차에는 폭발 위험이 큰 수소 기체를 담는 연료저장탱크가 가장 중요한 구성품목으로 탑재되는데 여기에 쓰이는 소재가 탄소섬유이다.

    현대자동차가 판매 중인 수소전기차 넥쏘는 국내 중견기업인 일진복합소재(일진다이아의 자회사)가 제작한 수소연료저장탱크가 탑재된다. 일진복합소재는 연료저장탱크 소재 전부를 일본 도레이에서 수입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현대자동차는 수출 규제가 현실화 되더라도 별로 타격은 없을 것이라는 입장이다. 일본 외에도 다른 국가들로부터 탄소섬유를 공급받을 수 있다는 이유 때문이다.

    게다가 수소전기차는 아직 활성화가 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대량생산 차종이 아니다. 그래서 단기적으로 핵심소재 공급에 차질이 생기더라도 대체 공급자를 구할 정도의 시간 정도는 충분하다고 설명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오히려 일본 정부가 한국에 대한 수출 규제 품목을 늘릴수록 국내 시장에서 도요타, 혼다 등의 일본 자동차 업체들이 소비자들의 외면을 받아 얻게 될 반사이익이 크다고 전망한다.

    실제로 올 상반기 국내 수입차 시장을 주도했던 도요타, 혼다, 닛산 등의 일본 주요 자동차 업체들은 일본 정부의 수출 규제 조치가 판매량 감소로 이어지지 않을까 우려하는 분위기이다.

    닛산은 애초에 16일 중형세단인 신형 알티마를 출시하며 미디어 시승까지 진행할 계획이었지만, 최근의 양국관계를 고려해 행사를 취소했다.

    이항구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수소전기차는 펠리세이드, 소나타 등과 같은 대규모 양산 차종이 아니라서 일본이 탄소섬유 수출 규제를 해도 국내 자동차 업체들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며 오히려 향후 미래 자동차 개발에서 부품과 소재의 국산화율을 빠르게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했다.

    아직 구체적인 일본 정부의 반응이 나오지 않았지만, 현재 정부에서 키워주고 있는 수소연료전지차에 대한 제재가 진행된다면 진흥 정책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수소차 관련 종목들이 다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기에 이를 주목해야 할 것 같다.

    관련주 분석

    일진다이아
    일진다이아는 일진복합소재의 최대주주로 일진복합소재를 자회사로 두고 있다.

    일진복합소재는 수소연료 저장탱크를 제작하는 회사이다.

    탄소섬유 등의 제품을 도레이 등으로부터 전량 수입하고 있어서 일진복합소재가 오히려 피해를 볼 수도 있는 상황이지만, 그 반대로 소재의 국산화를 통해 수혜를 볼 것으로 시장에서는 기대하고 있는 것 같다.

    또한, 일진복합소재는 도레이로부터 일본 정부가 규제를 한다면 프랑스나 미국 법인에서 제품을 공급하겠다는 연락을 받았고 최근 탄소섬유 기술력이 향상되는 중인 효성으로부터 납품을 받는 방안도 검토할 수 있다고 한다.

    수소차 관련 종목 중에서 가장 큰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일진다이아는 공업용 다이아몬드를 생산하는 회사로 세계에서 3-4위권 정도의 업체로 알려져 있다.

    본업은 어느 정도 성장 가능성이 정체되었지만, 자회사의 이슈로 인해 수소차 관련주가 되었다.

    대우부품
    대우부품은 자동차의 전장부품을 만드는 회사이다. 수소차와 관련된 이슈는 수소차에 쓰이는 EWP라는 부품을 생산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부품은 수소연료전지자동차에 필요한 물을 공급하는 전기 펌프이다. 그러한 부품 외에 전기자동차 부품으로 사용되는 PTC히터와 Sheath히터를 생산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실적은 매우 조금이지만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동아화성
    수소차 밸브 개발 이슈가 있어서 수소차 관련 종목의 하나로 분류된다.

    본업이 자동차 부품 생산이라서 주요 자동차 회사들에도 수소차 관련 제품을 공급하기 쉽다. 또한 산업용 특수고무, 자동차 및 가전용 특수고무 등을 생산하는 회사이다.

    미래차 관련 아이템은 전기차용 배터리 팩 가스켓, 수소차용 흡기, 배기호스, 수소연료전지 스택의 분리판 일체형 가스켓 등의 친환경차 고무 제품이 있다. 고객사는 현대자동차, 중국 제일기차, 둥펑차, LG전자 등이 있다고 한다.

    풍국주정
    풍국주정은 소주원료인 주정을 생산하는 업체로 수소가스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기에 수소차 관련 종목이 되었다.

    과거에는 제일 주가가 많이 오르는 모습을 보였으나, 이번에는 탄소섬유 등의 이슈로 수소차 관련 종목들의 주가가 올라서 그런지 가장 강한 상승을 보이고 있지는 않은 상황이다.

    주정사업은 점유율 10% 정도를 보이고 있지만, 정해진 사업자가 점유율을 일정하게 가져가는 사업이다 보니 안정적인 사업이다.

    수소가스 관련 사업 비중은 대략 37%를 기록하고 있어서 수소차 관련 종목이 되었다.

    유니크
    현대자동차의 수소전지차 및 전기자동차의 핵심 부품으로 알려진 수소제어 모듈을 고객사에 독점적으로 공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회사이다.

    본업은 자동차 부품 등의 생산으로 업계 불황으로 인해 실적이 나빠지고 있는 상황이다. 큰 적자를 기록 중이다.

    미코
    미코는 반도체 세라믹 부품 회사이면서 코미코라는 반도체 소재, 장비 회사를 자회사로 두고 있다. 연결실적의 대부분은 코미코로부터 나오는 실적이다.

    이 회사는 본업인 반도체 외에도 이산화탄소를 활용해서 수소와 전기를 생산하는 시스템을 개발했고, 전북 부안군과 수소연료전지 실증사업을 진행하고 있어서 수소연료전지차 관련주로 부각받고 있다.

  3. 드라마 제작회사 에이스토리 상장 관련주

    Date 2019-08-09 08:35 By admin
  4. 넷플릭스에서 방영되었던 조선시대 배경 좀비 드라마인 킹덤의 제작사 에이스토리가 7월 19일 주식시장에 상장하게 된다.

    이 작품은 넷플릭스에서 최초로 만든 아시아 오리지널 시리즈물이라고 한다. 이 콘텐츠를 바탕으로 에이스토리가 글로벌 콘텐츠 업체가 될 가능성도 아예 없지는 않은 상황이라고 생각한다.

    국내에서 가입자 240만명을 넘어선 넷플릭스에 그치지 않고 오는 11월에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를 시작하는 디즈니의 디즈니 플러스가 경쟁에 합류하면서 동영상 콘텐츠 제작사에 대한 기대감이 부풀어 오르고 있는 상황이라는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듯하다.

    에이스토리는 7월 3일과 4일 이틀 동안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를 14300원으로 최종 확정하게 됐다. 수요예측에서 기관투자가 총 800여곳이 참여하여 6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희망 공모가 밴드인 11600원~14300원의 최상단으로 공모가가 확정된 것이다.

    에이스토리는 2004년 설립되어 김은희 작가가 집필한 시그널(2016)과 킹덤(2019)의 성공으로 업계에서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김은희 작가의 킹덤 집필 소식 넷플릭스 첫 아시아 오리지널 시리즈 계약에 큰 영향을 미쳤다는 것이 금융업계 분석이다.

    실제로 넷플릭스와 중국의 텐센트 등 해외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회사들은 김은희 작가 등을 비롯하여 미스터 션샤인의 김은숙 작가, 라이브의 노희경 작가 등 국내 주요 드라마 작가들의 차기 작품에 크게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확실한 스타작가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차기작품에 대한 흥행 기대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에이스토리는 내년 상반기 안에 킹덤 시즌2와 시그널 시즌2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에이스토리는 2006년 tvN 개국 드라마인 하이에나를 제작했고, 2016년에는 tvN 미니시리즈 시그널 시즌 1을 제작했고, 이 드라마를 일본에 배급하게 되었다.

    작년에는 tvN 월화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을 제작했으며, Tencent 오리지널 Shall we fall in love?를 제작했다. 드라마 제작 건수는 총 35편이라고 한다.

    올해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킹덤 시즌1을 제작하게 되었다. 시그널은 일본에서도 리메이크가 되었기 때문에 해외 리메이크를 통한 수익도 발생하고 있다. 작년 기준 별도 재무제표 매출 비중은 드라마 제작이 84.4%이고, 저작권이 15.6%로 구성되어 있다.

    넷플릭스에서 드라마를 제작했었고, 올해에는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시즌1이라는 두 번째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를 제작했다. 이 드라마는 7월 26일부터 시즌2가 방영될 예정이다. 이렇게 인기 작품의 시즌제 드라마를 중심으로 드라마 제작 확대가 예상된다.

    시그널은 일본 외에도 미국에서 리메이크를 추진하고 있는 상황이고, 미국에서는 추가로 우리가 만난 기적이라는 드라마도 리메이크를 추진하고 있다. 흥행 IP에 대해서는 제작비 부담 비율을 높게 가져갈 예정이며, 이에 따른 저작권 매출 확대도 예상되는 상황이다.

    시즌제 드라마는 전작에서 검증된 시청률이나 인기가 있기 때문에, 에이스토리가 경쟁사 대비 이점으로 작용할 수 있는 부분이다.

    또한 보유한 IP를 통한 모바일 게임 및 웹툰 제작 작업도 추진하고 있다. 현재 7~8월 정도에 컴투스에서 킹덤의 IP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게임을 출시할 예정으로, IP 활용 부가 사업을 통한 회사의 성장도 기대되는 상황이다.

    공모자금 중에서 14억원 정도는 웹툰 제작 사업에 사용할 것이라고 하니 갖고 있는 지적재산권을 활용하여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텐센트(티빙, 텐센트 비디오 등을 보유)와 넷플릭스 등의 오리지널 드라마 제작으로 인해 글로벌 레퍼런스가 확대되는 것도 긍정적이다.

    또한, 에이스토리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콘텐츠 회사들이 많은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CJ ENM은 10.7%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고, 텐센트도 6.4%의 지분을 보유 중인 상황이다. 그 외에 중앙일보사와 JTBC를 맡고 있는 제이콘텐트리가 49만 9천주 정도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상황이다.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이상백, 이에스프로덕션)의 지분은 상장 이후 26.3%를 보유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그렇지만,상장 이후 유통가능 물량은 전체 상장 주식 수의 54% 가량인 501만주에 달하기 때문에 유통물량에 대한 부담도 존재하는 상황이다.

    그리고, 최근에는 콘텐츠 관련 종목들의 상황이 그다지 좋은 상황이 아니다. 대표적으로 스튜디오드래곤은 아스달 연대기에 500억원이 넘는 제작비를 투입했다고 알려졌지만, 시청률은 6~7% 정도에 그치고 있는 상황이다.

    그 외에 60일 지정생존자 등의 작품도 그다지 좋은 반응을 얻고 있지 못한 상황이라서 주가는 계속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실적은 2017년에는 매출액 201억원, 영업손실 27억원, 당기순손실 24억원을 기록했으며 2018년에는 매출액 464억원, 영업이익 12억원, 당기순이익 23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1분기의 실적은 매출액 128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10억원, 당기순이익은 13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1분기의 실적은 드라마 제작 매출액이 98%로 넷플릭스향 드라마 2편(킹덤 시즌2,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시즌1)사전제작 매출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작년에 비해서 크게 좋아진 올해 1분기 실적이기는 하나, 실적 자체로만 보면 시가총액에 비해서 고평가라고 볼 수도 있는 상황이다. 올해 예상 실적은 매출액 480억원에 영업이익 39억원, 당기순이익은 40억원 정도를 기록할 것으로 보고 있다.

    PER 기준으로는 33배 수준으로 다른 동종업계 회사인 IHQ, 삼화네트웍스, 팬엔터테인먼트 등의 PER인 40대 보다는 낮지만, 그렇다고 관련 업종이 호황이라거나 각광받고 있는 정도의 상황은 아니기 때문에 당분간은 주가 상승이 어려울 수도 있겠다.

    한편, 지분을 10.7% 정도 보유한 CJ ENM의 주가에는 아주 큰 영향을 주진 않을 것 같다.

  5. 화평법, 화관법 완화 관련주

    Date 2019-08-08 08:35 By admin
  6. 일본의 수출 화이트리스트 제외로 인해 반도체에 사용되는 화학 물질 등에 대한 국산화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 상황에서 정부가 피해를 줄이기 위한 방침을 내놓았다. 전략물자 등의 통제품목에 한하여 0.1톤 이상의 신규 제조 및 수입 화학물질 등록과 연구개발 화학물질의 등록 면제를 신청하는 행정절차에 패스트트랙을 적용한다.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이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제거 조치에 대응하여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화평법) 규제 개선을 약속한 데 대한 후속조치이다.

