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제염 관련주

    Date 2019-11-28 07:26 By admin
  2. 한국과 중국, 일본 환경부장관들이 일본의 기타큐슈에서 환경 문제 관련 회의를 열게 되었다.

    중국과는 최근 이슈가 되는 미세먼지를 비롯한 대기오염 분야에 관해서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 일본과는 후쿠시마 원전과 관련된 이야기를 했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일본의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환경성 장관과의 회담에서 후쿠시마 원전의 오염수 처리 방안에 대한 우리 국민의 우려를 전달하고, 원전 오염수 관리의 안전성에 대하여 주변국이 신뢰할 수 있도록 처리현황 등의 정보를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

    고이즈미 장관은 과학적인 근거에 따라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국제사회에 지속해서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고이즈미 장관은 IAEA(국제원자력기구), WHO(세계보건기구)의 기준에 맞춰서 처리하고 자료를 공개하고 있으며, 방사능의 처리에 관해서는 결정된 바가 없다고 말했다.

    일본의 교도통신은 조명래 장관이 2011년 발생한 동일본 대지진 당시 사고가 발생한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발생하는 오염수에 대한 정보 제공을 요구하자, 일본 측이 오염수와 처리수의 차이를 설명하면서, 기존 입장을 반복했다고 전했다.

    한편, 후쿠시마 원전의 방사능 오염수는 그린피스 등의 폭로로 인해 알려졌었다. 그린피스에 따르면, 도쿄전력은 2011년 원전 사고가 발생한 후쿠시마 제1원전에 고준위 방사성 오염수 약 110만톤을 보관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가 한일 장관급 회담에서 공식적으로 거론된 것이 사실상 처음이라고 한다.

    조명래 장관은 여러 차례 먼저 관련 문제를 제기했다면서, 음용 기준에 맞을 정도로 수질이 좋지만, 아직까지 어떤 방법으로 처리할 지 결정된 것이 없다는 것이 일본 정부의 마지막 결론이자 입장이라고 했다.

    이에 앞서, 일본 외무성은 21일 각국 대사관의 관계자를 초청한 가운데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 관련 설명회를 열고, 오염수를 정화한 처리수를 해양에 방류하더라도 지구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하다는 경제산업성 산하 전문가 소위원회 보고서 내용을 설명하기도 했다.

    한편, 11월 18일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제1원전의 오염수를 해양에 방출해도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작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이러한 발표에 대해, 오염수 저장 용량에 한계에 다다른 상황에서 일본 정부가 해양으로 방출을 하기 위한 근거 마련에 나선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18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정부 소위원회 회의에서 경제산업성이 이와 같은 내용의 보고서를 제출했다고 보고했다.

    통신에 따르면, 보고서는 현재 보관 중인 제1원전 처리수를 1년 동안 해양이나 대기에 전량 방출해도 그 영향은 일반인의 연간 피폭선량의 1/1600에서 1/40000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일반인이 일상에서 노출되는 피폭 방사선량이 2100μ㏜(마이크로시버트)이며, 오염수 전량을 해양 방출할 경우 일반인이 추가로 피폭되는 방사선량은 0.052~0.62μ㏜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해양 방출 시 일반인은 모래사장에서 외부 피폭되거나 생선을 섭취해서 내부 피폭되는 등의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고 보고서는 가정했다. 대기 방출 시 추가 피폭선량은 1.3μ㏜가량이라고 보고서는 전했다.

    현재, 후쿠시마 원전 1~3호기에서 유출된 오염수의 총량은 약 15000여톤이다. 일본 정부는 이들 오염수를 저장 탱크에 보관 중이나, 인근의 지하수가 핵심 오염지역을 지나면서 꾸준하게 오염되어 오염수는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오염수가 누적되어 현재 오염수의 량은 매일 170톤씩 늘어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정부는 오염수 처리 방안으로 크게 5개 대안을 제시했다. 그 중에서 해양 방출이 압도적으로 처리 비용이 저럼한 약 34억엔이라서 세계에서 일본이 오염수를 태평양에 방출할 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갖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에 일본 정부의 보고서가 나온 배경이 일본 정부가 오염수를 해양에 방류하기 위한 근거를 마련하려는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는 이유이다.

    또한, 올해에 온 대형 태풍으로 인해 방사성 폐기물 관리 체계에 대한 비판을 받기도 했다. 정부로서는 오염수를 하루 빨리 폐기하는 것이 골칫덩어리를 해소하는 방안이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될 수도 있다.

    한편, 타케모토 나오카즈 일본 과학기술상은 일본은 해안가와 바다 환경에 신경을 쓰고 있다면서 방사능 오염수는 정화 과정을 거쳐 삼중수소 외 방사능 물질은 검출되지 않는다고 했다.

    삼중수소는 방사성 물질의 하나로 산모가 노출될 경우 태아 기형 등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한다. 이로 인해, 후쿠시마 관련 이슈가 계속 불거질 것으로 보이고, 제염 관련 종목이나 오염수를 평형수로 사용한다는 이야기도 있어 보인다.

    또한, 지소미아의 연장이 결정되었기 때문에, 일본을 공격할 만한 카드가 우리 정부에는 딱히 없다.

    그래서, 내년 도쿄 올림픽과 연계하여 후쿠시마 원전 관련 이슈를 한국 정부가 더 파고들 수 밖에 없어 보인다.

    이로 인한 이슈가 커질 듯하고, 평형수를 방류한다는 소리도 있으니 국내 평형수 관련 종목들도 알아두면 좋을 거 같다.

    관련주 분석

    우진
    우진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물을 정화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는 이슈가 있다. 1980년 포스코와 일본의 OSK산소가 공동으로 출자해 설립된 기업으로, 당시 외국 회사가 독점하던 계측기의 국산화를 목표로 사업을 진행해왔다.

    우진의 자회사, 원자력환경기술개발은 일본의 후쿠시마 현지에서 방사능 소각재 세슘 제거에 대한 실증시험을 마치고, 원자력 백엔드 추진센터로부터 인증서를 받았다.

    한국 기업이 일본에서 실증시험을 마치고 인증서를 받은 것은 처음이라서 기술을 인정받았다는 대목에서 긍정적인 상황이다.

    일본 현지에서는 일반 소각재 및 산업폐기물 소각재 등 총 17만 5천톤, 토양(슬러지 포함) 2만 1천톤, 오염수 100만톤 이상, 기타 2만 4천톤 등으로 오염소각재의 양을 추정 중이다.

    원자력환경기술개발이 일본 현지에서 실증을 끝내고 받은 인증서에는 제염설비의 성능평가 결과를 포함하여 3개의 항목이 기술되어 있다.

    우선 제염설비의 성능 평가의 결과, 제염율과 감용률이 각각 89%와 97%로 나타났다. 또한, 이동실 설비로 소각재 창고에서 현지 처리가 가능하며, 교환식 필터 카트리지의 세슘 회수율은 99%에 달한다. 소각재를 전용 용기에 흡입하는 방식으로 비산 방지가 가능하다.

    검사 결과를 종합적으로 요약하면, 오염소각재 제염설비가 일본 공인 인증기관으로부터 가장 위험한 방사능 물질인 세슘을 99% 걸러낸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기대로 25일 주가가 급등했지만, 실적은 아직까지 적자를 기록하고 있고, 매출액은 3분기까지는 작년에 비해서 역성장하면서 좋지 않은 상황이다.

    오르비텍
    오르비텍은 원자력 발전소에 필요한 방사선 안전관리 사업, 원자력 검사 사업, 원전 계측 부품을 생산하는 회사이다.

    또한, 아스트라는 항공기 부품회사에 인수되면서 항공기 관련 부품 사업을 새롭게 시작했다.

    이 회사는 원전 해체 관련 기술을 개발하고 있어서 탈원전의 수혜주로 분류되고, 북한의 핵 폐기 관련주로도 분류된다.

    한편, 오르비텍은 2014년에 산업자원통상부 산하의 에너지기술평가원과 산업기술 혁신 사업을 추진하기로 협약했다고 한다.

    원전 사고로 인한 광역의 세슘 오염토양 무산제염 공정기술 및 장비개발 과제이다. 사업 기간은 2014년 6월부터 2022년 5월까지 진행하는 중장기 과제라고 한다.

    과제의 주요 사업 목표시장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 지역이라고 하니, 이런 이슈가 부각되는 일이 있다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북한의 비핵화에 대한 기대도 있다.

    그렇지만, 오르비텍의 실적은 올해는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새롭게 진출한 항공사업이 아직 영업이익률이 낮은 수준이고, 원전 관련 사업도 탈원전으로 인해 그다지 좋지 않은 상황이다. 그렇다고, 탈원전 관련 매출이 금방 생길 수 있는 상황도 아니다.

    한라IMS
    한라IMS는 선박 평형수 처리 장치 관련 회사로 본업은 선용 레벨측정 시스템 개발, 기계장치 제조 업체이다.

    산업 플랜트 기계시스템, 일반 수위 경보장치, 밸브원격자동 개폐시스템, 선박용 수위 측정 및 경보시스템 등을 제작하고 있어서 조선업 관련주로도 분류된다.

    선박 평형수 이슈는 일본의 배들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평형수로 사용하여 해외에 방류할 수도 있다는 의혹으로 인해 평형수 관련 장치의 국산화에 대한 기대감이 있다.

  3. 고배당 기대감, 진양그룹주 동향 점검

    Date 2019-11-26 06:41 By admin
  4. 연말이 다가오면서고배당주가 서서히 주목받고 있다진양홀딩스는 연 2회 배당과 6% 안팎의 배당수익률을 기록해왔다지주회사인 진양홀딩스는 물론 지분 관계에 얽힌 진양산업진양폴리진양화학 등의 동반 주가 상승을 기대해 볼 수 있는 시점이 되었다.

    진양홀딩스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주당 50원의 현금 배당을 이미 지난 여름에 실시한 바 있기 때문에금년에도 이변이 없는 한 최소 150원의 현금 배당을 주주에게 지급할 것으로 판단한다자세한 내용을 살펴보자.

    [진양홀딩스의 중간 배당 결정 공시 세부 내용]

    저유가 수혜 및 고배당 모멘텀이 기대되는 진양그룹주

    진양그룹주의 지주 회사인 진양홀딩스 및 자회사 격인 진양산업진양폴리진양화학 등의 화학 사업을 영위하는 상장사를 보유하고 있다.

    진양그룹은 비상장 자회사로서 세일인텍 및 한림인텍과 같은 자동차 내장재 사업을 영위하는 회사 및 기타 부동산 관련 임대업을 영위하는 자회사 등을 보유 중이다.

    사업포트폴리오가 비교적 다각화되어 있기 때문에 진양그룹의 현금 창출력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어보인다.
     
    상장사에 국한한다면진양그룹주는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저유가와 고배당 모멘텀을 동시에 안고 있는 상황이다.

    기본적으로 동사의 배당 전망이 강화되고 있는 가장 큰 요인은 폴리우레탄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는 주요 자회사인 진양산업과 진양폴리의 실적 개선이 유력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실적 개선이 유력한 근거는 무엇인가지난해 하반기 75불 이상을 상회하던 국제유가는 현재 53~58불 내외의 좁은 박스권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진양산업과 진양폴리가 매입하는 원재료의 95%를 차지하는 PPG 가격 역시 폭락할 수 밖에 없다.

    반면진양산업과 진양폴리가 PPG를 활용한 제품 가격의 등락폭은 PPG 가격 변동성의 1/5 수준에 불과하기 때문에진양산업과 진양폴리 중심의 ‘수익성 개선이 지주회사인 진양홀딩스의 ‘고배당 전망을 공고하게 하는 요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아래 예시 자료와 같이 2018년 진양산업 및 진양폴리의 당기순손익 총계는 약 33.6억에 불과했다그러나 2019년 두 회사의 당기순손익 총계는 45.1억으로까지 수직 상승하고 있음을 파악할 수 있다.

    [진양홀딩스 주요 자회사의 2018년 상반기 실적 동향]

    [진양홀딩스 주요 자회사의 2019년 상반기 실적 동향]

    그렇다면 당장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는 진양홀딩스의 사업전망 역시 폴리우레탄 제조를 주로 영위하고 있는 진양산업과 진양폴리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건자재 및 자동차 내장재 사업을 영위하는 진양화학세일인텍한림인텍 등의 실적 개선은 전방 업황 및 내수 소비시장 침체로 인해서 당분간 호실적을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다만폴리우레탄 섹터 내 진양산업 및 진양폴리의 실적 역시 국제유가라는 거시변수에 의존적이라는 점은 ‘리스크 요인이라고 볼 수 있다지난해의 경우 미국과 이란 간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공급 차질 가능성이 대두되면서 50불대의 유가가 갑작스럽게 76불까지 상승한 바 있다. 2019년 상반기 국제 유가는 53~65불 내외의 좁은 박스권에 갇혀 있다최근 WTI 기준 국제 유가는 ‘점진적 횡보 추세를 그려나가고 있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이다, 53~58불 내외의 박스권 등락을 반복하면서도최근 WTI는 점진적 상승 추세 전환을 시도하는 모습이 돋보인다.