    환경부의 한 관계자는 16일 일본의 수출 규제와 관련하여 전략물자에 속하는 주요 화학물질에 대한 신규 등록 신청이 들어오면 제일 우선적으로 검토하여 처리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고 말했다.

    일본이 한국을 백색국가에서 제외하면 전방위로 수출 통관 절차에 시간을 둘 것이기 때문에 업계가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차원으로 풀이된다.

    환경부는 연구개발용 화학물질의 등록 면제를 위한 행정절차도 우선 처리하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서 고심 중에 있다.

    한편, 이러한 조치에 대해 업계에서는 늦었지만 환영할 만한 변화라는 평가가 나왔다. 그렇지만, 경제보복 대응조치로는 미흡하다는 지적도 있는 상황이다.

    이상호 한국경제연구원 산업혁신팀장은 일본이 한국을 백색국가에서 제외하면 그 파장이 전 산업으로 퍼져나가기 때문에 화학물질 전반에 대한 등록 문턱을 낮춰야 한다고 말했다.

    일본이 한국을 안보상 우호국가인 백색국가에서 제외하면 전략물자 통제품목 1120개 중에서 포괄허가 대상이었던 비민감품목 857개도 개별허가로 전환된다. 군수용과 같은 민감품목 263개는 원래부터 개별허가 대상이다.

    문제는 캐치올 규제도 적용된다는 점이라고 한다. 캐치올 규제라는 것은 수출금지 품목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대량살상무기 개발에 이용될 수 있다고 여겨질 경우에는 일본 수출당국이 해당 물자의 수출을 통제하는 제도이다.

    이 제도를 적용받으면 한국의 전략물자뿐만 아니라 모든 민간 물자가 수출규제 사정권에 들어가게 된다.

    이 때문에 기업들은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의 애로사항 청취 자리에서 일본의 수출 추가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화학물질 전반에 걸친 규제 개선이 선제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정부가 수출 규제를 받는 소재에 대한 국산화를 추진한다지만, 현행 화평법에 따르면 연구개발용 화학물질에 대한 등록 면제를 받으려면 연구개발 계획, 물질 보관, 이동, 사후처리까지 담긴 계획을 제출해야 하며, 변경사항이 있을 때마다 신고를 해야하는 의무도 있다고 한다.

    그러면서, 일본이 한국을 백색국가에서 제외하면 규제가 전방위로 확대되기 때문에 화학물질 관리규제를 대폭 완화해달라는 것이 업계의 핵심적 요구라고 말했다.

    처벌제도에 대한 완화도 업계의 요구사항 중 하나이다. 현행 화학물질관리법(화관법)은 법을 위반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원 이하의 벌금, 매출액 5% 이내의 과징금을 부과하는 징벌적 처벌제도를 규정하고 있다.

    이번 20대 국회 들어서 통과되었거나 계류된 화관법 개정안 20건과 화평법 개정안 19건이 대부분 규제를 강화하는 내용이라는 점도 업계에서는 부담스러워하고 있다.

    국회에서는 환경노동위 고용노동소위 위원장인 임이자 자유한국당 의원이 언론사와의 통화에서 화관법, 화평법, 산안법(산업안전보건법)에서 중복규제되는 부분들이 있으니 미래먹거리가 나올 수 있게 좀 완화시켜줘야 하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를 최근 여당과 나눴다고 전했다.

    임 의원은 7~8월 중에 환경규제 완화 방안을 논의키 위해 업계와 전문가 등이 모이는 토론회를 열 예정이다. 현재 환노위에서 논의 중인 핵심 쟁점인 주52시간 근무제에 따른 탄력근로제의 단위기간 확대 등 노동현안 조율을 끝내고 곧바로 환경규제 개선을 위한 공론화 작업에 나선다고 한다.

    이런 상황이지만 환경부에서는 전반적 규제 완화는 조심스럽다는 입장이다. 제2의 가습기 살균제 사고처럼 진행되면 책임이 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개정된 화평법에 따라 새롭게 등록해야 하는 화학물질은 이미 산업계의 부담을 고려해 최장 2030년까지 등록 유예 기간을 부여하고 있다.

    신규 화학물질 등록은 유해성이나 위해성을 검토하여 국민건강을 보호하는 차원에서 반드시 필요한 절차라고 설명했다.

    어떻게 될 지는 확실하게 장담할 수 없지만 어쨌든 규제가 완화되는 방향으로 갈 가능성이 큰 상황이라서 관련 종목들이 영향을 받고 있으며 더 규제가 완화된다면 좋은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생각되니 관련 종목들을 알아두는 것도 좋을 거 같다.

    관련주 분석

    켐온
    켐온은 비임상 CRO를 전문으로 하는 업체이다. 국내 제약사들의 신약개발 투자에 수혜를 받을 수 있는 회사이다.

    국내 제약회사들은 내수 제네릭 시장의 한계를 뛰어넘어 글로벌 신약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려 하고 있다. CRO 산업은 제약사들의 연구개발 투자규모에 따라 직접적 수혜를 받게 된다.

    비임상 CRO는 신약 후보물질 개발단계와 임상시험 단계 사이의 가교역할을 하는 것으로 모든 신약 후보물질들은 반드시 비임상 CRO를 거쳐야 하기에 신약개발 수혜주로도 분류된다.

    한편, 이 종목은 화평법과도 관련이 있는데 국내에서 제조와 수입, 유통되는 화학물질에 대한 안정성 검사를 실시하는 법안이다. 화학물질에 대한 안정성 평가는 신약개발 과정에서의 독성검사와 유사하여 비임상 CRO의 수혜가 예상된다.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화평법이 없어지게 되면 큰 피해를 볼 회사지만, 부분적으로 완화되어 불산 관련 공장이 생기면 그 화학물질에 대한 안정성 평가를 통해 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가 되어 주가가 상승하는 것으로 보인다.

    바이오톡스텍
    바이오톡스텍은 비임상 CRO 시장의 점유율 20% 정도를 차지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업체로 화평법 시행으로 인해 시장규모가 2021년 8000억원 수준까지 커질 것으로 예상되어 수혜가 기대되는 종목이었다.

    하지만, 오히려 화평법 규제가 완화될 것으로 보이는 상황에 주가가 오르고 있다. 아마도, 규제 완화로 불산 공장이 늘어나면 불산에 대한 평가를 진행해야 하니 매출액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는 듯하다.

    한편, 이 회사는 신약 후보 물질도 보유하고 있다. HX-1171은 항산화-항염증 물질로서 비알콜성 지방간염 및 만성 폐쇄성 폐질환 적응증에 확대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우정바이오
    GLP 인증을 받은 CRO 업체로 화평법 수혜기관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30년 동안 국내 신약개발 바이오 인프라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화평법 수혜주로도 거론되나 주가에는 별 영향이 없었다.

  7. 니켈 가격 급등 관련주

    Date 2019-08-08 08:35 By admin
  8. 니켈의 가격이 급격하게 상승하고 있다. 니켈 가격의 상승 이유를 정확하게 알 수는 없겠으나, 전기자동차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니켈 가격 변동>

    니켈 가격은 6월 말부터 급격하게 상승하였지만, 3거래일 전부터는 다시 꺾이고 있는 상황이다.

    주로 꼽히는 니켈 가격 상승의 이유는 전기차의 수가 늘어나면서 전기자동차 메이커들에 배터리를 납품하기 위한 증설이 이어지고 있는데, 배터리에 쓰이는 양극재 부문에서 니켈이 많이 쓰이기 때문으로 보인다.

    국내 업체만 보더라도 포스코켐텍은 다음과 같은 증설 스케줄대로 증설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에는 연 6000톤의 NCM(니켈-코발트-망간) 양극재를 생산하고 내년에는 15000톤의 캐파를 갖춘 뒤에, 21년에는 39000톤의 양극재를 생산할 것으로 스케줄이 되어 있다. 그 외에도 음극재도 증설하려고 하고 있는 상황이기에 전기자동차 관련 기대감이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시 니켈 가격으로 돌아가서, 최근에 니켈 가격이 급등하는 것에 이러한 의견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 배터리에 쓰이는 니켈에 대한 공급 차질 우려로 보인다.

    니켈은 순도에 따라서 Class 1과 Class 2로 나뉘는데 지난 10년 동안에는 Class 2의 니켈 광산만 개발되었다고 한다. Class 1의 니켈은 순도 99% 이상의 정련 니켈이라고 한다.

    Class 1 니켈은 전기자동차 리튬이온 배터리 양극재 소재인 황산니켈을 만드는 데에 사용된다. 그렇기 때문에 전기자동차향 수요 급증으로 인해 가격이 오르는 것은 맞는 것 같다.

    에너지 밀도 향상이 전기자동차에 최대 이슈가 되면서 니켈 함량을 늘린 하이니켈계 양극재가 주목받고 있는 상황이다. 전기자동차 하나에 투입되는 니켈의 양은 대략 50~100kg에 이른다.

    또한, 중국에서는 6월 신에너지 자동차 생산이 전년 동월 대비 50% 이상 증가하였다고 한다. 20년에는 배터리 보조금이 없어질 것으로 보여 이에 대응하기 위해 빨리 자동차를 만들고 있는 것일 수도 있지만, 아무튼 전기차가 증가하면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거기에 더해서 중국에서 스테인리스강의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한편, 니켈 자체의 수급으로 보면, 작년 10월에 GEM과 Tsingshan(칭산) 인도네시아에 전기자동차용 니켈 플랜트 프로젝트가 런칭 되었으나 현재 건설 비용 잠정치가 처음에 생각했던 금액의 두 배 이상인 15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그렇기 때문에 비용 조달 문제로 프로젝트 지연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로 인해 니켈에 대한 공급이 줄어들 것으로 보여서 상승하는 것도 있는 것 같다.

    하지만, 미국에서의 금리인하가 0.5%가 아닌 0.25%이고 앞으로도 금리 인하가 웬만하면 급격하게 진행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여 자원으로 돈이 몰리는 경우는 적을 것 같다.

    한편, 이러한 니켈 가격 상승은 니켈을 들여와서 배터리 양극재 등을 만드는 회사에게는 악재로 작용하겠지만, 스태인레스강 등을 만드는 회사에게는 가격 상승의 근거가 되어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그렇기 때문에 주로 스테인리스강을 이용하는 회사들의 주가에 긍정적이게 되는 상황이니 그와 관련된 종목들을 알아보도록 한다.

    관련주 분석

    황금에스티
    황금에스티는 스테인리스와 철강 소재 기업으로 스테인리스 열연 및 냉연판, 특수강을 생산하고 판매하는 회사이다.

    제철사 등에서 열연코일과 열연강판 등을 사오고 이를 잘라서 판재로 만들어 파는 회사이다. 사업의 내용을 보면, 철강사업과 건설 사업이 주력이라고 할 수 있다.

    코스닥 상장사인 유에스티와 이상네트웍스의 최대주주이기도 하다. 유에스티는 철강관련 유통 회사이고 황금에스티가 66%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전람회 및 전시 관련 사업과 철강 유통 등을 진행하는 이상네트웍스는 28.9%를 보유하고 있다.

    유에스티는 많지는 않지만 꾸준히 흑자를 기록 중인 회사이고 2차 전지 분리막 개발 관련 이슈가 있어서 예전에 주가변동이 심했던 종목이다.

    작년 실적은 매출액 496억원, 영업이익 34억원, 당기순이익 11억원을 기록했었다. 올해도 비슷한 수준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상네트웍스는 보통 1분기가 성수기인데 작년보다는 좋지 못한 성적을 거뒀기 떄문에 쉽지 않은 상황이다.

    황금에스티의 건설사업 부문은 인터컨스텍이 담당한다. 교량 건설 관련 업체로 아주 많지는 않지만 꾸준히 흑자를 내서 황금에스티에 도움을 주고 있는 회사이다. 황금에스티가 한때 남북경협주로 잠시 주목받았을 때에 이 회사에 대한 기대감이 있었기에 그랬던 것도 있는 상황이다.

    이렇게 다양한 분야에서 돈을 벌어들이고 있지만, 지주회사와 같은 취급을 받기 때문에 크게 주가가 오르거나 하지는 않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생각해야 할 거 같다.

    또한, 니켈의 상승세가 꾸준히 지속될 지가 미지수이고 지속되더라도 이게 주가에 잘 반영되는 지도 중요할 듯하다. 부수적으로는 남북경협의 이슈가 있다면 기대할 만 할 것 같다.

    현대비앤지스틸
    현대비앤지스틸은 현대제철의 계열사로 대기업이라서 안정적이라는 장점이 있지만, 그만큼 주가 변동이 심하지 않다는 것도 단점이 된다.

    스테인리스 열연을 원재료로 구매해서 냉간 압연을 통해 스테인리스 냉연을 생산하는 회사이다. 생산능력은 연간 30만톤 규모로 국내 2위이고, 내수 시장은 25% 정도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매출이 늘어났지만 영업이익이 대폭 감소한 올해 1분기 실적이 나온 만큼 주가 상승은 쉽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9. 일본 파우치 필름 화이트리스트 제거 관련주

    Date 2019-08-06 10:57 By admin
  10. 일본이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산업에 이어서 배터리 핵심 소재인 파우치필름을 정조준해 한국 배터리산업을 흔들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파우치필름은 파우치형 배터리의 포장재로 쓰이면서 전량 일본 업체로부터 수입하고 있다.

    일본 정부는 24일까지 화이트리스트 제거에 대한 의견을 청취한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제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날 마감된 의견 공모에는 3만건 이상이 접수되었으며 대부분 찬성 의견으로 보인다고 한다.

    닛케이는 이날 일본 경제산업성이 한국을 백색 국가에서 제외하는 시행령 개정을 위한 의견을 모두 공모하여 모두 3만건이 넘는 의견이 접수되었다면서 유사한 절차에서는 이례적으로 많은 것이라고 했다.

    경제산업성은 지난 4일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제조 관련 핵심소재 3종에 대한 대 한국 수출규제 강화조치에 나서기 앞서 1일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아예 빼버리는 내용의 수출무역관리령 개정안을 고시하고 이에 대한 자국 내의 의견을 청취하는 퍼블릭코멘트 절차를 진행해왔다.

    일본 정부에서는 의견 수렴 절차를 종료하고 각의 결정을 통해서 한국을 화이티리스트에서 뺄 지 여부를 최종 판단할 예정이다.

    산케이신문에서는 정부의 고위관계자를 인용하여 제출된 의견 중에서는 압도적으로 찬성 의견이 많다고 전했다. 또한 일본 정부는 예정대로 8월 중에 화이트리스트에서 한국을 제외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2차 제재가 있을 경우에 국내 배터리 생산에 심각한 차질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과 LG화학 등의 한국 배터리 업체들은 파우치필름을 일본의 디엔피와 쇼와덴코에서 전량 공급받고 있는 상황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들 업체로부터의 공급이 끊기게 되면 어느 정도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여 반도체와 같은 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을 것 같다.

    파우치필름은 은박지의 형태로 파우치형 배터리의 배터리셀을 감싸서 보호하는 은박지 형태의 포장재이다. 배터리의 안정성을 담보하는 중요한 소재이며 배터리 전체 생산 원가의 10%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배터리업계의 관계자는 파우치필름은 일본의 2차 화이트리스트 제거 품목에 포함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한다. 일본 제품의 대안으로 중국에도 생산업체가 있기는 하지만, 품질 면에서는 일본업체의 제품이 뛰어나기 때문에 그러한 이슈로 당장 타격을 받을 수 밖에 없다고 분석하고 있다.

    실제로 일본 업체들의 대안으로 거론되고 있는 중국의 셀렌테크놀로지는 일본 업체를 인수하여 파우치필름을 만드는 기술을 확보했지만, 한국 배터리의 품질 수준을 충족하고 있지는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게다가 최근에 폭발전으로 늘어나는 배터리의 수요를 맞출 정도의 생산 능력을 확보하고 있지는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일본 업체들은 여태까지 한국 배터리 업체에 파격적인 조건을 제공해왔다. 최대 고객사인 한국 업체들에 글로벌 시세 대비 최대 50%까지 저렴한 가격에 파우치필름을 공급하기도 했었다.

    중국산의 장점으로 분류되는 가격의 메리트도 일본 업체들이 제공해왔기 때문에 이번에 화이트리스트에서 제거 된다면 타격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글로벌 전기차 시장을 주도하기 위해서 한국과 일본, 중국의 배터리 업체들이 혈전을 벌이고 있는 상황에서 파우치필름 공급 중단에 따른 생산 차질은 치명적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양극재와 음극재 등의 핵심 소재 외에도 파우치필름 같은 필수 소재에 대한 정부의 국산화 지원도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최근 4년 동안 1500여건이 넘는 배터리 소재 관련 국책과제들이 발표되었지만, 파우치필름과 관련된 건은 10건 정도에 불과했다.

    관련주 분석

    케이피엠테크
    케이피엠테크는 자회사인 BTL첨단소재의 파우치필름 사업 기대감에 주가 급등을 기록하고 있다.

    일본이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소재에 대한 화이트리스트 제거에 더하여 2차 전지의 핵심 소재인 파우치필름에 대해서도 규제를 진행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파우치 필름은 파우치형 배터리의 포장재로 전부 일본에서 현재 수입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BTL첨단소재는 파우치필름 양산을 위해서 3월부터 LG화학과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다. 케이피엠테크는 BTL첨단소재의 지분 33.36%를 보유하고 있는 상황이다.

    BTL첨단소재가 보유했던 구주를 100억원어치 매입 후 50억원의 유상증자에 참여하여 올해 1월에 회사를 인수하게 됐다. 

    BTL첨단소재는 범 LG가인 희성그룹의 희성화학으로부터 배터리 소재 관련 사업을 인수했다고 한다. BTL첨단소재의 관계자는 통상 6개월 정도의 시험 기간이 필요하다면서 희성화학이 LG화학에서 관련 기술에 대해 2번이나 인증을 받았기 때문에 양산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한다.

    BTL첨단소재는 2017년 10월에 설립된 알루미늄 파우치 필름 제조 전문업체이다. 알루미늄 파우치는 2차전지 핵심 소재 중의 하나이다. 2025년부터는 유럽에서 내연기관 차량 생산 및 판매를 금지하는 강력한 법규가 시행될 것으로 예상되어 글로벌 메이저 배터리 업체들이 선제적으로 투자를 하고 있다.

    BTL은 올해 매출액 200억원, 향후 3년 내에는 10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1년 이후에는 중국과 유럽에 현지 생산 시스템을 구축하여 고객의 목소리를 빠르게 제품에 반영하여 운송비를 줄여서 질과 가격의 측면에서 일본의 2개 경쟁회사 대비 우위를 확보할 것이라고 한다.

    이 회사는 또한, 비보존이라는 비마약성 진통제 개발 바이오 회사와도 관련이 있는 종목이다. 비보존의 지분을 과거에 14.48%까지 보유했었지만, 거의 대부분 매각했고 사업보고서 기준으로 0.22%밖에 보유하지 않은 상황이다.

    비보존의 최대주주인 텔콘RF제약의 지분도 3.5% 정도 보유하고 있는 상황이다. 반대로 텔콘RF제약도 케이피엠테크의 지분을 7.9%보유하고 있다. 그 외에도 코넥스에 상장된 바이오 회사 에이비온의 지분을 45% 정도 보유하고 있다가 최근 244억원에 매각하여 9.9% 정도의 지분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율촌화학 
    농심그룹 계열사로 포장재 제조업체이다. 원래 파우치필름 관련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현재는 양산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기대감에 의해서 주가는 현재 급등하고 있는 상황이다. 포장재 부문의 실적은 조금씩 나빠지고 있는 상황이다. 올해에는 1분기 실적이 조금 반등하는데 성공하긴 했지만 쉽지 않을 듯하다.

  11. 서울시 자전거 고속도로 관련주

    Date 2019-08-06 10:56 By admin
  12. 박원순 서울시장이 콜롬비아를 방문 중에 있는데 그 과정에서 차 없는 거리 제도를 갖고 있는 콜롬비아 보고타의 시클로비아에서 영감을 받아 서울시에도 적용할 것으로 보여 관련 종목들의 주가가 움직이고 있는 상황이다.

    박 시장은 서울시의 차량 우선 교통체계를 자전거와 보행 우선으로 완전히 뜯어고칠 마스터플랜을 발표했다.

    중남미를 순방 중인 박원순 시장은 현지시간으로 14일 보고타 시클로비아 현장을 찾아서 사람 중심의 자전거 혁명을 이루겠다면서 서울을 사통팔달로 연결하는 자전거 하이웨이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시장이 말하는 자전거 하이웨이 CRT는 간선 급행 자전거 체계 정도로 해석된다. 간선 급행 버스 체계를 의미하는 BRT에서 나온 말이다.

    이어서 기존의 자전거 도로망이 차도 옆 일부 공간을 할애하는 불안한 더부살이 형태였다면, CRT는 차량, 보행자와 물리적으로 분리되어 자전거만을 위한 별도의 전용도로 시설이라는 점이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설명했다.

    지금까지 자전거 간선망은 한강 자전거 길을 중심으로 한 동서축에 의존했다면서 앞으로는 남북축을 더하여 막힘이 없는 자전거 도로를 구축하겠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시장이 제시한 서울형 CRT는 지상 구조물이나 도로 상부 등을 활용한 캐노피형 또는 튜브형, 도심 속 녹지공간으로 기능할 그린카펫형 등을 포함한다.

    캐노피형은 중앙버스차로 공간 위편이나 측면에 만드는 구조물이다. 튜브형은 한강 다리 또는 서울로 7017 등의 기존 시설물의 하부나 측면에 자전거가 다니는 큰 튜브를 장착하는 것이다.

    그린카펫형은 강남 등의 비교적 공간이 충분한 곳에 자전거 도로와 함께 나무를 심어 자연 친화적인 형태로 만든다.

    차로와 같은 높이에 있던 기존 가로변 자전거 도로는 현재 시가 진행 중인 도로공간 재편과 연계하여 보도 높이로 올릴 것이라고 한다. 이에 따라 차도는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

    자전거 도로와 차로를 물리적으로 분리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을 보장한다는 것이다.

    서울시는 서울 자전거 생활의 중심지인 한강 일대 교량을 활용한 자전거 도로망, 5개 생활권 자전거 특화지구도 조성한다.

    한강 다리는 서울식물원과 하늘공원을 잇는 가양대교, 여의도 공원과 용산가족공원을 잇는 원효대교, 압구정 로데오거리와 서울숲을 잇는 영동대교 등의 관광자원을 자전거 도로와 연결하여 나들이에 특화된 도로망을 구축한다.

    문정, 마곡, 항동, 위례, 고덕강일 등 5개 도시개발지구에는 각종 개발사업과 연계하여 총 72km의 자전거 도로를 조성하고 대여 자전거인 따릉이 대여소도 집중적으로 설치할 것이라고 한다.

    시는 올해 하반기 3억원을 더 들여서 타당성 용역을 진행하고 마스터 플랜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한다. 박 시장은 용역을 거쳐 조금 더 구체적인 마스터플랜을 만들고 이르면 내년에는 상당 부분 실현될 수 있도록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서비스 개시 4년 만에 누적 대여 수 2235만건을 돌파한 따릉이 서비스도 개선에 나선다고 한다.

    서울시는 구릉지 주민을 위해서 전기 따릉이 1천 대를 시범 도입하고 따릉이의 수요가 많은 지하철역 주변에 자전거 공간을 조성하여 대중교통과의 연계성을 높일 방침이라고 한다.

    따릉이의 관리운영에는 민간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관리 효율성과 고장 수리 속도를 빠르게 할 계획이라고 알려졌다. 이와 더불어 차 없는 거리를 확대 운영할 것이라고 한다.

    그간 일개 도로 위주로 운영하는 선 단위의 방식을 선택했다면 앞으로는 면 단위로 확대할 것이라고 한다.

    광광객과 쇼핑객의 보행 수요가 많은 이태원 관광특구나 남대문 전통시장 등을 차 없는 지역으로 운영한다는 것이다. 코엑스 주변 등의 강남 지역으로도 이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한다.

    잠수교와 광진교 등 한강 다리는 정기적으로 차 없는 다리로 운영할 것이라고 한다.

    박 시장은 보고타 시클로비아에서 확인한 것처럼 자전거가 중심이 되고, 사람이 중심이 되는 교통은 전 세계의 큰 비전이고 방향이라면서 사람을 위한 길이 무엇인지 확실한데 머뭇거릴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보고타에서 저는 보행 친화도시 선언을 넘어서서 정말 자전거 혁명의 이런 조치를 통해 서울시가 세계 최고의 자전거 천국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공언했다.

    보고타의 시클로비아는 사이클과 길(via)이라는 단어를 합쳐서 만든 말이다. 1982년부터 국경일과 일요일마다 보고타 주요 간선도로의 차량 통행을 막고 자전거와 도보 통행로를 만든다.

    북부에 5개, 중부에 6개, 남부에 5개 노선 등 총 120km 구간의 도로를 보행자, 자전거 이용자, 롤러, 인라인스케이트 이용자들에게 개방한다.

    대중교통이 부족하여 승용차 의존도가 높다고 알려진 보고타의 교통 혼잡과 대기 질 개선을 위한 정책이라고 한다.