    [국제 유가 추이]

    그러므로 갑작스런 ‘지정학적 리스크의 출현이 없다면진양홀딩스의 두 주요 자회사의 실적은 양호할 것으로 판단한다.

    동사가 예년 수준인 150원의 DPS를 책정한다고 하더라도 현재 주가 기준 약 6~7% 안팎의 퀄리티 높은 ‘고배당주에 대한 비중을 높일 수 있는 환경이 조성 중이다.

    오히려 코스피 및 코스닥 지수 하락에 연동되어 동사의 주가가 하락할수록 ‘배당수익률은 더 높아지기 때문이다.

    진양홀딩스의 이익 잉여금은 당 반기 기준 1,544억에 육박하고 있다그러므로 고배당의 안정성이 더 높은 상황이지만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로 인해서 ‘폴리우레탄을 중심으로 한 실적 호조에 상대적으로 덜 민감하다반면주요 자회사인 진양산업과 진양폴리는 폴리우레탄 시황 개선에 따른 실적 개선 효과가 더욱 클 것으로 판단한다.

    [진양홀딩스의 이익잉여금 추이]

    [진양홀딩스의 연간 실적 추이]

    [진양홀딩스의 분기 실적 추이]

    [진양산업의 연간 실적 추이]

    [진양산업의 분기 실적 추이]

    진양그룹주 투자 전략 설정

    결론적으로 투자자는 진양홀딩스진양산업진양폴리진양화학를 두고 어떠한 투자전략을 수립해야 할까?
     
    고배당에 초점을 맞추는 보수적 투자자라면 진양홀딩스에 대한 투자가 더 안정성이 높다고 판단한다. 최근 실제 주가 역시 고배당주에 대한 기대감이 일정 부분 수혜로 작용하면서 점진적 상승세를 도모하고 있다.

    주가 상승을 통해서 배당수익률이 4% 미만으로 떨어지는 시점까지는 진양홀딩스에 대한 매수 후 보유’ 전략을 펴는 것이 합리적일 것이다.
     
    한편, ‘이익 전망에 상대적으로 민감한 공격적 투자자라면 진양산업과 진양폴리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될 것으로 판단한다.

    한편진양홀딩스진양산업진양폴리진양화학 등 진양그룹주 4사를 동일 비중의 포트폴리오에 골고루 담는 전략도 투자자의 가장 보수적 선택지 중 하나가 될 수 있겠다.

  5. 지소미아 종료 통보 효력 정지,연장 관련주

    Date 2019-11-25 07:38 By admin
  6. 23일 0시부로 종료될 예정이었던 지소미아가 다시 연장되면서, 관련 종목들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국가안전보장회의(NSC)의 사무처장인 김유근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은 이날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한일 양국 정부는 최근 양국 간 현안 해결을 위해서 각각 자국이 취할 조치를 동시에 발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우리 정부는 언제든지 한일 군사비밀정보보호협정(GSOMIA)의 효력을 종료시킬 수 있다는 전제하에 2019년 8월 23일 종료 통보의 효력을 정지시키기로 했으며, 일본 정부는 이에 대한 이해를 표했다고 했다.

    또한, 김 차장은 한일 간 수출 관리 대화가 정상적으로 진행되는 동안 일본측의 3대 반도체 소재 품목 수출 규제에 대해 WTO 제소 절차를 정지시키기로 했다고 발언했다.

    이로 인해 지소미아 종료 통보를 거두어 들이면서 양국간의 협정이 계속 이어지게 되었다.

    청와대에서는 동시에 일본 정부가 수출관리 정책 대화에 대해 현안 해결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과장급 준비회의를 거친 후에 국장급 대화를 실시하여 양국 수출관리에 대해 상호 확인하기로 한다는 등의 내용을 발표한다고 전했다.

    한편, 21일에 이어서 22일에도 열린 NSC 회의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이 임석한 상태로 진행되었다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이러한 이유는 청와대에 따르면, 한일간 최근 현안에 대해 관계 정상화를 매우 중요하게 인식하고 있는 대통령의 뜻과 우리 정부의 입장을 반영한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고위 관계자는 최근까지 한일 양국간 외교 채널을 통해서 매우 실질적인 협의를 진행해왔다면서 정부는 기본 원칙을 유지해가면서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 관련 현안 해결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양국간 대화를 재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조건부 지소미아 종료 효력과 WTO 제소 절차 진행을 잠정 중단하는 방안에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그렇지만, 한일관계는 여전히 엄중한 상황이라고 보고 있다면서 정부는 한일 우호 협력관계가 정상적으로 복원되길 희망하며, 이를 위해서 계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고위 관계자는 조건부 효력 정지의 의미에 대해서 수출 규제 조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협의가 진행되는 동안 잠정적으로 지소미아 종료 효력을 정지한다는 의미라며, 우리는 언제라도 이 문서의 효력을 다시 활성화시킬 수 있는 권한이 있고, 이럴 경우 다시 종료가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 측은 탈북자나 북중 접경 지역 인적 네트워크 등을 통해 얻은 정보를 제공하고, 일본 측은 정보수집 위성, 이지스함, 지상레이더, 조기경보기 등으로 취득한 신호정보를 공유해왔다.

    한편, 일본에서는 3개 반도체 소재에 대해서 수출 규제와 한국을 화이트리스트 국가에서 제외한 조치에 대해 당장은 변화가 없지만, 수출관리와 관련된 국장급 대화를 열겠다고 밝혔다.

    일본 정부는 수출 관리와 관련해 자국이 우려하는 사항을 한국이 개선하려는 의욕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고 긍정적인 평가를 하여 장래 규제 완화 가능성을 시사했다.

    하지만, 기존 조치가 어떻게 바뀔 지에 대해서는 유보적 태도를 보였고, 이번 결정이 지소미아와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디아 요이치 일본 경제산업성 무역관리부장은 22일 오후 경제산업성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반도체 원료 등 3개 품목을 개별적으로 심사하여 한국에 대한 수출 허가 여부를 판단한다는 방침엔 변화가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한국을 그룹 A에서 그룹 B로 이동한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한 조치도 유지한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면서도 한국이 WTO를 통한 분쟁 해결 절차를 중단하기로 했으며, 이를 수용해서 과장급 준비 회의를 거쳐 양국의 수출 관리와 관련한 문제를 다루는 국장급 정책 대화를 열 것이라고 밝혔다.

    2016년 이후 열리지 않은 국장급 회의에 다시 열릴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한국의 건전한 수출 실적의 축적, 적절한 수출 관리의 운용에 의해 수정을 검토한다고 했기에 언제 화이트리스트 국가로 다시 분류할 지의 문제는 한국의 제도나 체제 등에 대한 판단을 토대로 결정될 일이고 현시점에서는 그런 결론을 지니고 있는 게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아직 수출 규제라는 문제가 있지만, 일단 갈등이 완화되는 듯한 모양새로 가면서 관계 개선 관련 종목들이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

    언제든지 지소미아의 효력을 정지시킬 수 있다고는 하지만, 이번 조치는 평소에 정부가 이야기 하던 것과는 다른 조치이기 때문에 미국의 압박이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그렇기 때문에 쉽게 이를 다시 번복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이로 인해 일본 관련 종목들이 탄력받을 것으로 보이고, 22일 시간외 거래에서도 그런 움직임이 있었다.

    관련주 분석

    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은 일본 노선 비중이 가장 높은 항공사로, 일본 여행자 수가 급격하게 줄어들면서, 3분기에는 영업적자 102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적자 102억원은 다른 저가항공사에 비교했을 때에는 선방한 수준이라고 한다.

    한편, 이번 지소미아 조건부 연장으로 인해 시간외 거래에서 급등하고, 티웨이홀딩스(지주회사)는 시간외 상한가를 기록했다.

    한편, 빠른 노선 전환과 보잉 기종 관련 이슈에 잘 대응하면서 내년에는 실적 전환이 예상된다.

    내년 예상 매출액은 1조 963억원,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한 72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수급 불균형 해소에 따른 여객운임 상승이 수익성 개선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보고 있다.

    제주항공
    제주항공은 애경그룹의 계열회사로 국내 LCC(저가항공) 분야에서는 1위를 달리고 있는 회사이다.

    최근 아시아나항공과 에어부산이 매각될 때 인수작업에 참여하기도 했었으나, HDC그룹에 밀려서 성사되지는 못했다.

    LCC 업계의 선두주자로서 수혜가 클 것으로 보이나 시가총액이 큰 종목이고,

    에어부산
    에어부산은 아시아나항공의 자회사로, 아시아나항공이 HDC-미래에셋 컨소시엄에 매각되면서, 재매각이 기대되고 있다.

    HDC그룹의 지주회사인 HDC의 증손자회사가 에어부산이 되는데 공정거래법 상으로는 100%의 지분으르 취득해야 한다.

    하지만, 그게 쉽게 가능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고, 추가 지분 확보에 드는 비용을 생각하면, 다시 매각이 진행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이기에 재매각이 기대된다.

    이와 함께 일본 여행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가능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에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모두투어
    모두투어는 시간외 거래에서 여행 관련 종목 중에서는 큰 강세를 보였다.

    일본 관광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인해 주가가 강세를 보인 것으로 생각된다.

    모두투어의 9월 일본 패키지 관광객 수는 전년대비 90% 감소하였고, 시장은 60% 역성장했기에 기저 효과가 클 수도 있겠다.

    하지만, 일본 제재와는 별개로 실적 자체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쉽게 주가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턴어라운드 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또한, 모두투어도 서비스를 하고 있지만, 자유여행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부분도 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에 다른 종목에 비해서는 어려울 수도 있겠다.

    JTC
    일본의 면세 상품 판매 기업으로, 소비세 인상으로 인해 면세점으로의 메리트가 상승할 것으로 기대되는 종목이다.

    한국에서 일본으로 가는 관광객은 줄어들었지만, 중국에서 일본으로 가는 관광객 수가 늘어나면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또한, 이번 지소미아 연장 조치로 인해 한국인 관광객도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 상황이다.

    도쿄 올림픽도 내년에 열리기 때문에 올림픽에 대한 기대감도 있는 상황이기에 긍정적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

  7. 미군 방위비 협상 결렬, 트럼프 탄핵 관련주

    Date 2019-11-22 08:29 By admin
  8. 19일 서울에서 진행된 제11차 한,미 방위비 분담금 특별협정의 3차 협상이 결렬되었다고 한다. 그러면서, 미국 국방장관은 미국 감축에 대한 문제를 거론하기도 했다.

    18일에 이어서 19일 오전 10시에 협상을 개시한 지 약 1시간 반 만에 미국측에서 먼저 자리를 떴다.

    연내 타결하는 것이 목표인 방위비 분담금 협상이 막판까지 진행되기도 전에 양측이 협상을 중단하고, 각자 성명을 발표하는 등, 이례적인 일이 일어나고 있다고 한다.

    그러한 이슈 때문인지 20일 주식시장에서는 일부 방위산업 관련 종목들의 주가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19일 외교부는 협상을 종료한 뒤 곧바로 입장문을 내고, 제11차 SMA(방위비 분담금 특별협정)이 예정대로 진행되지 못했다면서, 미국 측은 새로운 항목 신설 등을 통해 방위비 분담금이 대폭 증액되어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우리 측은 지난 28년 동안 한국과 미국이 합의해 온 SMA의 틀 내에서 상호 수용이 가능한 범위 내에서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정은보 수석대표는 협상이 결렬된 이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미국 측의 전체적인 제안과 저희가 임하고자 하는 원칙적 측면에서 상당히 차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정 대표는 한국과 미국이 실무적으로는 다음 방위비 협상 일정을 잡았다면서도 예정대로 진행되지 않았기에 거기에 따라 추가적으로 필요한 대응을 해나가도록 하겠다고 했다. 그는 우선 협상이 예정대로 진행되지 못한 것은 미국  측이 먼저 자리를 떴기 때문이라고 했다.

    미국 측도 이에 앞서 입장을 냈다. 미국의 제임스 드하트 수석대표는 협상 종료 뒤에 서울 용산구 남영동 주한미국대사관 별관에서 발표한 성명에서 유감스럽게도 한국의 협상팀이 내놓은 제안은 공정하고 공평한 분담을 바라는 우리 측 요청에 부응치 못했다고 했다.

    이로 인해 두 나라 간의 간극이 상당하다는 것을 보여줬다. 이렇게 협상 가운데 결렬을 시킨 것은 상당히 이례적이기 때문이다.

    아직 정부에서는 연내 협상을 마무리 하겠다는 목표를 수정하진 않았지만, 이 간극을 좁히기 쉽지 않아 보인다.

    그런 와중에 마크 에스퍼 미 국방장관이 19일 주한미군 감축 관련 질문에 대해 나는 우리가 할지도, 하지 않을지도 모를 것에 대해서 예측이나 추측을 하지 않겠다고 여지를 두는 언급을 했다.

    이로 인해 주한미군 감축이나 철수 카드를 방위비 협상의 지렛대로 이용하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또한, 23일 0시에 지소미아가 종료될 것으로 보여, 이를 앞두고 미국에서 압박을 진행하는 듯한 모양새로 보여 협상에 안 좋은 영향을 줄 수가 있다.