    한편, 이러한 소식에 일부 자전거 관련 종목들의 주가가 움직이고 있는 상황이다.

    자전거 관련 종목들은 과거 이명박 대통령 시절에 자전거 도로에 대한 진흥 정책을 쏟아내었을 때 주가 상승을 보였던 적이 있었고 그 때 상승폭은 꽤나 컸었던 상황이다.

    그 당시에는 대통령이 앞장서서 추진했었기 때문에 더 각광 받았다고 할 수 있겠지만, 이번에는 서울시 에서만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기 때문에 아주 크게 부각받지는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현재 주식시장은 코스닥 시장은 바이오 관련 종목들의 엄청난 약세로 인해 좋지 못한 상황이고, 경제 상황도 녹록치 않기 때문에 크게 증시에 긍정적인 요인은 없는 상황이다.

    그렇기 때문에 잠시지만 이와 관련된 종목들의 주가가 움직일 수도 있겠고, 향후에 박원순 시장이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거나 한다면 자전거 관련 종목이 대선 관련 종목으로도 주목받을 가능성도 있을 것 같다.

    박 시장의 지지율은 낮은 편이기 때문에 아주 크게 각광받지는 못할 가능성이 있다.

    일본산 자전거 불매 운동 이슈도 있지만, 일본산 자전거의 비중이 그렇게 높지 않기 때문에 아주 큰 파급력이 있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관련주 분석

    삼천리자전거
    전기자전거 팬텀 시리즈와 자전거 하운드, 펠릭스, 레스포 등의 많은 브랜드 및 전동킥보드 데프트 시리즈 등의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는 자전거 회사이다.

    작년 기준으로 1300여개의 대리점과 이마트, 코스트코를 비롯한 120여개의 대형할인매장과 여러 도매거래처를 확보하고 있어서 안정적인 사업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신형 전기자전거 모델 및 저가형 전동킥보드 모델을 출시하며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하지만, 시장의 축소와 경쟁력 약화로 인해 실적은 적자 추세로 넘어가게 되었다.

    과거 4대강 이슈 및 자전거 도로 관련 이슈가 나왔을 때 큰 주가상승을 보이기도 했었다.

    알톤스포츠
    알톤스포츠는 연 100만대 자전거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는 자전거 회사로, 자전거 용품, 부품 판매사업도 진행하고 있는 회사이다.

    국내에 유일하게 자체 생산 공장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형광색을 입힌 신제품을 출시했다. 네온컬러를 적용한 제품은 전기자전거 니모FD를 비롯해 스트롤RS, 전동스쿠터인 이코어S8, 픽시 형태의 자전거 재플린 등이다.

    스트롤RS는 20인치 휠을 적용한 미니벨로 형태의 전기자전거이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전동스쿠터 이코어S8은 안장과 짐받이가 장착된 실용적인 모델이다. 이 제품은 36V, 7.8Ah의 LG셀을 적용한 배터리와 BLDC 350W의 모터를 장착했다.

    여기에 네온옐로우를 입혀 여름에 맞는 화사한 느낌을 냈다.

    이 회사도 실적은 크게 적자를 기록 중이라서 단기적인 테마 이슈로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

  13. 석유유통주의 풍부한 유형자산에 주목할 시점

    Date 2019-08-05 10:57 By admin
  14. 한국은행(이하 한은으로 축약)이 본격적으로 한국 경제성장률 및 물가상승률 전망치를 낮추기 시작했다한은은 지난 4 2019년 한국 경제성장률이 2.5%에 머물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한은은 이번 7월 금통위를 통해서 2019년 한국 경제성장률을 2.5%에서 2.2%로 낮추었는데향후 1회 가량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2%에서 2.0% 수준으로 더 낮출 것으로 판단한다.

    이에 따라서 한국의 기준금리 인하 역시 충분히 예상 가능한 시나리오였으며향후 1회 가량의 추가적인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 역시 대두되고 있다.

    [한국은행의 2019년 한국 경제성장률 및 물가상승률 전망치]

    한은이 이러한 선제적인 금리 인하에 나선 것은 미국 역시 하반기를 기점으로 1~2차례의 금리 인하에 나설 것이란 공감대가 어느 정도 형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즉 금리 인하를 할 수 밖에 없는 요인이 경기 부진에 있기 때문에미래의 성장성이 낮은 저평가 가치주의 투자 매력은 상대적으로 떨어질 수 밖에 없다그러므로 통상적으로 금리 인하 국면에서는 밸류에이션이 높은 고평가 주식이 프리미엄을 받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다만금번 금리 인하 환경에서는 이러한 통상적인 투자 아이디어가 한국 주식시장에서 작동하지 않을 수도 있다.
     
    첫째한국의 고성장주를 대체할 성장 국가가 많으며실제로 국내 투자자 사이에서도 한국 주식 보다는 미국 및 신흥국 주식을 더 선호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다.

    미국 주식 중에서는 10~20% 내외의 ROE를 기록하면서도 2~3%의 배당을 지급하는 초대형 글로벌 제약사 및 기술주를 발견하는 것이 어렵지 않다.
     
    둘째한국의 제약 바이오 주식과 엔터테인먼트 업종이 셀 수 없을 정도의 스캔들 도미노에 휩싸였다. 인보사 쇼크에이치엘비 및 메지온 임상3상 논란삼성바이오로직스 사태, YG엔터테인먼트 마약 및 성매매 알선 스캔들 등 기업이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윤리 경영의 측면에서 심각한 하자를 드러내었다.

    대표적인 고평가 업종에 대한 국내 주식 투자자의 신뢰를 회복하는 것은 당분간 기대하기 어렵다.
     
    셋째일 수출제재가 현실적으로 개별 기업에 대한 당장의 피해는 거의 없다고 하더라도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업종에 대한 투자심리를 제약하는 것은 사실이다.

    가장 최근의 금리 인하 국면인 2015~2017년 상반기의 기간 동안 시장을 주도했던 OLED, 반도체전기차 사이클이 QD-OLED 투자 재개반도체 사이클 회복, 2차전지 수주잔고 증가 등을 기반으로 다시 찾아올 것이란 기대가 있었던 것도 사실이었다.

    그러나 한국의 3 IT 업종이 주도할 하이테크 사이클의 재개는 그 속도와 강도가 밋밋할 가능성이 존재한다.
     
      이러한 세 가지 요인을 감안하면금번 금리 인하 국면은 기존 저평가 주식의 밸류에이션을 결코 리레이팅시키지는 못할 것이다.

    그러나 주식 시장 대비 부동산 시장에 더 우호적인 유동성시장 접근성감소된 거래비용을 제공한다는 측면에서주식 시장 내 유형 자산이 풍부한 기업에 대한 차별적 접근은 유효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관점에서 도심 내 알짜 입지에 풍부한 유형자산을 보유한 석유유통주에 대한 관심이 필요해보인다.
     
    특히 한국의 대부분의 저PBR 주식 중에서 2~5% 내외의 배당수익률을 주주에게 꾸준하게 지급해온 고배당 자산주에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금리 인하 국면은 기본적으로 부동산부동산 리츠인프라 펀드 등의 대체 투자배당주의 투자 매력을 확대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석유유통주 관심주: 극동유화

    석유유통주에서 가장 견조한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는 기업은 극동유화라고 볼수 있다동사는 석유 유통, LPG, 윤활유아스팔트 등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를 겸비하고 있으며수익성이 저조한 사업부는 과감하게 매각하고 신규 사업을 보강하는 등의 M&A에도 탁월한 역량을 발휘한 바 있다.
     
    다만극동유화의 M&A는 신 성장동력을 찾기 보다는 현금 흐름을 더욱 풍부하게 할 캐쉬 카우’ 발굴에 초점을 맞춘 성격이 강하다고루한 사업을 영위하기 때문에 동사 경영진이 고루할 것이란 인식은 오히려 주식 시장의 편견일 수 있다.

    [극동유화의 사업구조]

    극동유화의 사업 재편 행보는 조용하지만 실속있는 M&A 의사결정을 반복하고 있다고 평가할 만 하다. 당장 실적 기여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소규모 인수합병 및 지분 출자를 지속적으로 단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동사는 2017 5월 방수시트 사업부 매각 대금을 바탕으로 6월 쌍용에너텍 M&A에 성공했으며지난해 9월에도 석유 유통 사업을 보강할 목적으로 케이디탱크터미널의 지분 출자에 나선 바 있다M&A에서 최악의 경우의 수인 승자의 저주를 최대한 피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러한 사업재편 덕분에 극동유화의 매출액은 2,312(2016)4,901(2017)8,309(2018)으로 매년 급증하고 있으며당기순이익 역시 140(2016)151(2017)163(2018)으로 동행하고 있다.

    순이익 증가에 비례한 주당배당금 역시 3년 내내 증가하고 있으며올해에도 이변이 없는 한 증가 추이를 유지할 것으로 판단 중이다.

    [극동유화의 사업재편 이력]

    [극동유화의 사업재편 이력]

    동사의 밸류에이션을 더 높이기 위한 과제는 역시 추가적인 M&A 기회 발굴 및 유형자산 재평가 가능성에 있다.

    기존 사업이 유가라는 거시 변수와 연계되어 있는 점을 감안하면향후 신 사업은 유가와의 연계도가 떨어지면서도 기존 사업을 보완할 수 있는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것에 있을 것이다.

    [극동유화의 PER 및 PBR]

    한편동사는 보유한 토지의 장부가액만 451.6억에 달하고 있는데이는 동사 시가 총액의 36%에 해당한다물론 토지 및 건물에 대한 시장 가치 환산 시동사가 보유한 유형자산의 가치는 더욱 커질 수 밖에 없다.
     
    이 두 가지 측면에서 동사의 주가는 위 예시 자료와 같이 하반기 배당 투자 매력을 기반으로재차 0.9배의 PBR 고점으로의 정상화 경로를 밟아나가게 될 것으로 추정한다.

  15. ‘신(新) 사업 진출’과 ‘M&#038;A’에 주목

    Date 2019-08-05 10:57 By admin
  16. 기업의 자산 혹은 수익 가치 대비 주가가 저평가된 소위 가치주의 리레이팅이 쉽지 않은 국면이 이어지고 있다. 2019년 상반기 주식시장 역시 이벤트’ 혹은 모멘텀이 시황을 지배했으며투자자들은 주가 상승 촉매가 충분한 몇몇 개별 기업에 우르르 몰려다니곤 했다.

    이러한 쏠림 현상은 거래량이 감소하고 있는 한국 주식 시장에서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거래량과 투자자들의 관심도에서 큰 점수를 받기 어려운 가치주가 리레이팅 되기 위해서는 어떠한 요건이 필요한가?
     
    필자는 2018 12 6일과 지난 5 14일 포스팅을 통해서 남성이란 자산주의 이슈와 동향을 조명해왔다자산주로서 사업 구조의 변화를 시도하고 있는 남성’ 경영진의 노력이 앞선 한 가지 질문에 대한 시사점을 제공할 수 있다고 판단한다.

    아래 예시 자료와 같이 연초만 하더라도 1,700~1,800원 수준에 머물렀던 남성의 7월 16일 종가는 4,170원이었다. 오사카에서 열린 G20 정상회담 전후로 남성은 5,110원이라는 신고가를 기록하기도 했음을 감안할 때, 금년 남성의 주가 상승률은 약 3배에 육박하고 있다.

    [남성의 최근 주가 추이]

    그렇다면 남성의 경이적인 주가 상승이 과연 극적인 실적 반전이 실제로 일어났기 때문에 발생한 것일까결코 그렇지는 않다.

    남성은 디지털전자 사업부문과 부동산임대업을 영위하고 있다. 2018년까지 투자자들이 갖고 있었던 남성에 대한 선입견은 고작 서울 몇몇 쇼핑몰을 보유한 중소형 자산주에 불과했다.

    [남성의 사업구조]

    그러나 이러한 자산주가 아마존이나 애플 Smart Key 등의 자동차 전장 사업을 추진하는 등의 변화를 맞게 되었고투자자들은 임대 수입에 의존하지 않는 역동적 변화를 추진하고 있는 점 그 자체에 열광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

    [남성의 사업구조 변화]

    이렇게 고루한 기존 사업구조에 대한 실망감에서 기대감으로 전환시킬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촉매는 결국 사업 구조 재편에 있다.

    성공적인 사업 구조 재편은 20~40%의 화려한 ROE가 동반되지 않고도 우호적인 체질 개선배당 증가그리고 궁극적인 주가 상승을 동반시킬 수 있다.

    이는 결국 역으로 생각해보면사업 구조 재편에 역량과 의지를 갖추고 있으면서도 자본 배치 능력이 탁월한 오너 혹은 경영진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 자산주는 투자해서는 안됨을 시사한다.