    또한, 이러한 발언은 협상이 결렬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나온 반응이기에 관련 이슈가 영향을 줄 수 있을 듯하다.

    하지만, 정은보 한국 수석대표는 주한미군 감축과 관련된 언급은 지금까지 협상에서 한 번도 논의된 바가 없다고 말했다. 또한, 올해의 방위비를 결정하는 협상도 올해 3월이 되어서야 끝났기 때문에 협상에 대해서 무조건 부정적이게 볼 만한 상황도 아닌 것으로 보인다는 점이 있다.

    결국 협상이 길어지면서 주한미군 감축의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거기에 더해 트럼프의 탄핵 이슈도 있는 상황이다. 현재 미국 하원의 정보위원회에서는 청문회를 주재하고 있는데, 그 과정에서 증인들이 트럼프에 불리한 발언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현지 시간으로 19일 탄핵조사 청문회 증인으로 출선한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유럽 담당 국장 알렉산더 빈드먼 육군 중령은 올해 7월 트럼프 대통령과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간의 통화에 매우 놀랐고, 합법적인 경로를 통해 그것을 보고했다고 했다.

    그는 미국 대통령이 외국 정부에 미 시민과 정적에 대한 조사를 요구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면서 우크라이나가 2016년 대선과 바이든 부자, 부리스마(바이든 아들이 근무한 회사)에 대해 수사를 추진했다면 당파적 행동으로 해석됐을 것이 분명했다고 밝혔다.

    이는 의심할 여지 없이 미국의 국가 안보를 약화하고 이 지역에서 러시아의 전략적 목표를 진전시키는 결과를 낳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러한 불리한 증언 등으로 트럼프 탄핵에 찬성하는 여론도 늘어나고 있다. 이는 북한과의 관계 개선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고, 실제로 북한도 미국과의 협상에 적극적으로 나서지는 않는 모양새이다.

    러시아를 방문 중인 최선희 북한 외무성 제1부상은 현지시간 20일 미국의 대북 적대시 정책이 계속되는 한 핵 문제와 관련한 논의는 협상 테이블에서 내려졌다고 본다고 밝혔다.

    최선희 제1부상은 모스크바에서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 등 러시아 외무부 인사들과 회담한 이후 결과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그러한 발언을 했다.

    그러면서, 미국과 앞으로 협상하자면 대조선 적대시 정책을 다 철회해야 핵 문제를 다시 논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미국과의 정상회담에 대해서는 그것은 정상들의 문제니까 자신이 여기에서 그러한 것을 얘기할 위치는 아니다면서도 미국이 이런 정책을 지속하면 불가능하지 않을까라고 주장했다.

    아마도 대북 제재 일부 해제 등을 의미하는 듯하기 때문에 미국에서도 쉽게 협상에 들어가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이러한 긴장감이 있기 때문에 방위산업 관련 종목들의 주가가 20일 상승하기도 했다.

    그렇기 때문에, 혹시 모를 미군 감축으로 인한 자주 국방 예산 증가 기대 및 미국과 북한과의 갈등이 어떻게 진행되는가가 관련 종목에 앞으로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관련주 분석

    빅텍
    방산 관련 종목의 사실상 대장종목으로 분류되는 회사이다.

    회사의 본업은 전자전에서의 시스템 방향탐지장치, TICN 장치, 군용전원공급 장치 및 기타 방산 제품과 공공자전거 무인대여 시스템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전자전 관련 장치는 전체 매출의 62%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방위사업청과 LIG넥스원 등에 납품을 진행하고 있다.

    피아식별장비, 기타 방산 장치는 한화시스템, LIG넥스원 등에 납품하고 있고, 29%의 매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실적은 조금 흑자를 기록하고 있으나, 큰 규모는 아닌 상황이다.

    주가가 한때 20%에 가까운 상승률을 보였기 때문에 기대감이 있으나, 앞으로 어떻게 될 지는 외교적인 문제가 많이 연관되어 있어 예측이 쉽지는 않을 것 같다.

    스페코
    스페코는 플랜트사업, 방산설비, 풍력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회사이다.

    방산설비 부문은 스페코의 자회사인 함안정기 등의 제품으로, 올해 3분기말 기준으로는 매출액이 74억원이라고 한다.

    이 회사에서 가장 큰 비중은 차지하는 사업은 풍력관련 사업이다. 올해 3분기까지 296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건설기계는 150억원 가량이다. 풍력 부문은 윈드 타워 부문이 대부분으로 멕시코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회사의 매출 비중도 단일 국가에서는 멕시코에서 가장 크다.

    한편, 작년에는 방산과 풍력부문에서 매출액 및 이익 상황이 나빠서 적자를 기록했으나, 올해는 두 부문이 개선되면서 흑자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고 있다.

    작년에는 건설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어서 오히려 남북 경협주로 분류되기도 했다. 20일 주식시장에서 빅텍 다음으로 상승률이 높았던 관련주이다.

    포메탈
    포메탈은 탱크, 장갑차 등의 방산 부품을 생산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실적은 조금씩이지만, 흑자를 지속하고 있어서 기대감이 있는 종목이다. 하지만, 영업이익 등의 상승률은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다. 이 종목도 풍력관련 부품을 제조해서 풍력 관련 이슈도 있지만, 그렇게 강력한 이슈는 아니다.

    한일단조
    한일단조는 첨단 정밀 자동차 부품 AXLE SHAFT 및 Spindle류를 국내와 해외 업체 등에 공급하고 있고, 방위산업 분야의 유도탄 탄체, 탄두 및 중장비 부품이나 조선 및 항공산업에 쓰이는 부품 등을 생산하고 있다.

    그로 인해 방산 관련 이슈가 생겼고, 20일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하기도 했으나 장 막판에는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게 됐다. 실적은 영업이익은 흑자를 기록하고 있고, 전반적으로 매출액도 늘어나고는 있다.

    3분기 실적도 매출액 350억원, 영업이익 22억원, 당기순이익 22억원을 기록하면서 턴어라운드를 보이기도 했다. 시가총액도 낮은 편이기는 하나 주가 상승이 단기에 일어났다가 가라앉는 패턴이 많았다.

    휴니드
    휴니드는 항공전장장비, TICN 관련 사업을 진행하는 비행 관련 방산 업체이다.

    항공 분야에서 보잉과 협력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러한 이유는 보잉이 휴니드의 지분을 11.69% 보유하고 있다. 최근 보잉 항공기의 안전성 문제가 제기되어 주가의 상황이 그렇게 좋지는 않다.

    또한, 실적도 대부분 TICN 사업에서 나오는 상황인데 이 사업이 종료될 경우에 어디서 매출액을 많이 낼 지에 대한 확신이 없는 상황이라서 PER로는 낮은 상황이다.

  9. 황교안 단식, 오세훈, 김무성 관련주

    Date 2019-11-21 19:08 By admin
  10.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결국 카드를 꺼내들었다.

    그 카드는 단식 투쟁이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20일 절체절명의 국가위기를 막기 위해서 자신은 이 순간 국민 속으로 들어가 무기한 단식 투쟁을 시작하겠다면서, 죽기를 각오하겠다고 단식투쟁을 하는 것을 선언했다.

    황교안 대표는 20일 오후 청와대 앞에서 발표한 단식 투쟁을 시작하며 드리는 대국민 호소문을 통해서 더 이상 무너지는 대한민국의 안보, 민생, 자유민주주의를 두고 볼 수 없다고 했다.

    그는 지소미아는 대한민국의 안보에 있어서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사안이라면서, 일본과의 경제 갈등을 지소미아 폐기라는 안보 갈등으로 뒤바꾼 문재인 대통령은 이제 미국까지 가세한 더 큰 안보전쟁, 더 큰 경제전쟁의 불구덩이로 대한민국을 밀어넣었다고 비판했다.

    또한, 공수처법을 비판했고, 연동형 비례대표제로 갈 수 있는 선거법 개정은 결코 자유한국당의 유불리에 관한 문제가 아니라면서 자신이 목숨을 건 단식을 통해 말도 안되는 선거법을 막으려 하는 것은 내년 선거에서 몇 석을 더 얻기 위한 게 아니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그 자리에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지소미아 파기 철회, 공수처법 포기, 연동형 비례대표제 선거법 철회 이 세 가지를 요구한다고 제안했다.

    한편, 청와대에서는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이 황교안 대표를 찾아왔다. 그러면서, 단식투쟁을 만류하는 발언을 했다.

    강기정 수석은 여기 바닥에서 어떻게 농성을 하느냐고 했고, 황 대표는 버텨보겠다고 말했다고 한다.

    강 수석은 정부에서 지소미아 협상 관련 물밑 접촉을 진행하고 있고, 선거법 개정안과 공수처 관련 법도 여야 3당 원내대표가 방미 기간 중에 합의점을 도출할 것이라고 기대하자, 황교안 대표는 잘 합의되고 잘 해결되면 자신이 단식을 바로 끊겠다고 조건을 달았다.

    이렇게 황교안 대표가 승부수를 띄운 것은 결국 당 안에서 터져나오는 혁신에 대한 목소리와 지지율 정체 상태를 극복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단식을 한다고 하더라도 본인이 원하는 것을 얻기는 어려워 보이는 상황이다. 그리고, 명분도 그렇게 크지는 않은 상황이다.

    내부에서는 자유한국당의 씽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의 김세연 원장이 자유한국당을 해체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불출마 선언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면서 김세연 원장은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의 퇴진을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그렇기 때문에 내부로부터의 황교안의 리더십을 의심하는 시선을 극복하기 위해 단식에 도전한 것으로 보이지만, 성공할 가능성은 매우 낮아 보인다.

    황 대표가 내세운 단식 철회의 조건은 지소미아 파기 철회, 연동비례대표제도 도입 취소, 공수처법 취소 등이나, 셋 중에 어느 하나도 쉽게 얻진 못할 것으로 보인다.

    지소미아 파기는 일본에서 반도체 소재 3개 제품 등에 대한 화이트리스트 제거에 대한 해결이 없으면 그대로 될 가능성이 크다. 실제로 정부에서도 그 제재를 해제해야 지소미아 파기를 취소하는 것을 검토하겠다고 했다.

    또한, 여론 상으로는 지소미아 파기에 찬성하는 의견이 더 많다. 여론조사 기관인 리얼미터에 따르면, 국민의 절반 이상은 지소미아 종료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리얼미터가 CBS의뢰로 15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일 지소미아 종료 결정 국민여론조사의 결과 종료 결정을 그대로 유지해야 한다는 여론이 55.4%라고 한다.

    이는 6일에 진행한 1차 여론조사 수치보다 7.1%포인트 상승한 것이다. 종료 결정을 거두고 연장해야 한다는 응답은 33.2%로 1차 조사보다 4.4%포인트가 줄었다. 그로 인해 여론 상으로도 그다지 유리한 지형이 아니라서 설득력이 낮을 것이다.

    다음으로, 연동형 비례대표제는 더불어민주당도 별로 좋아하는 분위기는 아니기 때문에 유력한 안인 지역구 240 – 비례대표 60석의 선거법이 될 가능성이 높다. 현재는 비례대표가 47석이고, 지역구가 253석이다.

    비례대표가 13석 늘어나기는 하지만, 전과 그렇게 큰 차이가 없기에 크게 반대할 만한 명분도 없는 상황이다. 한편, 공수처법에도 찬성하는 사람도 절반은 넘는 수준이다.

    리얼미터가 YTN 노종면이 더 뉴스의 의뢰로 18일 전국 성인 501명을 대상으로 공수처 설치에 대한 국민 여론을 조사했다. 찬성 응답은 51.4%이다. 반대하는 응답은 41.2%를 기록했다.

    그렇기 때문에 이도 크게 설득력은 없는 상황이다. 결국 지소미아가 파기되고, 위에서 말한 두 개의 법안이 그대로 통과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면, 황교안 대표가 투쟁을 하더라도 얻을 수 있는 것은 매우 한정적인 상황이다. 그렇게 되면 단식에 나선 황교안 대표가 선택할 수 있는 방향이 사실상 정해진 것이다.

    단식 투쟁을 했음에도 3개 사안이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으면, 진짜 무기한 단식을 이어나가거나, 단식을 중단하는 것의 선택지가 있지만, 단식 중단 시에는 본인의 대표 자리가 위태로워지는 상황이다.

    내부에서 단식으로 이뤄낸 것이 없으니 사퇴하라는 이야기가 나올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반대로, 단식을 계속하면, 본인의 건강 문제로 당에서 역할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갈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렇게 되면, 비대위를 외부 인사가 맡아서 할 수도 있지만, 총선을 얼마 앞두고 있지 않은 상황이기에 당내부 인물로 비대위를 꾸릴 수도 있겠다. 그 후보가 오세훈, 김무성 정도가 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친박계는 대중 앞에서 뭔가를 할 만한 인물도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비박계로 분류되는 인물 중에 누군가가 전면에 나설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또한, 최근에 김무성 전 대표는 불출마를 선언했기에 비대위에서 셀프 공천과 같은 사태가 일어나지 않을 수 있다.

    험지 출마를 선언한 김병준 전 비대위원장은 최근에 비대위원장을 했기에 다시 하지는 못할 것으로 보여 이 두 사람에 관련된 종목들을 알아두는 것이 좋을 거 같다.