    기타 관심주: 신라교역, 동화기업

    신라교역
    재무 우량기업인 한일홀딩스의 실적이 지속적으로 악화되면서한일시멘트그룹의 안정적 영업이익을 창출해오던 동화청과가 결국 신라교역으로 매각되었다.

    [한일홀딩스 영업이익 추이]

    [동화청과의 실적 추이]

    신라교역은 한일시멘트그룹으로부터 동화청과를 약 770억에 인수했다동화청과의 사업적 독점성과 50~60억 안팎의 영업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능력을 감안하면신라교역의 동화청과의 인수가액은 비싼 수준은 아닌 셈이다.

    이 밖에도 신라교역은 기존 본업인 원양어업과 수산 유통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 신규 참치선망선 3척을 매입하였다.
     
    그간 보수적인 경영행보와 지배구조 다툼으로 얼룩진 신라교역은 동화청과 인수를 통해서 수산물은 물론 농산물 유통업에 뛰어들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특히 동사는 원양어업 내 2등의 입지를 다지고는 있지만원양어업의 이익 변동성은 매해 극심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기본적으로 원양어업의 영업 실적은 매년 달라지는 해양 환경환율유가 등의 변수의 영향을 많이 받는데이러한 수 많은 변수는 기본적으로 일개 기업이 통제하기란 쉽지 않다.
     
    이번 동화청과 인수는 원양어업의 실적 불확실성을 상당부분 경감시켜줄 수 있기 때문에동사에 대한 이익 예측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한편 신라교역 주주 입장에서 살펴보면, ‘이익 예측력’ 제고에 따른 배당 추정의 안정성 또한 기대해 볼 수 있는 대목이다.

    현재 신라교역의 배당은 주당 500원 수준에 머무르고 있지만향후 4~5%의 시가배당률이 예상되는 600~800원 수준의 현금 배당을 중장기적 차원에서 기대해 볼 수 있게 되었다.
     
    아울러 동화청과의 이익 기여도가 높아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신라교역 그룹 차원에서도 원양어업에 대한 사업 의존도를 낮출 수 있다이는 중견 기업인 신라교역이 향후에 보다 다양한 신 사업 진출’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해 볼 수 있다.

    동화기업
    동화기업은 본업인 목재업에서 화학으로 기업의 운영 방향성을 조금씩 선회하고 있는 상황이다동화기업은 주주에게 매년 인상적인 M&A 1~2건 씩 내놓고 있다동사는 최근 약 1,200억 규모의 파낙스이텍 M&A를 성사시켰다.

    파낙스이텍은 전해액 등의 전자재료 제조를 주력으로 하는 2차 전지기업이다동남아시아의 건설붐의 강도가 점점 약해지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동화기업은 화학업에서 가장 성장성이 유망한 2차전지 사업을 신사업으로 내세우게 되었다.

    앞서 살펴본 동화청과의 수익력에는 아직 미치지 못하지만파낙스이텍 역시 삼성SDI와 인접한 중국 현지법인의 실적 개선을 기반으로 2018년 만큼은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단기적 관점에서 동화기업에 대한 파낙스이텍의 영업이익 기여도는 크지 않을 전망이다.

    [파낙스이텍 주요 종속 자회사의 실적 추이]

    [동화기업의 주요 제품 품목별 매출액 동향]

    그러나 600억 안팎의 매출액 증가가 가능할 전망이며파낙스이텍이 적극적으로 코스닥 IPO를 추진하고 있음을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

    주식 시장에서 2차 전지 사업에 대한 우호적 시각은 여전하므로동화기업 역시 파낙스이텍의 가세로 PER  PBR 측면에서 밸류에이션을 상향 조정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신라교역 및 동화기업 M&A에서 얻는 투자 시사점

    신라교역은 보수적 기업답게 당장 현금과 이익을 안정적으로 창출할 수 있는 청과기업을 M&A 했다.

    중장기적 실적과 배당의 예측 가능성을 높였기 때문에그간 저평가된 밸류에이션을 해소할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다만농산물 유통사업에 투자 매력을 느끼는 주식 투자자는 거의 없는 점 또한 사실이기 때문에동화청과 M&A가 신라교역의 주가 반등을 이끌만한 강력한 촉매로는 연결되지 못할 듯 싶다.
     
    반면동화기업의 M&A는 단기 실적 측면에서는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2차 전지 용 전해액 사업의 성장성에 초점을 맞춘 사례라고 볼 수 있다.

    최근 동화기업의 주가가 파낙스이텍과의 M&A 발표 이후 상승하는 점은 2차전지 신사업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크기 때문이다.

    그러나 파낙스이텍이 2018년에 갓 흑자 전환에 성공할 정도로 원가구조가 아직은 체계화되지 못한 측면이 있다.

    결국 파낙스이텍 M&A가 동화기업의 실적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가에 대한 의구심은 결국 중장기적 관점에서 꾸준하게 모니터링 해봐야 할 문제로 귀결된다.

  17. 비메모리 반도체 기대감 관련주 하나마이크론

    Date 2019-08-02 12:02 By admin
  18.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일단 반도체 소재를 공급받을 것으로 보이고 삼성전자가 비메모리 분야에 투자하면서 그에 대한 관련 종목들의 주가가 움직이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주목할 만한 종목은 하나마이크론이라고 생각한다. 하나마이크론은 반도체 패키징 전문 업체로 주요 계열사는 하나머티리얼즈 등이 있다.

    하나마이크론은 브라질 법인 HT마이크론은 2009년에 설립했다. 브라질의 파리트사와 합작해서 설립했고, 6월 18일에 사물인터넷용 첫번째 칩을 발표한다고 브라질의 현지매체들이 보도했다.

    이 회사의 최고경영자인 크리스 류는 이 칩은 매우 컴팩트한 제품으로 한국에서도 출시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번 출시는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제품은 사물인터넷 장치를 생산하기 위해서 필요한 주요 기능들을 한 개의 칩에 모으는 패키징 기술이 핵심이라고 한다. 이를 통해 사물인터넷 장치 가격을 크게 낮출 수 있다고 한다.

    올해 회사가 생산할 것으로 알려진 2000만개의 칩 중에서 적어도 100만개가 사물인터넷 시장에 공급될 예정이라고 한다. HT마이크론은 현재 휴대전화, 컴퓨터, 스마트TV용 메모리 제품 공급 업체로 활동하고 있다.

    약 200여명의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으며, 작년에는 4억 달러에 가까운 매출을 일으키기도 했다. 올해도 50%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는 회사이다.

    최근 문재인 대통령의 시스템반도체 등의 비메모리 반도체 육성 정책과 관련하여 직접적 수혜를 받을 것으로도 예상된다.

    하나마이크론은 최근 지문인식 패키징을 비롯하여 비메모리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이 회사는 대표적인 후공정 패키징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하나마이크론의 관계자는 최근 3~4년간 비메모리 분야의 매출이 크게 늘어났는데, 이는 지문인식 패키징 물량이 증가한 영향이 컸다면서 올해 역시 지문인식 패키징 및 신규 고객사의 물량도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비메모리 육성 정책에 대한 수혜를 예상해 볼 수 있겠다고 말했다.

    비메모리 반도체는 컴퓨터의 CPU(중앙처리장치)나 스마트폰의 핵심 부품인 어플리케이션 프로세서, 이미지 센서 등이 대표적이다.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아 사물인터넷(IoT), 웨어러블 디바이스 등을 구현하기 위해서 수요가 급격하게 늘어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하나마이크론은 작년에 세계 최초로 3차원 플렉서블 반도체 패키징 기술인 하나플렉스를 상용화했다.

    이는 반도체를 자유롭게 구부리거나 휘게 할 수 있고, 패키지 사이즈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웨어러블 디바이스, 스마트카드, 매디컬 디바이스 등을 실현하기 위해서 필요한 기술이라고 알려져 있다.

    해외 시장조사기관에 따르면, 글로벌 웨어러블 디바이스 시장 규모는 연 평균 15% 가량 성장하여 2022년에는 약 51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하나플렉스와 같은 비메모리 반도체의 플렉서블 패키징 기술이 필수적이어서 직접적 수혜 가능성이 있다.

    애플이 스마트 신용카드 시장에 진출했다는 점도 하나마이크론에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3월 26일 애플은 마스터카드와 손을 잡고 올해 여름 전자화폐기능과 생체인증(지문, 얼굴)을 활용한 신개념 스마트 신용카드를 내놓겠다고 공언하기도 했다.

    하나마이크론은 이미 작년에 지문 인식센서 전문기업인 스웨덴 핑거프린터카드(FPC)와 손을 잡고 FPC의 센서에 하나플렉스 기술을 이용해 스마트 카드에 탑재 가능한 지문인식 모듈을 개발 완료하기도 했다.

    하나마이크론은 FPC의 공식 패키징 벤더로 등록되어 있는데, FPC는 현재 마스터카드와 비자카드 등의 생채인식 카드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애플-마스터카드의 스마트 카드에 하나마이크론의 기술력이 합쳐져 수혜를 기대할 수도 있겠다.

    또한, 장기적으로는 자금 조달을 통해 베트남에 5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진행할 것이라고 한다. 공장을 설립하려고 하기 때문에 투자와 운영자금 소요가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6월 16일 베트남 정부 공보에 따르면 베트남의 총리는 6월 14일 최주호 삼성전자 베트남 복합단지장(부사장)을 면담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삼성이 베트남과 오랫동안 함께하기를 희망한다면서 삼성전자에 대해 많은 기대를 한다는 이야기를 했다.

    이 과정에서 최 부사장은 삼성의 초대로 한국의 한 반도체 기업이 5억 달러를 베트남 북부의 박장성에 투자하게 되었다고 밝혔다고 베트남 정부 공보가 전했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 베트남법인의 관계자는 6월 16일 반도체 패키징 및 테스트 전문기업인 하나마이크론이 박장성에 공장 설립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번 달에 투자허가서를 받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최근의 실적 턴어라운드가 베트남에서 늘어나고 있는 지문인식 패키징 모듈 관련 매출에 대응하고 국내의 생산을 줄이고, 해외에서 전면적으로 생산하려는 의도일 수도 있겠다.

    하나마이크론은 그를 위해서 산업은행 주관으로 645억원 규모의 대출을 받았다고 한다. 반도체 기업에 제품을 공급하고 대금을 받지 않은 매출채권을 대출의 담보로 제공했다. 올해 1분기 말 현재 하나마이크론이 보유하고 있는 매출채권과 기타채권은 대략 923억원 어치라고 한다.

    채무자가 대부분 삼성전자 등의 우량 반도체 기업이라서 매출 채권의 회수가 안정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어 담보를 확보하게 되었다.

    대출 만기는 총 3년으로 345억원 규모의 트랜치A(TrancheA) 대출과 300억원 규모의 트랜치B 대출로 나눠 집행되었다.

    이렇게 자금을 조달했지만, 앞으로도 자금 조달을 늘릴 것으로 예상된다. 1분기 말 단기금융상품을 포함한 현금성자산은 230억원, 작년 연간 순이익은 216억원이나, 대부분이 계열사인 하나머티리얼즈로부터 나온 순이익이다.

    그렇기 때문에 회계상의 이익에 불과하기 때문에 투자액을 감당하기는 어려울 거 같다. 차입금 부담 또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작년 연말 기준으로 총차입금은 3110억원 규모로 1년 사이에 600억원 이상이 늘어났다.

    올해 1분기에도 차입금이 소폭 늘어난 상태이다. 1년 이내 만기가 도래하는 유동성장기부채를 포함한 단기차입금 상환 부담도 2400억원으로 늘어났다고 한다. IB업계의 관계자는 베트남 등에 대한 투자를 완료하고 현지 매출이 실현되기 전까지는 차입금이 계속 불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하나마이크론의 관계자의 입장은 이번 대출은 기존 단기차입금을 장기차입금으로 만기를 연장하기 위해서 추진한 것이라면서 당장에 차입금 증가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하기는 했지만, 부채에 대한 문제가 부각될 수도 있는 상황이다.

    가장 큰 단점은 하나마이크론의 개별이익이 굉장히 낮다는 점이다. 올해 1분기만 하더라도 개별 기준 매출액은 738억원이나, 영업이익은 2억원, 당기순이익은 기타영업외수익 덕에 43억원을 기록했다.

    하나머티리얼즈(하나마이크론이 32.8%를 보유)를 합한 연결 실적은 매출액 1215억원, 영업이익 100억원, 당기순이익 91억원이다. 영업이익의 거의 전부를 하나머티리얼즈가 내고 있는 상황이다. 하나마이크론의 매출액 비중은 꽤 높지만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부채에 대한 우려가 있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하지만, 비메모리 수혜와 메모리 시장의 안정화 및 브라질, 베트남 투자로 인한 과실을 거둘 수 있을 지에 기대감이 있는 종목이라고 생각한다.