    관련주 분석

    진양화학
    진양화학은 오세훈 전 서울시장과 진양그룹 지주사인 진양홀딩스의 양준영 부회장이 오 전 시장과 고려대학교 동문이라고 알려져 있다.

    그로 인해 오세훈 관련 종목이 되었고, 오세훈 전 시장 관련주 중에서는 가장 강력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대장주에 가깝다.

    오세훈 전 시장은 올해 2월에 열린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에서 2위를 차지했지만, 일반 국민 대상의 여론 조사에서는 50.2%의 득표율을 보여, 황교안 전 총리의 37.7%보다 득표율이 높았다. 다만, 당원 투표에서 황 전 총리에 밀렸던 것이다.

    역선택의 가능성도 있겠지만, 그게 영향을 주는 정도는 크지 않기에, 국민적으로는 탄핵당한 정권의 총리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 것으로 기대되어, 비대위원장 등을 맡을 시 관련주가 상승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본업은 PVC 바닥재 등의 건축 제품 생산이다. 최근에는 소폭 적자를 기록 중이다.

    진양산업
    진양그룹의 계열회사로 보통 진양화학 다음으로 상승률이 높은 종목이다.

    이 종목도 진양화학과 마찬가지로 양준영 부회장이 오세훈 전 시장과 동문이라는 이슈가 오세훈 관련주가 되는 것에 영향을 주었다.

    본업은 연질 슬라브폼 등을 생산하고 자동차 내장재와 신발, 전자, 침구류, 첨단산업 등에서 중간소재로 쓰이고 있다.

    시가총액은 현재, 500억원 가량이나, 올해 3분기까지 매출액은 454억원, 영업이익은 67억원, 당기순이익은 50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작년 같은 기간 동안 영업이익은 13억원, 당기순이익은 12억원을 기록했다.

    테마로의 이슈도 있지만, 본업이 개선되는 것도 회사에 긍정적이다.

    디지틀조선
    디지틀조선의 최대주주인 조선일보의 방상훈 사장이 김무성 자유한국당 의원과 고종사촌이라는 인맥 이슈가 있는 종목이다. 방상훈 대표가 3.95%의 지분을 보유하고도 있다.

    과거에는 홍정욱 전 의원 관련주였으나, 홍 전 의원이 딸 문제로 인기가 하락하면서 주가가 하락했다. 또한, 회사의 실적도 줄어들고 있는 추세라는 점이 좋지 않은 상황이기는 하다.

    전방
    전방은 김무성 자유한국당 의원의 부친인 김용주 전 회장이 전방을 창업했다.

    전방의 이사인 김종욱 이사가 김무성 의원의 형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본업의 악화로 실적은 큰 적자를 기록하고 있으며, 거래량도 매우 적어 시가총액이 270억원에 불과한 상황이다.

  11. 스마젠 에이즈 백신 2상 관련주

    Date 2019-11-19 07:24 By admin
  12. 큐로컴의 자회사인 스마젠이 개발한 에이즈 백신을 미국의 FDA 임상 2상 신청하는 것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나왔다.

    18일 큐로컴의 홈페이지에는 큐로컴의 자회사인 스마젠이 에이즈 예방 및 치료 목적의 신약백신 개발을 진행중에 있으며

    임상 2상용 고순도 대량 백신 생산을 위해서 미국의 콜로라도 주에 위치한 바이오마크(BioMARC)사와 시험생산을 비롯한 모든 준비과정을 마치고 GMP 생산에 순항 중이라는 내용이 올라왔다.

    또한, 스마젠은 바이오마크사에서 백신 생산 공정개발을 순조롭게 마치고, 실제 생산 적용 단계인 연습생산(Pilot run)과 시험생산(Engineering Run)을 수차례 진행함으로 모든 생산 공정 확립 및 준비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했다.

    지난 8월 GMP 생산 계약을 완료했고, 현재는 GMP 생산을 위한 물질 구매, 필요한 문서화 작업 등 임상 2상 시료를 위한 GMP 생산 준비 기간을 거쳐서 본격적인 백신을 생산하기 위해서 cGMP 제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

    스마젠은 시험 생산을 통해서 GMP 생산 스케일의 대량 배양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고, 까다로운 다단계 바이러스 정제 과정도 보다 규모있고, 신속한 방법으로 목표 순도에 맞게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 과정을 통해 과거에 임상 1상 시료를 재생산하게까지 만들었던 가장 큰 문제였던 불순물(기질세포 DNA)의 함량을 대폭 줄이는 성과도 거두었다고 한다.

    이로써, 보다 높은 용량의 SAV001(스마젠 에이즈 백신) 임상 시험이 가능하게 됐다.

    또한, FDA에서 가장 신경을 쓰는 부문인 생산된 바이러스를 모두 사독화시키는 과정을 더 정밀하게 개선해 임상 1상 시료에 비해서 약 20배 이상 증가된 생산 규모에서도 모든 HIV를 완벽히 사독화 시키는 것을 데이터로 증명했다고 한다.

    이러한 시험생산 결과를 얻기까지 많은 노력과 시간이 소요됐으나, 이를 통해 이후 임상 2상 시료 GMP 생산은 무리없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한다.

    스마젠은 GMP 생산이 마무리되는 대로 이미 임상시험 계약을 체결했던 대행기관, 미국의 Covance사와 협력해 미국 FDA에 임상 2상 진행을 위한 IND를 제출할 계획이라고 한다.

    또한, 스마젠은 VSV 벡터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HIV/AIDS(rVSVlnd(GML)-HIV Gag/Env-VSV 및 rVSVNJ(GMM)-HIV-1 Gag/Env-VSV) 백신의 단독 및 전체 사독 HIV 백신인 SAV001과 복합 투여를 진행했다고 한다.

    백신의 효과를 평가하기 위한 원숭이 효력 시험을 University of Laval의 Dr. Gary Kobinger팀과 캐나다 웨스톤 온타리오 대학의 Dr. Eric Arts팀과 연합하여 퀸즈 대학에서 실시할 계획을 수립하여 진행 중이라고 한다.

    본 시험은 캐나다 내의 HIV 백신 연구자들과 연합해 진행되며, 스마젠의 후워과 캐나다 정부로부터도 연구비를 지원받는 프로젝트로써 스마젠의 HIV 백신과 기타 연구자들의 백신 후보 물질들을 한 시험에서 효력을 비교 평가할 수 있는 중요한 실험으로 판단되고 있다.

    캐나다의 웨스턴 온타리오 대학은 스마젠에서 에이즈 백신을 개발한 강칠용 교수가 재직하는 대학교이기도 하다. 1상 임상 시험을 앞두고는 캐나다 정부에서 훈장을 받기도 했다.

    스마젠이 개발하고 있는 에이즈백신 SAV001은 HIV 바이러스 전체를 3가지의 유전자 변형을 통해 독성을 줄이고, 화학적 방법 및 방사능을 이용해 죽은 바이러스 전체구조를 백신으로 사용하는 전략으로 개발된 백신이라고 한다.

    흔히 진행하는 백신의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새로운 방법에 대한 기대감도 있는 상황이고, 조만간 2상 임상을 시작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의해 관련 종목들의 주가가 줄줄이 급등했다.

    앞으로도 긍정적인 움직임을 기대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1상 시험을 승인한 것이 2011년 12월 말이었기 때문에 8년 가량 지난 지금에서야 2상을 진행한다는 것이 긴 기다림을 필요로 할 것으로 보인다.

    관련주 분석

    큐로컴
    스마젠의 지분을 올해 3분기말 기준으로 에이즈 백신을 개발하는 스마젠의 지분을 64.78%를 보유하고 있다.

    큐로그룹의 지주회사는 큐로홀딩스이나 실질적으로 지배구조의 정점에 있는 회사는 큐로컴이라고 할 수 있겠다.

    본업은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 구축 등의 사업이고, 은행 시스템 구축 사업 등에서 매출을 내고 있다. 또한, 유통업도 진행하고 있으며, 커피 유통 등의 사업도 하고 있으나, 크게 적자를 기록 중이다.

    스마젠의 지분율이 가장 높기 때문에 스마젠 이슈에 가장 격렬하게 반응하는 종목이다. 계열사인 지엔코의 지분을 30.3% 보유하고 있는 최대주주이고, 큐로컴의 최대주주는 큐로홀딩스이다.

    단점으로는 회사가 자체적인 수익을 낼 만한 사업이 전혀 없어서 계속 전환사채 발행 및 유상증자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인데, 3분기에도 적자를 기록해 자본잠식이 시작되고 있다는 것이다.

    결국에는 또 다시 전환사채나 유상증자의 길을 선택할 수 밖에 없을 거 같다.

    큐로홀딩스
    큐로홀딩스는 큐로그룹의 지주회사로, 큐로컴의 지분을 8.5% 보유하고 있는 최대주주인 회사이다. 스마젠의 지분은 과거에 소량 보유하고 있었으나, 지금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큐로컴의 지분 7.4% 가량을 큐로컴의 2대 주주인 케이파트너스라는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데 큐로그룹의 지배자라고 하는 권경훈 회장의 개인회사이다. 그리고, 권경훈은 큐로홀딩스의 단일 최대주주이다.

    기타 사업으로는 미국 텍사스 주에서 에너지 개발을 진행하고 있고, 에이트웍스라는 드라마 제작 회사와 열음엔터테인먼트라는 엔터회사를 자회사로 보유하고 있다. 열음엔터테인먼트는 김정은(북한 김정은 아님), 정웅인, 조동혁, 윤주희, 이훈, 이열음 등의 배우 라인업을 보유한 엔터테인먼트 회사이다.

    석유 개발 이슈로 인해 원유 가격이 급등할 만한 이슈가 생길 경우 주가가 잠시 오르기도 한다. 현재 시가총액이 상한가를 기록했음에도 400억원대 초반이라서 주가 상승은 상대적으로 쉬운 편인 종목이다.

    지엔코
    지엔코는 큐로컴이 30.3%의 지분을 보유한 회사이다.

    주력 업종은 의류업으로 T.I.For man(티아이 포맨) 등의 의류 브랜드를 외주 제작하여 판매하는 회사이다. 중국 시장에 진출하여 한 때 수익을 조금 내기도 했었으나, 크게 성공하진 못했다.

    의류업이 흑자를 한 때 기록했었으나, 최근에는 상황이 좋지 않다. 그 외에도 큐캐피탈의 지분을 49.86% 보유하고 있다.

    큐캐피탈을 인수한 목적은 회사 측에 따르면, 에이즈 백신 임상 진행 과정에서 큐캐피탈의 투자 인맥이나 노하우를 통해 투자를 얻기 위함이라고 한다.

    지엔코는 스마젠의 지분을 35.2% 가량 보유하고 있다. 또한, 큐로모터스라는 100% 자회사를 통해 일본의 이스즈라는 자동차 회사의 트럭을 수입해와서 판매하고 있다. 아이티엔지니어링이라는 전기차 관련 기술 개발 회사도 인수했다.

    일본정밀이라는 자스닥(한국의 코스닥과 비슷)에 상장된 안경 관련 회사의 지분도 25.7%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는 꽤 흑자가 나는 편이었으나, 올해는 손실을 기록 중이다. 작년에는 116억원 순이익이었다.

    스마젠 지분이 있음에도 큐로홀딩스보다는 주가 상승률이 낮았다. 보통, 큐로컴이 강세를 쭉 보이다가 언제부터는 지엔코가 치고나갔던 일이 잦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에이즈 백신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 이 종목도 좋은 움직임을 보일 듯하다.

    큐캐피탈
    지엔코가 최대주주인 큐로그룹의 투자전문회사로 최근에는 인더스마트라는 회사의 대표이사가 미국의 방송에 나와서 기술력 등을 어필하면서 그 기대감으로 주가가 급등하기도 했다.

    인더스마트의 이충희 대표는 전 세계에서 1조 5천억달러 이상의 투자금을 운용하는 거대 투자기업의 회장, 데이비드 드레이크와 인터뷰를 했다. 그는 한국 의료기기 산업의 성장성을 보고 이충희 대표에게 인터뷰를 제안했다고 알려졌다.

    이 대표는 나스닥 TV, NYSE 등과의 인터뷰에서 러시아 연구소와 국내의 우수한 의료 기술을 바탕으로 미국, 중국, 싱가포르 등의 국가에 최적화 된 방식으로 시장 공략을 진행할 것이라고 한다.

    한편, 스마젠과는 같은 계열사라는 걸 빼면 별다른 연결고리는 현재까지는 없는 상황이라서 주가 상승폭이 그렇게 높진 않았다.

    큐로
    큐로컴이 최대주주인 회사로 주요 계열사 중에 가장 최근에 인수했다. 과거 이름은 대경기계로, 플랜트 설비를 제작하는 회사였다.

    큐로의 실적은 올해 3분기까지는 매출액 1170억원, 영업이익은 148억원, 당기순이익은 104억원을 기록했다. 작년까진 큰 적자를 기록해서 턴어라운드가 주목받고 있다.

    오일 메이저 회사들의 발주가 늘고, 국내 경쟁업체가 망하면서 그 수혜를 큐로가 받고 있다고 한다.

    또한, 화공기기 제작 기술력과 품질에 대한 신뢰, 구조조정으로 인건비 감소, 생산성 증가 등의 효과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가장 연관성이 낮은 종목이고, 시가총액도 낮진 않아서 에이즈 백신 이슈로만 보긴 어려울 듯 하다.

  13. ‘기대감’에서 ‘실적 개선’을 모색 중인 IMO 규제 수혜주

    Date 2019-11-15 08:11 By admin
  14. 친환경 ‘글로벌 트렌드이다선박도 마찬가지이다. 2020 1월부터 국제해사기구(IMO)는 환경 규제의 일환으로황산화물(Sox), 질소산화물(NOx), 이산화탄소(CO²)의 배출량 제한을 강화하기로 했다관련 규제에 따르면2020년부터 개별 선박은 황산화물 배출을 3.5%에서 0.5%로 줄여야 한다.

    이 환경 규제에 컨테이너선사들이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은 크게 세 가지이다.
     
    첫째기존 선사들이 활용하는 벙커C유를 황산화물이 덜 배출되는 저유황 연료로바꾸는 것에 있다. 정유업체는 저유황 연료 생산을 늘리기 위해서 고도화 설비 증설에 나설 것이고이 과정에서 저유황유의 가격은 기존 벙커C유보다도 높아져야 한다.
     
    둘째오염물질 배출을 저감시켜주는 장치인 일명 스크러버를 장착하는 것에 있다. 그런데 아직 스크러버 공급은 수요를 감당하지 못하고 있다.

    [선박 스크러버 장치 모습]

    셋째선박 자체를 오염물질이 덜 배출되는 LNG선박으로 바꾸는 것에 있다. LNG는 질소산화물과 온실가스를 대폭 감소시킬 수 있다.
     
    친환경 생태계 조성 ‘속도의 문제일 뿐 지극히 ‘상식적 움직임이다다만 미국과 같은 강대국은 자국의 국익과 입맛에 따라서 친환경의 거대한 조류에 변동만을 가할 뿐이다지난해 11월 경 트럼프 미 대통령이 IMO 선박 규제에 대한 제동을 건 사례는 유명하다.
     
    트럼프 행정부의 기본 입장은 대통령의 입장에 해명에 나섰고, IMO규제의 ‘연기 ‘철폐가 아니라 ‘단계적 시행이 미국의 국익에 부합함을 밝혔다. ‘친환경을 선도하는 유럽연합은 ‘연기에 반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미국과 유럽의 입장의 균열이 생긴 상황 속에서, IMO는 조만간 황산화물 규제에 대해 다시 논의할 전망이다미국과 유럽이 친환경 규제 방향을 선도하면서어떠한 규제 컨센서스를 도출할지에 대해 예의주시 할 필요가 있다.

    미 대통령 트럼프는 기본적으로 ‘친환경’ 보다는 법인세 인하를 필두로 ‘친기업 행보를 이어왔다그런데 IMO 규제는 아래 그래프와 같이 기업 비용의 증가를 유발하는 것 역시 현실이다.

    일례로 스크러버는 해수를 이용해 선박에 나오는 오염된 공기 속 황산화물을 정화하는 장치이다이 장치를 달면 선박 가격이 척당 200만 달러 가량 높아지므로선박 구매자는 부담 요인으로 작용한다.

    컨테이너사가 저유황유를 사용하게 될 경우, 2020년 이후로 겪게 될 영업이익률 하강을 미리 대비할 필요가 있다.

    [LSFO 활용에 따른 영업이익률 하락 추정]

    그럼에도 불구하고 IMO 친환경 규제가 2020년에 시행 예정임에 따라서최근 한라IMS(선박 평형수 수처리 장치)나 한국카본(LNG 보냉재)과 같은 관련주의 실적이 몰라보게 달라지고 있는 경우가 발생 중이다.

    그간 해당 관련주는 주식 시장의 앞선 기대감과 달리 좀처럼 개선되지 않는 실적으로 인해서 주식 시장 참여자의 실망감이 컸던 것도 사실이다.

    [기대감과 주가 실망감이 교차 중인 한라IMS의 주가]

    이로 인하여 주식 시장 참여자의 관심도와 주목도가 떨어져있는 것도 현실이지만최근 관련주의 실적 개선에 따라서 불안한 주식 시장의 대안으로 떠오를 가능성도 충분해 보인다일례로 한라IMS의 경우 지난 2년간 영업적자에 시달렸다.

    그러나 동사는 올해 상반기에만 17억의 영업이익을 거뒀으며당기순이익은 35억에 이른다이미 순이익 기준으로 동사의 상반기 실적은 최근 3년 동안 거둔 연간 기준 순이익을 압도하는 상황에 놓여있는 것이다.

    [한라IMS의 실적 동향]

     

    한라IMS는 높은 유보율과 주당순자산이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변동성 높은 실적으로 인해서 장기 우상향 하지 못했다.

    그러나 2020년부터 실적 모멘텀의 가시성이 높아지는 시기와 환경이 찾아오고 있음을 감안할 때 동사에 대해 다시 한 번 주목해 볼 필요가 있겠다.

    이러한 관점은 한국카본에게도 그대로 적용된다한국카본 역시 2017~2018년 간 계속된 실적 부진을 뒤로하고 2019년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되고 있다동사의 2019년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2,546억 및 168억에 달한다.

    이러한 동사의 실적은 2016년의 그것 대비 다소 못미치는 수준이기는 하다그러나 2019년이 LNG 보냉재 수요 급증의 원년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동사의 2020년 실적 역시 연속성 있는 개선이 전망된다.

    [한국카본의 실적 동향]

    시가총액이 비교적 높은 한국카본의 경우 기관투자자 중심의 매수세가 활발하게 유입되고 있지만한라IMS의 경우 코스닥 시장 부진과 더불어 수급이 좀처럼 살아나지 않는 상황이다.

    그러나 두 기업 모두 엇비슷한 수준의 재무 건전성을 보유하고 있고 꾸준한 배당이 이어지고 있다. IMO 규제 수혜주를 선별 시 두 기업은 재무적 측면에서 한 번쯤은 주목해서 살펴보아야 하는 기업으로 손색이 없다고 판단한다.

  15. 중국 흑사병 관련주

    Date 2019-11-14 06:29 By admin
  16. 중국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 이후에 큰 질병이 발병했다.

    12일 중국의 신화통신 등의 현지언론에 따르면, 중국 베이징 차오양구의 한 병원으로 이송된 환자 두 명이 최근에 흑사병 확진을 받았다고 한다.

    감염자들은 11월 3일 베이징의 차오양구의 한 병원으로 이송된 뒤에 전문가의 진단 결과 흑사병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중국 의료당국은 현재, 환자들을 격리했고 전염을 막기 위한 조치를 마쳤다고 한다.

    흑사병은 페스트 균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열성 전염병으로 숙주 동물인 쥐에 기생하는 벼룩을 통해 사람에게 전파되는 병이다. 또한, 감염된 이후에 살이 썩으면서 검은색으로 변해 흑사병이라는 이름이 붙여지게 되었다.

    중국의 의료 당국은 베이징은 페스트의 자연 발생지는 아니지만, 페스트가 들어와 전파될 위험이 여전히 존재한다면서 페스트는 발병과 진행이 짧고 사망률이 높으며, 전염과 전파가 강하다고 한다.

    특히 패혈성 페스트, 폐 페스트 등은 치료하지 않을 시 30~100%가 사망한다면서 페스트는 잠복기가 보통 1~6일로 짧은 편이지만 사람에 따라서 8~9일에 이를 수도 있다고 한다.

    앞으로 감염 추이가 어떻게 되느냐가 흑사병 이슈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나, 아직까지 별다른 소식이 없고, 중국이라는 나라가 언론을 통제하는 것도 가능한 상황이기 때문에 쉽게 더 확진이 되었다는 보도는 나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시장에서 주목할 만한 이슈가 딱히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흑사병 관련주들이 잠시 관심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관련주 분석

    우정바이오
    우정바이오는 질병 감염관리 전문회사로 병원이나 연구 시설 등에 감염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서 흑사병 방역에 대한 이슈로 주가가 급등했고, 13일 장마감 후 시간외 거래에서는 상한가를 기록했고, 13일 본장에서는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우정바이오의 감염관리 서비스는 설계 – 시공 – 장비 – 유지 – 예방멸균의 토탈 솔루션 형태이다.

    감염관리의 이슈는 2015년 메르스 사태에서 중요성이 커졌기 때문에 이번 흑사병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한국까지 흑사병이 퍼질 정도는 되어야 실제로 수혜가 있을텐데 그 정도까지는 가기가 어려운 상황이라는 것은 알아둬야 할 거 같다.

    이글벳
    이글벳도 동물 방역 관련 종목으로 보통 아프리카 돼지열병이나, 조류독감 등의 동물 질병의 이슈가 있을 때 주목받았으나, 흑사병 이슈로 다시 한 번 주목을 받고 있다.

    본업이 동물약품 제조로 중국에서 흑사병이 야생 동물이나 쥐 등을 통해서 옮겨질 가능성에 대해 대비하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글벳은 해외 시장에도 수출을 시작했고, 호주와 동남아부터 아프리카까지 이르는 수출망을 구축했다고 알려졌다.

    국제약품
    국제약품은 13일 본장에서는 소폭 상승세로 마감하는 것에 그쳤지만, 13일 시간외 거래에서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 회사는 항생제, 순환기 용제, 당뇨병 치료제, 해열 등의 전문의약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마스크 관련 시장에 진출하여 마스크 관련주로 분류된다. 미세먼지 마스크를 제약회사 중에서 처음으로 출시했다고도 알려졌다.

    이에 맞춰서 실적도 조금은 나아지는 모습이나, 2분기에는 순손실이 컸다.

    사람간의 질병이 전염되는 경로 중의 하나가 침과 같은 분비물이기 때문에 그러한 전염이 일어나지 않게 하는 마스크에 대한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보고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 급등을 보였다.

    인트론바이오
    인트론바이오는 슈퍼박테리아 신약을 개발하고 있고, 스위스의 제약회사인 파마반트와 9억 9250만 달러 규모의 기술 이전 계약을 맺기도 했다.

    파마반트는 글로벌 제약사 로이반트가 인트론바이오로부터 기술이전 받은 SAL200을 개발하기 위해서 따로 만든 자회사이다.

    인트론바이오에 의하면 인트론바이오의 SAL200은 기존의 항생제와는 다른 방식으로 작용하기에 내성 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기대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기 때문에 흑사병이 발생하더라도 슈퍼 항생제로 이를 막을 수 있단 기대감에 관련 종목으로 편입되었다고 볼 수 있겠다.

    바이오제네틱스
    바이오제네틱스는 콘돔 제조회사로 과거에는 유니더스라는 이름을 가졌었다.

    바이오제네틱스가 세계 콘돔 생산 1위 회사로 알려져 있고, 고무장갑이나 산업용 골무 등을 생산하기도 하여 성관계나 다른 접촉으로 인한 흑사병 전염을 방지할 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13일 본장에서 급등했다.

    미국 나스닥 상장사인 아슬란과 라이선스 계약도 체결해 표적항암치료제 바리티닙의 라이선스 계약도 체결했다. 그 결과 바이오제네틱스가 바리티닙과 임상 2상 중인 급성골수성백혈병 1차 치료제 ASLAN003의 모든 적응증에 대한 국내의 독점 권리도 갖고 있다.

  17. 저PBR주에서 퀄리티 우량주 찾기

    Date 2019-11-12 22:06 By admin
  18. 기본적으로 PBR을 기반으로 한 투자 전략은 가장 전통적인 투자 방법이면서도신뢰 할 만 하다가치지표로서 PBR PER에 비해 상대적으로 변동성이 덜하기 때문이다.

    또한 여러 개의 기업 중 상대적인 투자 매력이 뛰어난 우량주를 검증하는 과정에서 PBR ROE의 상관관계를 통계적인 측면에서 보완적으로 활용하기에 수월한 편이다.
     
    반면수익 가치를 기반으로 평가되는 PER은 나름의 장점이 크지만보수적 투자자는 PER 보다는 PBR를 보다 선호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PER은 상대적으로 변동폭이 심하기 때문이다또한미래 이익 전망에 대한 투자자들의 주관적 판단이 PER Band에 대한 판단을 왜곡해버리는 경우가 종종 존재하기 때문이다.

    일례로 신 성장 산업에 대해서는 100배 이상의 PER이 산정되는 경우도 허다하기 때문에 정상적인 투자 판단이 쉽지 않다.
     
    또한경기 순환형 산업은 업황이 좋을 때 오히려 PER이 낮아지는 저PER 현상이 발생한다초심자들은 이러한 현상을 두고 저평가로 해석하는 경우가 많다.

    시간이 지나면 주당순이익(EPS)가 점점 줄어들기 때문에일시적 저평가에 빠진 저PER는 이내 정상화되거나 고PER 상태에 진입하게 된다.