  19. 일본 수출 재제, 대체 소재 및 탄소섬유 관련주

    Date 2019-08-02 12:01 By admin
  20.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들어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제외 건에 대해 목소리를 계속 내고 있는 상황이다. 10일에는 일본 정부가 더 이상 막다른 길로만 가지 않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삼성, 현대자동차, SK, LG, 롯데그룹 등의 5대 그룹을 비롯한 총자산 10조원 이상의 대기업 집단 30개사 총수와 최고경영자 및 4개 경제단체 대표 등을 불러서 일본 수출 규제와 관련한 대책을 논의했다.

    문 대통령은 현재 상황을 전례 없는 비상 상황으로 규정했다. 이어서 정부는 일본의 부당한 수출제한 조치의 철회와 대응책 마련에 비상한 각오로 임하고 있다면서, 우리의 외교적 노력에도 불구하고 사태가 장기화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했다.

    또한, 일본 정부가 정치적 목적을 위해서 우리 경제에 타격을 주는 조치를 하고 아무런 근거 없이 대북재제와 연결하는 발언을 하는 것은 양국 우호와 안보 협력 관계에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양국의 경제에도 이롭지 않은 것은 물론 세계 경제에도 악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기에 국제적인 공조도 함께 추진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발언은 나름 강도가 있는 발언이라고 할 수 있다. 일본의 조치를 정치적인 목적이라고 말한 것에 이어 대북재제와 연결한 것에 강한 유감을 드러낸 것이다. 과거 일본은 1일 수출규제를 발표하면서 한국에서 부적절한 사안이 발생했다고 주장했고, 7일 아베 일본 총리는 북한에 대한 재제를 지키라는 발언을 한국을 겨냥해서 했었다.

    문 대통령은 단기적인 대책으로 한국 기업의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수입처 다변화와 국내 생산 확대 등을 정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면서 인허가 등의 행정절차가 필요하면 절차를 최소화하고 최대한 신속하게 진행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또한, 빠른 기술개발, 실증, 공증테스트 등을 위해 시급하게 필요한 예산은 국회의 협조를 구해서 이번 추경 예산에 반영하겠다고 했다.

    사실상의 비상체제를 선포하고 국가적 차원의 총력대응 방침을 정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에 대한 근본적 대책은 이번 일을 우리 주력산업의 핵심기술 및 핵심부품과 소재, 장비의 국산화 비율을 획기적으로 높여 해외 의존도를 낮추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부품, 소재, 장비 산업의 육성과 국산화를 위해 관련 예산을 크게 늘리겠다면서 세제와 금융 등의 가용자원을 총동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거기에 더해 대기업의 협력을 부탁하기도 했다. 부품, 소재 공동개발이나 공동구입을 비롯한 수요기업 간 협력과 부품, 소재를 국산화하는 중소기업과의 협력 확대를 주문했다.

    그런 상황에서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일본산 ArF(불화아르곤)용 포토레지스트는 4일 화이트리스트 해제 이후로도 통관을 거쳐서 정상적으로 입고되고 있다고 한다.

    그에 앞서, 일본 경제산업성은 15나노미터~193나노미터 미만 파장의 빛에서 사용하기 최적화된 포지티브형 레지스트를 규제 대상이라고 했었다. ArF용 포토레지스트는 193나노미터 파장의 빛에서 사용되는 레지스트여서 규제 대상인지를 놓고 해석이 분분했었다.

    세계 반도체 시장의 70%를 점유하는 국내 메모리반도체 생산에는 규제 대상이 아닌 KrF, ArF용 포토레지스트가 쓰이기 때문에 일본의 레지스트 수입 규제로 인한 메모리 반도체의 생산 차질은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렇지만, 차세대 시스템반도체 생산 공정에 일본산 EUV용 포토레지스트를 사용하고 있어서 일본이 수출 불허를 내리면 시스템 반도체 생산에도 타격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불화수소, 플루오린 폴리이미드에 대한 이슈도 있기 때문에 완전히 안심할 수는 없지만, 일단 살짝 숨통을 트이는 듯하다.

    하지만, 이걸 역으로 생각하면 한국에 반도체 업계에는 숨통이 트일 가능성이 있지만, 양국 정부의 갈등은 점점 강해지고 있기 때문에 반도체 관련 소재는 일부 계속 공급되면서 한일갈등의 장기화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그로 인해 일본산을 대체할 것으로 기대되는 관련 소재 회사에 돈이 쏠릴 가능성도 있고 이미 일부 종목들은 그러한 이슈로 주가 상승을 보이고 있다.

    장기적으로 소재 국산화 가능성이 있는 종목들을 몇 개 소개해 본다.

    관련주 분석

    동국알앤에스

    동국알앤에스는 주로 내화물을 생산하는 업체이다. 내화물은 고온에서 연화되기 어려운 비금속 세라믹물질로 주로 철강재에 쓰인다고 한다.

    동국제강이 주로 동국알앤에스로부터 내화물을 공급받는다고 한다. 이러한 과점체제에 안착했기 때문에 안정적인 매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동국알앤에스는 2차 전지 제조 물질인 양극재 생산과정에서 필요한 소성용기를 공급 중이라고 알려져 있다. 그로 인해 2차 전지 관련 종목으로 잠시 분류되기도 했었다.

    매출액은 그렇게 크지 않아서 실질적 효과는 미미한 듯하다. 한편, 최근에 이슈가 된 것은 반도체 패키징 방열소재 개발 이슈이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동국알앤에스는 지난 2015년 고효율, 절연성 나노복합 방열 접착필름 상용화 국책과제의 주관 수행기업으로 방열소재 개발에 착수하여 작년에 개발을 마쳤다고 한다.

    동국알앤에스는 이 과제를 수행하면서 차세대 반도체 방열소재인 나노세라믹 하이브리드 필러를 개발했다. 하이브리드 필러는 산화물 및 질화물 필러소재의 입도제어(미립자화, 나노화) 및 형상제어(구상화)를 통해 높은 열전도를 갖는다.

    동국알앤에스는 해당 방열소재와 관련해 2016년 특허(고 방열특성을 가지는 복합 구상 세라믹 및 그 제조 방법)도 취득했다. 또, 이 방열소재를 적용해 초박형 반도체 패키징이 가능하도록 속경화형 열경화성 하이브리드 복합수지의 컴파운딩 기술을 개발했다.

    방열소재는 반도체 패키징 공정에 사용되는 봉지재 필수 소재라고 알려져 있다. 반도체 봉지재란 실리콘 칩, 골드와이어, 리드프레임 등의 반도체 소자를 열, 수분, 충격 등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밀봉하는 재료이다.

    반도체 소자를 보호하는 구조재료이기 때문에 반도체의 기능에 매우 중요한 영향을 준다.

    특히 이 분야는 일본 업체 등이 시장을 선점하고 있기에 수입의존도가 크며 차세대 반도체 패키지 방열소재 시장에서 사실상 독점적인 지위를 누리고 있다고 한다. 일본의 수출 규제가 확대되는 상황이어서 수혜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국책과제에서 제시한 기대효과에 따르면 이 기술을 활용한 LED 모듈은 앞으로 자동차용 램프 및 가정용 조명 등에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초박막 접착소재는 통신, 우주항공, 교통 및 군사용 기기분야에서도 유용하게 쓰일 전망이다.

    디이엔티

    디이엔티는 일본 정부의 수출 규제가 반도체, 디스플레이 핵심소재에 이어서 탄소섬유와 공작기계까지 확대될 수 있다는 보도에 주가 상승을 보였다.

    디스플레이 관련 장비와 부품 제조업체인 디이엔티는 현재 CFRP(탄소섬유 강화 플라스틱) 공정 및 가공기술 개발사업을 국책과제로 맡아서 개발하고 있다. 하지만, 실적은 극심한 적자를 기록 중이다.

    디스플레이 업계의 투자 둔화 및 수익성 둔화로 인해 작년에는 100억대의 적자를 냈다. 다만 시가총액이 매우 낮다는 것이 장점으로 부각될 수도 있겠다.

    일지테크

    자동차 부품을 제조하고 판매하는 회사로 현대자동차의 1차 부품 협력업체이다. 자체 연구소에서 CFRP를 개발 중이라는 이슈로 탄소섬유 제재 시 수혜주로 분류되어 주가 급등을 기록했다.

    이 회사도 실적은 쇠퇴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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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행일자: 2019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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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조(목적)

본 약관은 세븐핀테크(주)(이하 “회사”라 합니다)이 운영하는 홈페이지를 통하여 제공되는 각종 유료 서비스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한 이용조건 및 절차에 관한 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2조(정의)

이 약관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정의는 다음 각 호와 같습니다.

1. “이용계약”이라 함은 서비스 이용을 위해 회사와 이용자 사이에 체결하는 계약을 말합니다.

2. “이용요금”이라 함은 이용계약에 따라 이용자가 회사에게 지급하여야 할 금원을 말합니다.

3. “승계인”이라 함은 이용계약에서 정한 바에 따라 이용자의 권리, 의무를 승계한 자를 말합니다.

4. “사이트”라 함은 회사가 운영하는 홈페이지를 말합니다.

5. “무료 서비스 기간”이라 함은 회사가 이벤트 등의 사유로 이용자에게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약정한 기간을 말합니다.

6. “제휴회사”라 함은 회사가 이용자에게 이용계약에 따른 서비스를 제공함에 있어서 회사와 업무 제휴를 한 회사를 말합니다.

7. “유료서비스”라 함은 이 약관에 따라 회사가 이용자에게 제공하는 이용요금이 부과되는 유료서비스를 말합니다.

제3조(약관의 효력과 변경)

① 본 약관의 내용은 회사가 홈페이지 및 서비스 화면에 이를 공시하거나 전자우편 등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하고, 회원이 이에 동의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회사는 회사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콘텐츠산업 진흥법] 등 관련 법령을 위배하지 않는 범위에서 본 약관을 개정할 수 있습니다.

③ 본 약관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에 대해서는 [전기통신기본법], [전기통신사업법],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및 기타 관련 법령의 규정에 따릅니다.

④ 회사는 약관이 변경되는 경우에는 적용일자 및 변경사유를 명시하여 현행약관과 함께 홈페이지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로부터 최소한 10일(이용자에게 불리하거나 중대한 사항의 변경은 30일) 이전부터 적용일 후 상당한 기간 동안 공지하고, 기존 이용자에게 변경될 약관, 적용일자 및 변경사유(변경될 내용 중 중요사항에 대한 설명 포함)를 이용자가 입력한 최근의 전자우편주소로 발송합니다.

⑤ 이용자는 개정되는 약관의 전체 또는 일부 내용에 동의하지 않을 권리가 있습니다. 본 약관의 변경에 대하여 이의가 있는 이용자는 회원탈퇴를 통해 이용계약을 해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용계약이 해지되면 로그인 후 제공되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게 됩니다.

⑥ 이용자가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자로부터 10일(회원에게 불리하거나 중대한 사항의 변경인 경우에는 30일) 내에 변경된 약관의 적용에 대해 거절의 의사를 표시하지 않았을 때에는 약관의 변경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 합니다.

제4조(약관의 해석)

이 약관에서 정하지 아니한 사항과 이 약관의 해석에 관하여는 회사의 기본이용약관 또는 개별약관에 정함이 있는 경우에는 그에 따르고, 회사의 기본이용약관 또는 개별약관에 정함이 없는 경우에는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 등 관련 법령이나 상관례에 따릅니다.

제5조(이용자에 대한 통지)

① 회사가 이용자에 대한 통지를 하는 경우, 회사는 이용자에게 SMS, E-mail, 팩스, 휴대전화, 일반전화, 우편 등의 방법으로 할 수 있습니다.

② 이용자 전체에 대한 통지의 경우에는 회사는 7일 이상 사이트에 이를 게시함으로써 제1항의 개별통지에 갈음할 수 있습니다.

제6조(개인정보의 보호)

① 회사는 이용자의 정보를 수집함에 있어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만을 수집합니다.

② 회사는 이용자의 동의 없이 이용자가 제공한 개인정보를 이 약관에서 정한 목적 외의 다른 목적으로 사용하거나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③ 회사는 관련 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서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정책을 수립하고 개인정보보호책임자를 지정하여 이를 게시합니다.

④ 이용자의 개인정보보호에 관해서는 관련 법령 및 회사가 정하는 개인정보취급방침에서 정한 바에 따릅니다.

[제2장 이용계약]

제7조(이용신청 및 이용계약의 성립)

①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이용자는 회사가 정한 양식의 이용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거나 사이트에 있는 가입 양식이나 방식에 따라 이용자 정보를 기입 및 제공한 후 이 약관에 동의한다는 의사표시를 하는 방법으로 서비스 이용을 신청합니다. 다만, 이용자의 이용신청과 관련하여 회사가 필요한 서류를 요구하는 경우에는 이용자는 해당 서류를 제출하여야 합니다.