    특히 한국 주식시장에 상장된 대부분의 기업들은 경기 순환적이다. PER을 기반으로 한 주가 저평가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때로는 위험할 수도 있음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저PBR 관련주 20선]

    이러한 관점에서 아이투자는 11 4일 종가 기준으로 PBR이 가장 낮은 기업의 순위를 매긴 흥미로운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해당 자료에 거론된 저PBR 관련주의 PBR 0.17~0.35배의 Band에 분포된 기업이 대거 선정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코스피 기업은 17개 기업이 선정되었으며음영으로 표시된 코스닥 기업은 3개에 그쳤다.
     
    PBR 관련주에 거론된 기업은 대부분 화학제지자동차철강비철금속 업종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2018년 제지주 리레이팅을 제외하면한국 주식 시장 참여자는 화학자동차철강 및 비철금속 업종에 대해서는 상당한 주가 할인을 적용해왔다.

    이러한 할인 기조에서 비롯된 과도한 주가 소외가 언제 끝날지는 아무도 예단할 수 없다, PBR 밴드를 새롭게 형성하는 ‘PBR 리레이팅’ 보다는 기존에 형성된 PBR 밴드 내에서 고점 혹은 고점 및 저점의 평균 값 정도를 목표로 한 한 보수적 투자판단이 당분간 필요할 지도 모른다.

    개별 기업의 독특한 경쟁 환경과 이익 전망이 개입되지 않는 한현실적으로 이러한 업종에 속한 기업이 목표할 수 있는 PBR의 목표 값은 높지 않을 수 밖에 없다.
     
    이밖에도 중소형 지주사(세아홀딩스, CS홀딩스, S&T홀딩스), 금융업종(동양생명, BNK금융지주흥국화재유화증권), 자산주(BYC, 베뉴지등이 일정한 군을 이루고 있는 점도 특징적이라고 볼 수 있다.

    주식 시장이 중소형 지주사 및 금융업종에 대해 상당한 주가 할인을 매기고 있는 것은 역시 중소형주 오너 및 금융회사가 보유한 부채 목록의 질에 대해 부정적으로 여기는 일종의 합의가 개입되어 있기 때문일 것이다.
     
    한편자산주에서 BYC와 베뉴지가 동시에 거론되고 있는 점도 흥미롭다자산주는 보통 유형자산 처분에 따른 주주가치 제고 이벤트가 확산되는 국면이 도래할 경우 주식 투자자들의 주목도가 일시적으로 높아지는 경우가 많다.

    유형자산 처분을 전후로 하여자산주의 배당 횟수 및 금액 확대무상증자액면분할자회사 흡수 합병자사주 매입 및 소각 등의 다양한 이벤트가 일어날 수 있다.

    2018~2019년에 이러한 주주가치 제고 이벤트에 동참하고 있는 자산주가 속속 늘어나고 있다베뉴지 역시 최근 액면분할을 실시하는 등 주주가치 제고 이벤트에 동참했고 사업구조에 대한 재편 작업’ 역시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베뉴지의 PBR 0.35배에 그치고 있다이러한 움직임이 전혀 없는 BYC PBR 0.34배 인 점을 감안하면베뉴지의 기업 가치 개선 활동에 대한 주식 시장의 냉대는 여전함을 알 수 있다.

    저PBR 투자전략의 ‘퀄리티’를 높여라!

    그렇다면 이러한 저PBR 관련주를 기반으로 PBR의 퀄리티를 조금 더 엄격하게 검증해보기로 하자재무적 지표를 기반으로 한 투자 대가인 월터슐로스는 저PBR 주식의 퀄리티를 검증하는 세부적인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
     
    첫째, PBR 1배 미만 일 것
    둘째순운전자본이 시가총액의 30% 이상일 것
    셋째부채비율은 100% 미만이고 유동비율은 200% 이상일 것
    넷째배당수익률은 2% 이상일 것
     
    여기서 순운전자본이란 유동자산(현금 및 현금등가물단기금융상품유가증권,매출채권단기대여금미수금 등의 당좌자산과 재고자산으로 분류)에서 유동부채(단기차입금미지지급금선수금예수금충당금)을 차감한 금액을 말한다.

    단기적 관점에서 부채를 갚기 위한 여력을 보여준다순운전자본은 통상 1년 간 기업 운영에 필요한 자본이라고 볼 수 있다순운전자본이 (-)를 기록할 경우 1년 이내로 현금으로 외부에 지급해줘야 할 돈 대비 유입되는 돈이 적거나 마를 수도 있음을 보여준다.
     
    실제로 순운전자본을 활용할 수 있는 투자 방법론 중의 하나로서시가총액이 순운전자본의 2/3이하에서 거래되는 기업은 가급적 투자하라는 조언이 있다.

    순운전자본이 높은 기업들은 결국 내부 보유 현금이 많은 기업이라는 인식을 투자자들에게 직관적으로 심어주기 때문이다.
     
    한편유동비율은 유동자산에서 유동부채를 나눈 값을 말한다개별 기업이 비교적 단기에 갚아줘야 할 유동비율 대비 몇 배의 유동자산을 갖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이기 때문에유동비율은 높으면 높을수록 좋다.

    반면, 유동비율이 지나치게 높으면이는 경영진이 현금 유동성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거나 신성장동력 확보에 따른 사업 구조 재편에 선뜻 나서지 못함을 보여주는 징후이기도 하다모든 투자 지표와 방법론은 동전의 양면처럼 과 이 존재하는 것이다.
     
    즉 월터슐로스라는 대가의 지침은 PBR이 적당히 낮은 저평가 기업군’ 중에서 단기간 빚을 갚을 여력이 충분하고 주주들에게 적당한 배당 수익을 안겨줄 수 있는 우량주를 찾아서 투자하라는 말과 일맥 상통한 것이다.

    그렇다면앞서 언급한 저PBR 순위에서 월터슐로스 관련주와 겹치는 종목이 존재하는가?

    유성기업강남제비스코화천기공수출포장대원산업한국공항과 같이 전통적 월터슐로스 관련주가 상위권을 점령하고 있는 가운데앞선 저PBR 순위에서 12위에 그쳤던 화천기공은 월터슐로스 관련주의 시각에서 필터링한 결과 3위까지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점을 제외하면대부분의 저PBR 관련주가 월터슐로스 관련주로 언급되어 있지 않음을 확인할 수 있다.

    [월터슐로스 관련주 현황]

    이렇듯 특정 가치지표나 투자 방법론을 기반으로 투자 성공에 도달한 마에스테로는 존재하지 않는다워렌 버핏 역시 투자자로서 초기 시절과 지금의 투자 전략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지 않은가?

    특정 지표에 과도하게 경도되거나 의존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을 뿐 더러 지적으로 게으른 일이기도 하다.

    오히려 특정 가치지표의 단점을 보완해줄 수 있는 다양한 가치지표를 복합적으로 활용하게 하게 된다면투자자는 보다 재무적 지표에 대한 균형감각을 갖고 개별 기업을 통찰할 수 있을 것이다.

  19. HDC 아시아나항공 인수 관련주

    Date 2019-11-12 22:05 By admin
  20. 길고 긴 아시아나항공의 매각 작업이 마무리 되는 수순으로 가고 있다.

    금호산업은 11월 12일 아시아나항공 우선협상대상자로 HDC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 컨소시엄을 최종적으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금호산업의 관계자는 아시아나항공 매각 최종입찰에 참여했던 3개의 컨소시엄 중에 HDC-미래에셋 컨소시엄은 아시아나항공 경영 정상화 달성 및 중장기적 경쟁력 확보에 있어서 가장 적합한 인수 후보자라고 평가를 했기에 HDC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한다.

    그로 인해 다시 한 번 아시아나항공 인수 모멘텀을 받는 종목들의 주가가 움직이고 있다.

    이번 인수전에는 HDC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 컨소시엄과 애경그룹(제주항공 보유)-스톤브릿지캐피탈 컨소시엄, KCGI(강성부펀드) 컨소시엄 3곳이 참가했으나 결국 HDC 컨소시엄이 선정되었다.

    한편, HDC-미래에셋 컨소시엄은 2조 4천억원대의 인수 가격을 제시하고, 애경그룹 컨소시엄은 2조원에 못 미친 금액을 제시한 것으로 보인다.

    KCGI는 조건상 아예 우선협상대상자 선발 과정에서 배제 되었다고 알려졌다. 일부 언론에서는 HDC가 2조 5천억원~2조 9천억원 수준을 제시했다고도 한다.

    양측은 앞으로 본격적인 매각 협상을 벌이게 된다. 이번 인수 방식은 금호산업이 갖고 있는 아시아나항공 지분 31%와 아시아나항공이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신주를 인수하여 경영권을 인수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고 한다.

    거기에 더해, 아시아나항공의 다른 자회사들도 통째로 매각된다고 한다.

    아시아나항공이 보유한 자회사는 에어부산, 아시아나IDT, 아시아나에어포트, 아시아나세이버, 아시아나개발, 에어서울이 있다. 에어부산과 아시아나IDT는 상장회사로 각각 44.2%, 76.2%의 지분을 갖고 있으며, 아시아나세이버 80%를 제외하면 나머지는 100% 자회사이다.

    한편, HDC현대산업개발은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통해 일부 시너지 효과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HDC현대산업개발은 2015년 HDC신라면세점을 통해 면세점 사업에 참여했고, 올해 8월엔 한솔오크밸리 리조트 운영사인 한솔개발 경영권도 인수했다. 공항 여객과 면세점 사업의 시너지가 기대되는 상황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의 아시아나항공 인수로 국내 2위 아시아나항공이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는 점도 기대거리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의 오너인 정몽규 회장은 이번 인수로 항공업계 최고 수준의 재무건전성을 확보하여 인수 후에도 신형 항공기와 서비스 분야에 지속적으로 투자가 진행되어 초우량 항공사로의 경쟁력과 기업 가치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고 기대를 내비쳤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승자의 저주가 있을 수도 있다는 경고도 했다.

    아시아나항공의 올해 반기 말 기준 부채는 9조 5989억원이다. 부채비율은 695.5%이다. 업계에서는 아시아나항공의 정상화를 위해선 적어도 1조원은 투입되어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그 밖에 확인되지 않은 아시아나항공의 우발 채무도 변수이다.

    올해 상반기 기준 HDC의 현금성 자산, 단기금융상품, 단기투자증권을 포함한 유동 자산은 1조 6416억원이다. 현금과 현금성 자산만 따로 떼어놓고 보면, 1조 1772억원을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전략적 투자자인 HDC현대산업개발과 재무적 투자자인 미래에셋대우는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추진할 때 지분 비율을 7대3의 비율로 인수하는 구조를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강 제시한 금액인 2조 5천억원이라고 가정하면, 70%면 1조 7500억원을 HDC 측에서 지불해야 하는 상황이다. 사실상 HDC가 갖고 있는 모든 현금을 투입해야 하는 상황이다.

    건설업이 본업이기 때문에 쉽게 현금 창출이 어려울 수도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일단은 인수 기대감으로 주가가 상승하고 있는 모습이다.

    장기적으로 봤을 때에는 주가에 악영향을 줄 가능성도 있으니 그 부분은 고려해야 할 듯하다.

    관련주 분석

    에어부산
    에어부산은 HDC현대산업개발이 아시아나항공 자회사인에어부산을 인수할 경우 법적인 문제가 있기 때문에 재매각에 기대가 쏠리고 있다.

    지금 HDC현대산업개발은 HDC 지주회사의 자회사로 되어 있는 상황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수 작업이 마무리 될 경우 아시아나항공은 HDC 지주회사의 손자회사이고, 에어부산은 증손회사로 편입된다.

    그러나, 지금의 공정거래법 상으로는 지주회사가 증손회사를 편입하면 인수 뒤 2년 안에 지분 100%를 확보해야 한다.

    아시아나항공이 전량을 보유한 에어서울은 문제가 없지만 에어부산은 44.2%의 지분 밖에 없는 상황이다. 그렇기 때문에 에어부산까지 경영하기 위해서는 나머지 지분을 추가로 매입해야 한다.

    하지만, 그것도 여의치는 않을 것으로 보이고, 에어부산은 다시 매각 작업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마침 현금도 그렇게 넉넉한 상황은 아니기 때문에 아시아나항공 및 HDC 측에서도 그 방법이 최선일 것으로 보인다.

    법이 바뀔 가능성은 낮아보이고, 100% 전량 지분을 공개매수하는 것도 지금 주가 기준으로 하면 쉽지 않을 듯하다.

    에어부산은 이미 부산과 경남 지역에선 탄탄한 수요층을 갖고 있고, 여러 회사에서 눈독을 들이고 있기에 매각 기대감이 있다.

    제주항공이 사업 확대에 대한 의욕을 드러내고 있기도 하고, 과거 6월에는 CJ그룹이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에어부산 때문에 검토했었다는 기사(출처: http://www.etoday.co.kr/news/view/1765234)도 있었기 때문에, 기대감으로 12일 거래에서 상한가를 기록했다.

    그렇지만, 현재 주가 수준이 과거 평균치에 비하면 높은 수준이라는 점은 고려해야 할 것 같다. 일본 여행 안가기 운동 등으로도 타격을 입은 면도 악영향은 있겠으나, 지금 이슈가 터졌기 때문에 가장 강세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

    HDC아이콘트롤스
    HDC그룹의 일원으로 HDC가 28.95%의 지분을 보유한 최대주주이다.

    정몽규 HDC현대산업개발 그룹 회장도 28.89%의 지분을 갖고 있으며, 국민연금과 DB자산운용 등의 지분까지 합하면, 전체 지분의 80% 가량이 공식적으로 최대주주 지분 및 기관투자자의 지분인 상황이다.

    유통물량이 적기 때문에 사업과는 직접적으로 연관성이 낮지만, 12일 상한가를 기록했다.

    한편, HDC아이콘트롤스는 스마트홈, 스마트빌딩 등의 사업을 진행하는 회사로 꾸준하게 흑자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이다.

    아시아나IDT
    아시아나항공이 지분 76.22%를 보유 중인 회사로 마찬가지로 유통 물량이 적다는 이슈가 있어서 그런지 10일 11일 이틀 상한가를 기록했었던 종목이다.

    아시아나항공그룹의 IT 서비스 회사로 항공 운송 관계사와 국내 양대 공항공사의 시스템 구축과 운영을 담당하는 회사이다.

    이 회사도 HDC 지주회사의 증손자회사라서 지분 100%를 확보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 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매각 주체로, HDC와의 시너지 효과와 재무 상황 개선을 기대하여 주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있는 종목이다.

    과거에는 한화나 SK, 롯데 등에 매각 될 수도 있다는 설이 돌았으나 그렇게 진행되지는 못했다.

    한편, 매각이 되고 나면 제3자 유상증자를 할 예정이기 때문에 시가총액이 많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본업인 항공업이 빠르게 회복할 지도 약간 의문인 상황이기 때문에 그 점은 고려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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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이용자가 본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포함한 기타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회사가 운영하는 “더한트레이더” 홈페이지 첫 화면 하단에서 용이하게 확인하실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습니다.

이용자께서는 본 “개인정보 처리방침”의 내용은 수시로 변경될 수 있으므로 홈페이지를 방문하실 때마다 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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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행일자: 2019년 02월 11일

이용약관

[제1장 총칙]

제1조(목적)

본 약관은 세븐핀테크(주)(이하 “회사”라 합니다)이 운영하는 홈페이지를 통하여 제공되는 각종 유료 서비스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한 이용조건 및 절차에 관한 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2조(정의)

이 약관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정의는 다음 각 호와 같습니다.

1. “이용계약”이라 함은 서비스 이용을 위해 회사와 이용자 사이에 체결하는 계약을 말합니다.

2. “이용요금”이라 함은 이용계약에 따라 이용자가 회사에게 지급하여야 할 금원을 말합니다.

3. “승계인”이라 함은 이용계약에서 정한 바에 따라 이용자의 권리, 의무를 승계한 자를 말합니다.

4. “사이트”라 함은 회사가 운영하는 홈페이지를 말합니다.

5. “무료 서비스 기간”이라 함은 회사가 이벤트 등의 사유로 이용자에게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약정한 기간을 말합니다.

6. “제휴회사”라 함은 회사가 이용자에게 이용계약에 따른 서비스를 제공함에 있어서 회사와 업무 제휴를 한 회사를 말합니다.

7. “유료서비스”라 함은 이 약관에 따라 회사가 이용자에게 제공하는 이용요금이 부과되는 유료서비스를 말합니다.

제3조(약관의 효력과 변경)

① 본 약관의 내용은 회사가 홈페이지 및 서비스 화면에 이를 공시하거나 전자우편 등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하고, 회원이 이에 동의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회사는 회사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콘텐츠산업 진흥법] 등 관련 법령을 위배하지 않는 범위에서 본 약관을 개정할 수 있습니다.

③ 본 약관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에 대해서는 [전기통신기본법], [전기통신사업법],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및 기타 관련 법령의 규정에 따릅니다.

④ 회사는 약관이 변경되는 경우에는 적용일자 및 변경사유를 명시하여 현행약관과 함께 홈페이지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로부터 최소한 10일(이용자에게 불리하거나 중대한 사항의 변경은 30일) 이전부터 적용일 후 상당한 기간 동안 공지하고, 기존 이용자에게 변경될 약관, 적용일자 및 변경사유(변경될 내용 중 중요사항에 대한 설명 포함)를 이용자가 입력한 최근의 전자우편주소로 발송합니다.

⑤ 이용자는 개정되는 약관의 전체 또는 일부 내용에 동의하지 않을 권리가 있습니다. 본 약관의 변경에 대하여 이의가 있는 이용자는 회원탈퇴를 통해 이용계약을 해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용계약이 해지되면 로그인 후 제공되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게 됩니다.

⑥ 이용자가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자로부터 10일(회원에게 불리하거나 중대한 사항의 변경인 경우에는 30일) 내에 변경된 약관의 적용에 대해 거절의 의사를 표시하지 않았을 때에는 약관의 변경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 합니다.

제4조(약관의 해석)

이 약관에서 정하지 아니한 사항과 이 약관의 해석에 관하여는 회사의 기본이용약관 또는 개별약관에 정함이 있는 경우에는 그에 따르고, 회사의 기본이용약관 또는 개별약관에 정함이 없는 경우에는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 등 관련 법령이나 상관례에 따릅니다.

제5조(이용자에 대한 통지)

① 회사가 이용자에 대한 통지를 하는 경우, 회사는 이용자에게 SMS, E-mail, 팩스, 휴대전화, 일반전화, 우편 등의 방법으로 할 수 있습니다.

② 이용자 전체에 대한 통지의 경우에는 회사는 7일 이상 사이트에 이를 게시함으로써 제1항의 개별통지에 갈음할 수 있습니다.

제6조(개인정보의 보호)

① 회사는 이용자의 정보를 수집함에 있어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만을 수집합니다.

② 회사는 이용자의 동의 없이 이용자가 제공한 개인정보를 이 약관에서 정한 목적 외의 다른 목적으로 사용하거나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③ 회사는 관련 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서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정책을 수립하고 개인정보보호책임자를 지정하여 이를 게시합니다.

④ 이용자의 개인정보보호에 관해서는 관련 법령 및 회사가 정하는 개인정보취급방침에서 정한 바에 따릅니다.

[제2장 이용계약]

제7조(이용신청 및 이용계약의 성립)

①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이용자는 회사가 정한 양식의 이용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거나 사이트에 있는 가입 양식이나 방식에 따라 이용자 정보를 기입 및 제공한 후 이 약관에 동의한다는 의사표시를 하는 방법으로 서비스 이용을 신청합니다. 다만, 이용자의 이용신청과 관련하여 회사가 필요한 서류를 요구하는 경우에는 이용자는 해당 서류를 제출하여야 합니다.

② 서비스 이용신청은 반드시 이용자의 실명으로 하여야 하고, 이용자는 이용신청시 투자금을 명시하여야 하며, 요청이 있을 경우 본인의 실계좌에 대한 종목 보유 내역을 공개해야 합니다.

③ 적법하게 이루어진 이용신청에 대해 회사가 승낙함으로써 이용자와 회사 간 이용계약이 성립합니다.

제8조(이용신청에 대한 승낙 거부)

① 회사는 다음 각 호 중 어느 하나에 해당되는 사유가 있는 경우 이용신청을 승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1. 주민등록표상의 성명과 다른 성명으로 이용신청을 한 경우.

2. 두 개의 아이디를 사용하여 이용신청을 한 경우.

3. 주민등록표상 만 14세 이하의 자가 이용신청을 한 경우.

4. 이용신청에 필요한 개인 정보를 허위로 기재하였거나 허위 서류를 첨부하여 이용신청을 한 경우.

5. 회사가 제공하는 정보를 상업적 목적에 이용하거나 다른 이용자의 이익을 해할 목적으로 이용신청을 한 경우.

6. 이전에 이용계약을 해지당하거나 해지한 적이 있는 경우.

7. 회사의 설비 용량 및 기술상의 문제 등으로 인해 서비스 제공이 어렵다고 회사가 판단하는 경우.

② 회사는 제1항에 따라 이용신청에 대한 승낙을 거부하는 경우 이를 이용신청자에게 알려야 합니다.

제9조(이용자의 고지 의무)

이용자는 제7조에 따라 이용신청시 회사에 제출한 이용자의 정보가 이후 변경된 경우에는 변경된 날로부터 7일 이내에 제5조 제1항에서 정한 방법에 따라 변경된 내용을 회사에 고지하여야 합니다.

제10조(이용계약의 변경 신청)

① 이용자는 다음 각 호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유가 발생한 경우 회사가 정한 절차에 따라 변경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1. 서비스 상품의 변경을 원할 경우

2. 서비스 상품 선택 사항에 대한 추가 또는 변경을 원할 경우

3. 이용요금 납입 방법의 변경을 원할 경우

② 이용자가 제1항에서 정한 변경 신청을 하지 않은 경우, 이로 인한 불이익에 대해 회사에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제11조(권리, 의무의 승계)

① 이용자에게 다음 각 호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유가 발생한 경우 이용계약에 따른 권리, 의무가 승계된 것으로 간주되고, 승계인은 승계 사유가 발생한 날로부터 7일 이내에 이를 회사에 고지하여야 합니다. 다만, 승계인은 승계 사유가 발생한 날로부터 7일 이내에 회사에 이용계약의 해지 통보를 하고, 이용계약을 해지할 수 있습니다.

1. 상속

2. 합병, 분할, 영업양도

② 이용자의 권리, 의무가 승계된 경우 회사는 이용자 또는 승계인에게 권리, 의무 승계에 대한 자료를 요청할 수 있고, 이용자 또는 승계인은 회사의 요청에 응하여야 합니다.

③ 제1항의 사유에도 불구하고 회사가 승계인에 대한 서비스 제공이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한 경우 회사는 승계사유가 발생한 날로부터 15일 이내에 승계인에게 이용계약에 대한 해지 통보를 하고, 이용계약을 해지할 수 있습니다.

④ 이용자의 권리, 의무가 승계된 경우 승계 사유가 발생한 날까지의 이용요금은 이용자와 승계인이 연대하여 납부하여야 하고, 승계 사유가 발생한 다음날부터 발생한 이용요금은 승계인이 납부하여야 합니다.

⑤ 제1항 단서에 따라 승계인이 이용계약의 해지 통보를 한 경우 승계 사유가 발생한 날로부터 해지 요청이 회사에 도달한 날까지의 이용요금은 이용자가 납부하여야 합니다.

제12조(이용자의 확인사항)

이용자는 회사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하여 유가증권 투자 기타 거래를 함에 있어 최종적인 판단 및 결정에 대한 책임이 이용자에게 있음을 확인하고, 이 약관에서 별도로 정한 경우를 제외하고 이용자에게 발생한 손실 또는 손해에 대해 회사에 책임을 묻지 않을 것을 확인합니다.

[제3장 서비스]

제13조(서비스 제공 시기)

① 이용자가 회사에서 정한 서비스 이용요금을 납부하고 회사의 가입신청양식에 의해 유료회원가입을 신청한 다음 회사가 이를 승낙한 때를 서비스 제공 개시 시기로 합니다. 다만, 회사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의 지장으로 인해 서비스를 즉시 개시하지 못할 경우에는 회원에게 이를 지체 없이 통보한 후 서비스의 제공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② 유료회원의 서비스는 월 단위로 제공되며, 월 단위가 끝나는 시점에서 재이용 의사를 밝히지 않을 경우 서비스 제공은 자동으로 연장됩니다.

제14조(프로그램 및 서비스 상품의 종류, 이용요금, 약정기간)

① 이 약관에 따라 회사가 이용자에게 제공하는 프로그램 및 서비스 상품의 종류, 이용요금, 약정기간은 다음 각 호와 같습니다.

프리미엄 서비스: 회원가입비 일백사십만원(1,400,000원 부가세 포함), 6개월 금 천팔백만원(18,000,000원 부가세 포함), 1년 금 삼천육백만원(36,000,000원 부가세 포함), 계약시 할인된 금액은 할인된 금액으로 산정

제15조(유료 서비스의 내용)

프리미엄 서비스

1.더한트레이더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2.더한트레이더 PC 프로그램 제공

3. SMS 발송

제16조 (무료 서비스의 내용)

① 회사는 이벤트 및 기타 사유로 이용자에게 무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약정기간 이후의 서비스 기간에 대해 회사와 이용자와 협의하여 일정기간 연장 가능한 것으로 할 수 있습니다.

② 회사가 이용자에게 제1항에 따라 제공하는 무료 서비스 기간은 이용계약의 계약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③ 이용자는 이용계약상의 계약기간(“유료 서비스” 계약기간)이 만료되어 이용계약이 종료된 경우에 한하여 회사가 제공한 무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무료서비스 이용기간 중 회사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전용 메신저)에 6개월 이상 로그인을 하지 않는 이용자는 “미이용 회원(휴먼계정)”으로 전환되어 무료 서비스 제공은 일괄 정지되고, 이용자는 고객센터를 통하여 일반계정으로 전환요청을 할 경우 무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회사는 무료 서비스 제공 정지로 인해 이용자에게 발생한 손해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④ 본 약관의 내용 중 유료 서비스를 전제로 한 규정은 무료 서비스에 대해 적용되지 않습니다

제17조(서비스 제공 시간 및 장소)

① 회사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서비스를 제공하되, 서비스 제공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3시30분까지로 합니다. 다만, 이용자는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제5조 제1항에서 정한 방법으로 서비스와 관련된 제반 사항을 요청할 수 있고, 회사는 위 요청을 받은 날로부터 3일 이내에 요청 사항을 처리한 후 제5조 제1항에서 정한 방법으로 처리 사항을 통지하여야 합니다.