② 서비스 이용신청은 반드시 이용자의 실명으로 하여야 하고, 이용자는 이용신청시 투자금을 명시하여야 하며, 요청이 있을 경우 본인의 실계좌에 대한 종목 보유 내역을 공개해야 합니다.

③ 적법하게 이루어진 이용신청에 대해 회사가 승낙함으로써 이용자와 회사 간 이용계약이 성립합니다.

제8조(이용신청에 대한 승낙 거부)

① 회사는 다음 각 호 중 어느 하나에 해당되는 사유가 있는 경우 이용신청을 승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1. 주민등록표상의 성명과 다른 성명으로 이용신청을 한 경우.

2. 두 개의 아이디를 사용하여 이용신청을 한 경우.

3. 주민등록표상 만 14세 이하의 자가 이용신청을 한 경우.

4. 이용신청에 필요한 개인 정보를 허위로 기재하였거나 허위 서류를 첨부하여 이용신청을 한 경우.

5. 회사가 제공하는 정보를 상업적 목적에 이용하거나 다른 이용자의 이익을 해할 목적으로 이용신청을 한 경우.

6. 이전에 이용계약을 해지당하거나 해지한 적이 있는 경우.

7. 회사의 설비 용량 및 기술상의 문제 등으로 인해 서비스 제공이 어렵다고 회사가 판단하는 경우.

② 회사는 제1항에 따라 이용신청에 대한 승낙을 거부하는 경우 이를 이용신청자에게 알려야 합니다.

제9조(이용자의 고지 의무)

이용자는 제7조에 따라 이용신청시 회사에 제출한 이용자의 정보가 이후 변경된 경우에는 변경된 날로부터 7일 이내에 제5조 제1항에서 정한 방법에 따라 변경된 내용을 회사에 고지하여야 합니다.

제10조(이용계약의 변경 신청)

① 이용자는 다음 각 호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유가 발생한 경우 회사가 정한 절차에 따라 변경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1. 서비스 상품의 변경을 원할 경우

2. 서비스 상품 선택 사항에 대한 추가 또는 변경을 원할 경우

3. 이용요금 납입 방법의 변경을 원할 경우

② 이용자가 제1항에서 정한 변경 신청을 하지 않은 경우, 이로 인한 불이익에 대해 회사에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제11조(권리, 의무의 승계)

① 이용자에게 다음 각 호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유가 발생한 경우 이용계약에 따른 권리, 의무가 승계된 것으로 간주되고, 승계인은 승계 사유가 발생한 날로부터 7일 이내에 이를 회사에 고지하여야 합니다. 다만, 승계인은 승계 사유가 발생한 날로부터 7일 이내에 회사에 이용계약의 해지 통보를 하고, 이용계약을 해지할 수 있습니다.

1. 상속

2. 합병, 분할, 영업양도

② 이용자의 권리, 의무가 승계된 경우 회사는 이용자 또는 승계인에게 권리, 의무 승계에 대한 자료를 요청할 수 있고, 이용자 또는 승계인은 회사의 요청에 응하여야 합니다.

③ 제1항의 사유에도 불구하고 회사가 승계인에 대한 서비스 제공이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한 경우 회사는 승계사유가 발생한 날로부터 15일 이내에 승계인에게 이용계약에 대한 해지 통보를 하고, 이용계약을 해지할 수 있습니다.

④ 이용자의 권리, 의무가 승계된 경우 승계 사유가 발생한 날까지의 이용요금은 이용자와 승계인이 연대하여 납부하여야 하고, 승계 사유가 발생한 다음날부터 발생한 이용요금은 승계인이 납부하여야 합니다.

⑤ 제1항 단서에 따라 승계인이 이용계약의 해지 통보를 한 경우 승계 사유가 발생한 날로부터 해지 요청이 회사에 도달한 날까지의 이용요금은 이용자가 납부하여야 합니다.

제12조(이용자의 확인사항)

이용자는 회사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하여 유가증권 투자 기타 거래를 함에 있어 최종적인 판단 및 결정에 대한 책임이 이용자에게 있음을 확인하고, 이 약관에서 별도로 정한 경우를 제외하고 이용자에게 발생한 손실 또는 손해에 대해 회사에 책임을 묻지 않을 것을 확인합니다.

[제3장 서비스]

제13조(서비스 제공 시기)

① 이용자가 회사에서 정한 서비스 이용요금을 납부하고 회사의 가입신청양식에 의해 유료회원가입을 신청한 다음 회사가 이를 승낙한 때를 서비스 제공 개시 시기로 합니다. 다만, 회사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의 지장으로 인해 서비스를 즉시 개시하지 못할 경우에는 회원에게 이를 지체 없이 통보한 후 서비스의 제공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② 유료회원의 서비스는 월 단위로 제공되며, 월 단위가 끝나는 시점에서 재이용 의사를 밝히지 않을 경우 서비스 제공은 자동으로 연장됩니다.

제14조(프로그램 및 서비스 상품의 종류, 이용요금, 약정기간)

① 이 약관에 따라 회사가 이용자에게 제공하는 프로그램 및 서비스 상품의 종류, 이용요금, 약정기간은 다음 각 호와 같습니다.

프리미엄 서비스: 회원가입비 일백사십만원(1,400,000원 부가세 포함), 6개월 금 천팔백만원(18,000,000원 부가세 포함), 1년 금 삼천육백만원(36,000,000원 부가세 포함), 계약시 할인된 금액은 할인된 금액으로 산정

제15조(유료 서비스의 내용)

프리미엄 서비스

1.더한트레이더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2.더한트레이더 PC 프로그램 제공

3. SMS 발송

제16조 (무료 서비스의 내용)

① 회사는 이벤트 및 기타 사유로 이용자에게 무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약정기간 이후의 서비스 기간에 대해 회사와 이용자와 협의하여 일정기간 연장 가능한 것으로 할 수 있습니다.

② 회사가 이용자에게 제1항에 따라 제공하는 무료 서비스 기간은 이용계약의 계약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③ 이용자는 이용계약상의 계약기간(“유료 서비스” 계약기간)이 만료되어 이용계약이 종료된 경우에 한하여 회사가 제공한 무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무료서비스 이용기간 중 회사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전용 메신저)에 6개월 이상 로그인을 하지 않는 이용자는 “미이용 회원(휴먼계정)”으로 전환되어 무료 서비스 제공은 일괄 정지되고, 이용자는 고객센터를 통하여 일반계정으로 전환요청을 할 경우 무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회사는 무료 서비스 제공 정지로 인해 이용자에게 발생한 손해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④ 본 약관의 내용 중 유료 서비스를 전제로 한 규정은 무료 서비스에 대해 적용되지 않습니다

제17조(서비스 제공 시간 및 장소)

① 회사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서비스를 제공하되, 서비스 제공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3시30분까지로 합니다. 다만, 이용자는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제5조 제1항에서 정한 방법으로 서비스와 관련된 제반 사항을 요청할 수 있고, 회사는 위 요청을 받은 날로부터 3일 이내에 요청 사항을 처리한 후 제5조 제1항에서 정한 방법으로 처리 사항을 통지하여야 합니다.

② 회사는 서비스 상품 종류별로 서비스 제공 시간을 달리 정할 수 있으며, 이 경우 그 내용을 사이트에 공지합니다.

③ 회사는 사이트 또는 회사가 지정하는 장소에서 이용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④ 회사는 다음 각 호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유가 발생한 경우 서비스 제공을 일시 정지할 수 있고, 이 경우 이로 인해 발생한 이용자의 손해에 대해 손해 배상의 의무를 부담하지 않습니다.

1. 설비 보수, 서버 정기 점검 등의 사정이 발생한 경우

2. 기간통신사업자가 통신 서비스를 중지한 경우

3. 정전, 설비 장애, 기타 사유로 정상적인 서비스가 불가능하게 된 경우

⑤ 회사는 제4항 제1호의 사유가 발생한 경우 사전에 제5조 제1항에서 정한 방법으로 그 사유 및 기간을 게시하여야 하고, 제4항 제2호, 제3호의 사유가 발생하거나 부득이한 사정으로 사전 통지를 하지 못한 경우에는 사후통지로 갈음할 수 있습니다.

제18조(서비스 내용의 추가, 변경)

① 회사는 운영 또는 기술상의 필요에 따라 서비스 내용을 추가, 변경할 수 있고, 서비스 내용이 추가, 변경된 경우에는 추가, 변경되는 내용을 제6조에서 정한 방법에 따라 미리 공지하여야 합니다.

② 서비스 내용이 추가 또는 변경된 경우 이용계약 체결 시 회사가 이용자에게 제공된 각종 혜택은 변경 후 서비스에 적용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③ 이용자가 서비스 상품가입 후 해지 또는 변경을 신청할 경우에는 제27조에 따른 이용요금을 공제한 나머지 금액을 반환합니다

[제4장 이용요금]

제19조(이용요금의 납부 등)

① 이용자는 현금, 신용카드, ARS를 통해 이용요금을 납부할 수 있습니다. 다만, ARS 결제 시에는 결제 대금 액수에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② 이용자가 이용요금을 현금으로 납부하는 경우에는 홈페이지에 기재된 계좌에 납부하여야 하고, 납부 즉시 입금 사실을 회사에 통보하여야 합니다.

③ 결제 내역에 대한 영수증은 이용자가 발행을 신청하는 경우에 한하여 발행합니다.

④ 회사는 이용요금이 과다 납부되거나 잘못 납부된 경우 이용자의 동의를 얻어 과납 또는 오납된 이용요금을 반환(환불)하는 대신 그 금액에 상당하는 기간 동안 서비스를 연장하여 제공할 수 있습니다.

제20조(이용요금 등의 환불)

① 이용자는 다음 각 호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유가 발생한 경우 회사에 이용요금의 환불을 요청할 수 있고, 회사는 이용자로부터 환불 요청을 받은 날로부터 15일 이내에 환불 사유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검토한 후 이용자에게 환불 여부를 통보하여야 하며, 환불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환불 여부에 대한 통보를 한 날로부터 3일 이내에 환불을 하여야 합니다.

1. 이용자가 이용요금을 과납 또는 오납한 경우

2. 회사의 귀책사유로 회사가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한 경우

3. 이용자의 책임 없는 사유로 이용자의 서비스 이용이 불가능하게 된 경우

② 제1항의 경우 회사는 이용자가 미납한 이용요금이 있으면, 환불하여야 할 금원에서 미납 이용요금을 우선 공제하고 반환합니다.

③ 이용자는 환불 요청시 이용자 본인 명의의 통장 사본을 회사에 제출하여야 합니다. 다만, 이용자가 신용카드를 통해 이용요금을 납부하여 취소가 불가능하거나 어려운 경우 회사는 입금된 카드 결제 대금 중 기 이용요금을 공제한 나머지 금원을 현금으로 반환합니다.

[제5장 회사와 이용자의 권리 및 의무]

제21조(게시물 등의 저작권 및 관리)

① 회사가 작성한 문서 또는 사이트에 게시한 게시물, 회사가 제공한 정보 등에 대한 저작권 등 일체의 권리는 회사에게 귀속합니다. 회사에서 작성하여 제공하는 저작물에 대한 저작권 및 기타 지적재산권도 회사에 귀속합니다.

② 회사는 이용자의 게시물에 다음 각 호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 별도의 통보 없이 게시물을 삭제할 수 있습니다.

1. 다른 이용자나 제3자, 회사의 명예, 신용을 훼손, 비방하거나 그 업무를 방해하는 내용

2. 법령에 위반되거나 공공질서 또는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

3. 다른 이용자 또는 제3자, 회사의 저작권 기타 권리를 침해하는 내용

4. 이용자의 영업 등의 목적을 위해 광고, 홍보하는 내용

5. 허위의 사실 또는 허위의 사실일 가능성이 높은 내용

6. 이용계약의 목적에 반하거나 기타 회사에서 정한 규정에 위반되는 내용

③ 이용자는 다른 이용자의 게시물에 제2항 각 호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 그 사실을 소명하여 회사에 해당 게시물 등의 삭제를 요청할 수 있고, 회사는 이용자의 요청이 타당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해당 게시물을 삭제할 수 있습니다.

④ 이용자가 서비스에 게재한 게시물, 자료 등에 관한 권리와 책임은 이를 게시한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회사는 해당 게시물, 자료 등을 게재한 이용자의 동의 없이 이를 영리적인 목적으로 사용하지 아니합니다. 다만, 회사는 이용자가 게재한 게시물, 자료 등에 대하여 서비스(회사와 업무 제휴 관계에 있는 제 3 자의 인터넷 사이트를 포함) 내에 게재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집니다.

제22조(이용자의 의무)

① 이용자는 관련 법령, 이 약관, 회사가 정한 기타 이용조건, 회사가 서비스와 관련하여 공지 또는 통지한 사항을 준수하여야 합니다.

② 이용자는 다음 각 호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안 됩니다.

1. 다른 이용자의 ID를 사용하여 서비스를 부정 이용하거나 다른 이용자의 정보를 도용하는 행위

2. 개인정보를 허위로 기재 또는 등록하여 이용신청을 하거나 허위로 변경하는 행위

3. 회사가 정한 정보 이외의 정보(컴퓨터프로그램 등)를 송신 또는 게시하거나 회사가 정한 정보를 임의로 변경하는 행위

4. 회사가 작성한 저작물, 회사가 제공하는 정보 등을 가공, 판매하거나 이를 상업적 목적으로 이용하는 행위

5. 회사가 작성한 문서 또는 사이트에 게시한 게시물, 회사가 제공한 정보를 회사의 사전 동의 없이 복제, 공연, 공중송신, 전시, 배포, 대여, 2차적 저작물 작성 등의 방법으로 침해하는 행위

6. 회사의 서비스를 이용함으로써 얻은 정보를 회사의 사전승낙 없이 복제, 전송, 출판, 배포, 방송 기타 방법에 의하여 영리목적으로 이용하거나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하는 행위

7. 제21조 제2항 각 호의 내용이 포함된 게시물을 게재하는 행위

8.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방해할 수 있는 다량의 정보를 전송하거나 수신자의 의사에 반하여 광고성 정보를 전송하는 행위

9. 정보통신설비의 오작동이나 정보 등의 파괴 및 혼란을 유발시키는 컴퓨터 바이러스 감염 자료를 등록 또는 유포하는 행위

10. 관련 법령에 위반되거나 외설, 욕설 또는 폭력적인 메시지 등 미풍양속이나 사회통념에 반하는 정보를 공개 또는 게시하는 행위

11. 범죄행위와 관련된 정보를 공개 또는 게시하는 행위

12. 기타 회사의 업무를 방해하는 일체의 행위

③ 이용자는 이용계약에 따른 권리, 의무를 제3자에게 처분(양도, 대여, 증여, 인수 등 일체의 행위 포함)하거나 담보 등의 목적으로 제공할 수 없습니다. 다만, 제11조 제1항에 의한 권리, 의무의 승계는 제외합니다.

제23조(서비스 이용의 일시 정지)

① 이용자가 서비스 이용의 일시 정지를 신청한 경우 회사는 이용자의 서비스 이용을 일시 정지하여야 하고, 일시 정지 기간 동안 이용요금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② 이용자는 이용계약 기간 중 최대 3회에 한하여 일시 정지를 신청할 수 있고, 서비스 일시 정지 기간은 1회당 14일을 초과할 수 없으며, 일시 정지 기간의 종료된 다음날부터 이용자에 대해 기존 서비스가 동일하게 제공됩니다.

③ 서비스 일시 정지 신청의 취소는 신청 당일에만 가능하고, 이 경우 1일 이용요금이 차감됩니다.

④ 이벤트 기타 사유로 제공된 무료 서비스 기간 중에는 일시 정지를 신청할 수 없습니다.

제24조(신용정보의 조회)

회사는 이용자가 이용요금 납부를 지체하는 등 이용자의 신용을 확인할 필요가 있을 때에는 관련 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신용조회회사 또는 신용정보집중기관의 정보를 이용할 수 있고, 이용자는 이에 동의합니다.

[제6장 이용계약의 종료]

제25조(이용자의 요청에 따른 해지 및 환불)

① 이용자는 이용계약에 대한 해지를 요청할 경우 이용자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 사본(주민등록번호 제외), 통장사본, 주소를 알 수 있는 자료를 첨부하여 제출하여야 합니다.

② 제14조 제1항 제1호 및 제2호의 서비스 이용자가 제1항에 따른 이용해지를 요청한 경우 회사는 아래 각 호의 금원을 모두 공제한 나머지 금원을 반환합니다.

1. 해지위약금 - 잔여기간이용요금의 10%(가입비 제외)

2. 기 이용요금 - 기 이용요금은 가입기간(“유료서비스” 기간만을 의미)으로 일할계산한 금액

(기 이용요금 공제에 대한 예시)

※ 1년 이용요금이 36,000,000원인 이용자가 이용계약을 해지하였는데, 이용계약 기간이 3개월인 경우
9,000,000원 (1개월 이용요금 3,000,000원 * 3개월) 공제
잔여 27,000,000원에 대한 해지위약금 10% 2,700,000원 공제
잔여환불금 : 24,300,000원

④ 이용계약이 해지되거나 서비스 상품이 변경된 경우 회사가 이용자에게 제공한 무료 서비스 기간은 현금이나 사용일수로 보상하지 않습니다.

⑤ 서비스 상품 변경 시 회사가 이용자에게 제공한 무료 서비스 기간은 변경 후 서비스 상품에 적용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⑥ 회사는 회원이 환불 받을 수 있는 유료 콘텐츠의 잔액을 7일 이내 환불 시, 환불수수료 없이 일할 계산, 산출하여 환불합니다.

⑦ 회사는 회원이 환불 받을 수 있는 유료콘텐츠의 잔액을 7일 이후 환불 시, 환불수수료 10%를 공제한 나머지 금액을 일할 계산, 산출하여 환불합니다.

제26조(이용계약의 해제/해지)

① 회사는 다음 각 호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유가 발생한 경우 이용자에게 그 시정을 최고하고, 이용자가 최고를 받은 날로부터 7일 이내에 시정을 하지 아니한 경우 이용계약을 해제/해지할 수 있습니다.

1. 이용자가 이용요금을 15일 이상 연체한 경우

2. 이용자가 제21조 제2항 및 제22조 제2항 각 호에 기재된 게시물을 게시한 경우

3. 이용자가 제22조 제2항 각 호에 기재된 행위를 한 경우

4. 이용자가 관련 법령 또는 약관을 위반한 경우

② 이용자는 다음 각 호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유가 발생한 경우 회사에 그 시정을 최고하고, 회사가 최고를 받은 날로부터 7일 이내에 시정을 하지 아니한 경우 이용계약을 해제/해지할 수 있습니다.

1. 회사가 관련 법령 또는 약관을 위반한 경우

2. 제15조에 명시한 서비스를 15거래일 이상 제공하지 않은 경우

③ 회사 또는 이용자는 회사 또는 이용자에게 다음 각 호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유가 발생한 경우 이용계약을 즉시 해제/해지할 수 있습니다.

1. 회사 또는 이용자가 금융기관으로부터 거래정지 처분을 받거나 감독기관 등으로부터 영업취소, 정지 등의 처분을 받은 경우

2. 회사 또는 이용자가 파산, 회생절차 및 기타 이에 준하는 법적 절차를 신청하거나 신청당한 경우

3. 회사 또는 이용자의 재산에 대한 압류, 가압류, 가처분 및 이에 준하는 처분이 이루어진 경우

4. 회사 또는 이용자가 발행한 어음 또는 수표의 부도가 난 경우

④ 이용계약의 해제/해지의 의사표시는 제5조 제1항에서 정한 방법으로 할 수 있습니다.

⑤ 제1항에서 정한 사유 또는 제3항 중 이용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이용계약이 해제/해지된 경우 이용자가 회사에 지급한 금원은 위약벌로 회사에 귀속됩니다.

⑥ 제2항에서 정한 사유 또는 제3항 중 회사의 책임 있는 사유로 이용계약이 해제/해지된 경우 회사는 제27조 제3항에서 정한 금원을 공제한 나머지 금원을 이용자에게 반환하여야 합니다.

제27조(이용계약 해제/해지 및 종료의 효과)

① 회사는 이용계약이 해제/해지 또는 종료되는 경우 관련 법령 및 개인정보취급방침에 따라 이용자의 정보를 보유할 수 있는 경우, 기타 이용자가 동의한 경우를 제외하고, 이용자의 나머지 정보를 모두 폐기하여야 합니다.

② 이용계약이 해제/해지 또는 종료된 경우 회사가 이용자에게 제공한 마일리지, 무료 연장 기간, 가입금 할인 등 일체의 혜택은 모두 소멸하고, 회사는 이에 대해 별도로 보상 내지 배상을 하지 아니합니다.

[제7장 손해배상 및 면책]

제28조(손해배상)

① 회사 또는 이용자는 회사 또는 이용자의 귀책사유로 인해 상대방에게 발생한 손해를 배상하여야 합니다.

② 이용계약의 해제/해지는 손해배상의 청구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합니다.

제29조(면책)

① ‘회사’는 천재지변 또는 이에 준하는 불가항력으로 인하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는 경우에는 ‘서비스’ 제공에 관한 책임이 면제됩니다.

② ‘회사’는 ‘회원’의 귀책사유로 인한 ‘서비스’의 이용장애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③ ‘회사’는 ‘회원’이 ‘서비스’를 이용하여 기대하는 수익을 상실한 것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으며 그 밖에 ‘서비스’를 통하여 얻은 자료로 인한 손해 등에 대하여도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회사’는 ‘회원’이 사이트에 게재한 정보 및 자료의 신뢰도 및 정확성 등 내용에 대하여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④ ‘회사’는 ‘회원’ 상호간 또는 ‘회원’과 제3자 상호간에 ‘서비스’를 매개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서는 개입할 의무가 없으며 이로 인한 손해를 배상할 책임도 없습니다.

⑤ 회사는 이 약관에서 별도로 정한 환불사유를 제외하고 회사가 작성한 문서 또는 사이트에 게시한 게시물, 회사가 제공한 정보 등으로 인해 이용자에게 발생한 손해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⑥ 회사는 다른 이용자 또는 제3자가 작성한 문서 또는 사이트에 게시한 게시물, 제공한 정보, 전송한 자료로 인해 이용자에게 발생한 손해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제30조(이용계약의 해제 또는 회원탈퇴 및 자격 상실)

① ‘회원’은 ‘회사’에 언제든지 탈퇴를 요청할 수 있으며, ‘회사’는 즉시 회원탈퇴를 처리합니다. 단, 유료회원의 경우 본 약관 제19조에 따라 이용대금을 정산합니다.

② ‘회원’이 다음 각호의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회사’는 회원자격을 제한 및 정지시킬 수 있습니다.

가. 가입신청 시에 허위내용을 등록한 경우

나. ‘회사’의 서비스 이용 대금, 기타 ‘회사’의 서비스 이용에 관련하여 회원이 부담하는 채무를 기일에 이행하지 않는 경우

다. 다른 사람의 ‘회사‘의 서비스 이용을 방해하거나 그 정보를 도용하는 등 전자상거래 질서를 위협하는 경우

라. ‘회사’를 이용하여 법령 또는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는 경우

③ ‘회사’가 회원자격을 제한, 정지시킨 후, 동일한 행위가 2회 이상 반복되거나 그 사유가 시정되지 아니하는 경우 ‘회사’는 회원자격을 상실시킬 수 있습니다.

제31조(대리행위의 부인)

① “회사”는 “이용자”에게 “서비스” 제공을 위한 매개가 되는 시스템을 운영 및 제공할 뿐이므로 “서비스”로 제공한 정보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가 직접 부담합니다.

② “회사”는 주식 거래 등을 대행하지 않으며, “서비스” 이용과정에 서 발생하는 자금의 이동에 일체 관여하지 않습니다.

제32조(손해배상)

① 회사의 고의 또는 과실 없이 회원에게 발생한 일체의 손해에 대하여는 책임을 지지 아니합니다. 회사는 이 약관에서 명시되지 아니한 회사의 귀책사유로 인하여 유료서비스의 이용 회원에게 손해가 발생한 경우 회사의 배상 책임과 관련하여 회사는 ‘콘텐츠 이용자 보호지침’의 관련 규정 및 기타 상관례를 따릅니다.

② 고객이 이 약관의 이용 제한 관련 각 규정에 근거, 서비스의 이용이 제한되거나 이용계약이 해지된 경우, 고객이 보유한 모든 콘텐츠의 사용권은 상실되며 회사는 해당 콘텐츠의 구매대금을 반환할 의무를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③ 회원이 이 약관상의 의무를 위반함으로 인하여 회사에 손해가 발생한 경우 또는 회원이 유료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 회사에 손해를 입힌 경우, 회원은 회사에 그 손해를 배상하여야 합니다.

[제8장 기타 사항]

제33조(약관의 일부 무효)

약관의 일부 조항이 관련 법령에 위반되는 등의 사유로 그 법적 효력을 상실한 경우 해당 조항 외의 나머지 조항들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제34조(관할법원)

이용계약과 관련하여 발생한 제반 분쟁은 회사 본점 소재지의 법원을 관할법원으로 합니다.

부칙: 이 약관은 2019년 2월 1일부터 시행되고, 이 약관의 효력 발생 전에 회사와 체결된 이용계약에 대해서도 이 약관이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