② 회사는 서비스 상품 종류별로 서비스 제공 시간을 달리 정할 수 있으며, 이 경우 그 내용을 사이트에 공지합니다.

③ 회사는 사이트 또는 회사가 지정하는 장소에서 이용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④ 회사는 다음 각 호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유가 발생한 경우 서비스 제공을 일시 정지할 수 있고, 이 경우 이로 인해 발생한 이용자의 손해에 대해 손해 배상의 의무를 부담하지 않습니다.

1. 설비 보수, 서버 정기 점검 등의 사정이 발생한 경우

2. 기간통신사업자가 통신 서비스를 중지한 경우

3. 정전, 설비 장애, 기타 사유로 정상적인 서비스가 불가능하게 된 경우

⑤ 회사는 제4항 제1호의 사유가 발생한 경우 사전에 제5조 제1항에서 정한 방법으로 그 사유 및 기간을 게시하여야 하고, 제4항 제2호, 제3호의 사유가 발생하거나 부득이한 사정으로 사전 통지를 하지 못한 경우에는 사후통지로 갈음할 수 있습니다.

제18조(서비스 내용의 추가, 변경)

① 회사는 운영 또는 기술상의 필요에 따라 서비스 내용을 추가, 변경할 수 있고, 서비스 내용이 추가, 변경된 경우에는 추가, 변경되는 내용을 제6조에서 정한 방법에 따라 미리 공지하여야 합니다.

② 서비스 내용이 추가 또는 변경된 경우 이용계약 체결 시 회사가 이용자에게 제공된 각종 혜택은 변경 후 서비스에 적용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③ 이용자가 서비스 상품가입 후 해지 또는 변경을 신청할 경우에는 제27조에 따른 이용요금을 공제한 나머지 금액을 반환합니다

[제4장 이용요금]

제19조(이용요금의 납부 등)

① 이용자는 현금, 신용카드, ARS를 통해 이용요금을 납부할 수 있습니다. 다만, ARS 결제 시에는 결제 대금 액수에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② 이용자가 이용요금을 현금으로 납부하는 경우에는 홈페이지에 기재된 계좌에 납부하여야 하고, 납부 즉시 입금 사실을 회사에 통보하여야 합니다.

③ 결제 내역에 대한 영수증은 이용자가 발행을 신청하는 경우에 한하여 발행합니다.

④ 회사는 이용요금이 과다 납부되거나 잘못 납부된 경우 이용자의 동의를 얻어 과납 또는 오납된 이용요금을 반환(환불)하는 대신 그 금액에 상당하는 기간 동안 서비스를 연장하여 제공할 수 있습니다.

제20조(이용요금 등의 환불)

① 이용자는 다음 각 호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유가 발생한 경우 회사에 이용요금의 환불을 요청할 수 있고, 회사는 이용자로부터 환불 요청을 받은 날로부터 15일 이내에 환불 사유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검토한 후 이용자에게 환불 여부를 통보하여야 하며, 환불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환불 여부에 대한 통보를 한 날로부터 3일 이내에 환불을 하여야 합니다.

1. 이용자가 이용요금을 과납 또는 오납한 경우

2. 회사의 귀책사유로 회사가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한 경우

3. 이용자의 책임 없는 사유로 이용자의 서비스 이용이 불가능하게 된 경우

② 제1항의 경우 회사는 이용자가 미납한 이용요금이 있으면, 환불하여야 할 금원에서 미납 이용요금을 우선 공제하고 반환합니다.

③ 이용자는 환불 요청시 이용자 본인 명의의 통장 사본을 회사에 제출하여야 합니다. 다만, 이용자가 신용카드를 통해 이용요금을 납부하여 취소가 불가능하거나 어려운 경우 회사는 입금된 카드 결제 대금 중 기 이용요금을 공제한 나머지 금원을 현금으로 반환합니다.

[제5장 회사와 이용자의 권리 및 의무]

제21조(게시물 등의 저작권 및 관리)

① 회사가 작성한 문서 또는 사이트에 게시한 게시물, 회사가 제공한 정보 등에 대한 저작권 등 일체의 권리는 회사에게 귀속합니다. 회사에서 작성하여 제공하는 저작물에 대한 저작권 및 기타 지적재산권도 회사에 귀속합니다.

② 회사는 이용자의 게시물에 다음 각 호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 별도의 통보 없이 게시물을 삭제할 수 있습니다.

1. 다른 이용자나 제3자, 회사의 명예, 신용을 훼손, 비방하거나 그 업무를 방해하는 내용

2. 법령에 위반되거나 공공질서 또는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

3. 다른 이용자 또는 제3자, 회사의 저작권 기타 권리를 침해하는 내용

4. 이용자의 영업 등의 목적을 위해 광고, 홍보하는 내용

5. 허위의 사실 또는 허위의 사실일 가능성이 높은 내용

6. 이용계약의 목적에 반하거나 기타 회사에서 정한 규정에 위반되는 내용

③ 이용자는 다른 이용자의 게시물에 제2항 각 호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 그 사실을 소명하여 회사에 해당 게시물 등의 삭제를 요청할 수 있고, 회사는 이용자의 요청이 타당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해당 게시물을 삭제할 수 있습니다.

④ 이용자가 서비스에 게재한 게시물, 자료 등에 관한 권리와 책임은 이를 게시한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회사는 해당 게시물, 자료 등을 게재한 이용자의 동의 없이 이를 영리적인 목적으로 사용하지 아니합니다. 다만, 회사는 이용자가 게재한 게시물, 자료 등에 대하여 서비스(회사와 업무 제휴 관계에 있는 제 3 자의 인터넷 사이트를 포함) 내에 게재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집니다.

제22조(이용자의 의무)

① 이용자는 관련 법령, 이 약관, 회사가 정한 기타 이용조건, 회사가 서비스와 관련하여 공지 또는 통지한 사항을 준수하여야 합니다.

② 이용자는 다음 각 호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안 됩니다.

1. 다른 이용자의 ID를 사용하여 서비스를 부정 이용하거나 다른 이용자의 정보를 도용하는 행위

2. 개인정보를 허위로 기재 또는 등록하여 이용신청을 하거나 허위로 변경하는 행위

3. 회사가 정한 정보 이외의 정보(컴퓨터프로그램 등)를 송신 또는 게시하거나 회사가 정한 정보를 임의로 변경하는 행위

4. 회사가 작성한 저작물, 회사가 제공하는 정보 등을 가공, 판매하거나 이를 상업적 목적으로 이용하는 행위

5. 회사가 작성한 문서 또는 사이트에 게시한 게시물, 회사가 제공한 정보를 회사의 사전 동의 없이 복제, 공연, 공중송신, 전시, 배포, 대여, 2차적 저작물 작성 등의 방법으로 침해하는 행위

6. 회사의 서비스를 이용함으로써 얻은 정보를 회사의 사전승낙 없이 복제, 전송, 출판, 배포, 방송 기타 방법에 의하여 영리목적으로 이용하거나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하는 행위

7. 제21조 제2항 각 호의 내용이 포함된 게시물을 게재하는 행위

8.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방해할 수 있는 다량의 정보를 전송하거나 수신자의 의사에 반하여 광고성 정보를 전송하는 행위

9. 정보통신설비의 오작동이나 정보 등의 파괴 및 혼란을 유발시키는 컴퓨터 바이러스 감염 자료를 등록 또는 유포하는 행위

10. 관련 법령에 위반되거나 외설, 욕설 또는 폭력적인 메시지 등 미풍양속이나 사회통념에 반하는 정보를 공개 또는 게시하는 행위

11. 범죄행위와 관련된 정보를 공개 또는 게시하는 행위

12. 기타 회사의 업무를 방해하는 일체의 행위

③ 이용자는 이용계약에 따른 권리, 의무를 제3자에게 처분(양도, 대여, 증여, 인수 등 일체의 행위 포함)하거나 담보 등의 목적으로 제공할 수 없습니다. 다만, 제11조 제1항에 의한 권리, 의무의 승계는 제외합니다.

제23조(서비스 이용의 일시 정지)

① 이용자가 서비스 이용의 일시 정지를 신청한 경우 회사는 이용자의 서비스 이용을 일시 정지하여야 하고, 일시 정지 기간 동안 이용요금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② 이용자는 이용계약 기간 중 최대 3회에 한하여 일시 정지를 신청할 수 있고, 서비스 일시 정지 기간은 1회당 14일을 초과할 수 없으며, 일시 정지 기간의 종료된 다음날부터 이용자에 대해 기존 서비스가 동일하게 제공됩니다.

③ 서비스 일시 정지 신청의 취소는 신청 당일에만 가능하고, 이 경우 1일 이용요금이 차감됩니다.

④ 이벤트 기타 사유로 제공된 무료 서비스 기간 중에는 일시 정지를 신청할 수 없습니다.

제24조(신용정보의 조회)

회사는 이용자가 이용요금 납부를 지체하는 등 이용자의 신용을 확인할 필요가 있을 때에는 관련 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신용조회회사 또는 신용정보집중기관의 정보를 이용할 수 있고, 이용자는 이에 동의합니다.

[제6장 이용계약의 종료]

제25조(이용자의 요청에 따른 해지 및 환불)

① 이용자는 이용계약에 대한 해지를 요청할 경우 이용자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 사본(주민등록번호 제외), 통장사본, 주소를 알 수 있는 자료를 첨부하여 제출하여야 합니다.

② 제14조 제1항 제1호 및 제2호의 서비스 이용자가 제1항에 따른 이용해지를 요청한 경우 회사는 아래 각 호의 금원을 모두 공제한 나머지 금원을 반환합니다.

1. 해지위약금 - 잔여기간이용요금의 10%(가입비 제외)

2. 기 이용요금 - 기 이용요금은 가입기간(“유료서비스” 기간만을 의미)으로 일할계산한 금액

(기 이용요금 공제에 대한 예시)

※ 1년 이용요금이 36,000,000원인 이용자가 이용계약을 해지하였는데, 이용계약 기간이 3개월인 경우
9,000,000원 (1개월 이용요금 3,000,000원 * 3개월) 공제
잔여 27,000,000원에 대한 해지위약금 10% 2,700,000원 공제
잔여환불금 : 24,300,000원

④ 이용계약이 해지되거나 서비스 상품이 변경된 경우 회사가 이용자에게 제공한 무료 서비스 기간은 현금이나 사용일수로 보상하지 않습니다.

⑤ 서비스 상품 변경 시 회사가 이용자에게 제공한 무료 서비스 기간은 변경 후 서비스 상품에 적용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⑥ 회사는 회원이 환불 받을 수 있는 유료 콘텐츠의 잔액을 7일 이내 환불 시, 환불수수료 없이 일할 계산, 산출하여 환불합니다.

⑦ 회사는 회원이 환불 받을 수 있는 유료콘텐츠의 잔액을 7일 이후 환불 시, 환불수수료 10%를 공제한 나머지 금액을 일할 계산, 산출하여 환불합니다.

제26조(이용계약의 해제/해지)

① 회사는 다음 각 호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유가 발생한 경우 이용자에게 그 시정을 최고하고, 이용자가 최고를 받은 날로부터 7일 이내에 시정을 하지 아니한 경우 이용계약을 해제/해지할 수 있습니다.

1. 이용자가 이용요금을 15일 이상 연체한 경우

2. 이용자가 제21조 제2항 및 제22조 제2항 각 호에 기재된 게시물을 게시한 경우

3. 이용자가 제22조 제2항 각 호에 기재된 행위를 한 경우

4. 이용자가 관련 법령 또는 약관을 위반한 경우

② 이용자는 다음 각 호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유가 발생한 경우 회사에 그 시정을 최고하고, 회사가 최고를 받은 날로부터 7일 이내에 시정을 하지 아니한 경우 이용계약을 해제/해지할 수 있습니다.

1. 회사가 관련 법령 또는 약관을 위반한 경우

2. 제15조에 명시한 서비스를 15거래일 이상 제공하지 않은 경우

③ 회사 또는 이용자는 회사 또는 이용자에게 다음 각 호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유가 발생한 경우 이용계약을 즉시 해제/해지할 수 있습니다.

1. 회사 또는 이용자가 금융기관으로부터 거래정지 처분을 받거나 감독기관 등으로부터 영업취소, 정지 등의 처분을 받은 경우

2. 회사 또는 이용자가 파산, 회생절차 및 기타 이에 준하는 법적 절차를 신청하거나 신청당한 경우

3. 회사 또는 이용자의 재산에 대한 압류, 가압류, 가처분 및 이에 준하는 처분이 이루어진 경우

4. 회사 또는 이용자가 발행한 어음 또는 수표의 부도가 난 경우

④ 이용계약의 해제/해지의 의사표시는 제5조 제1항에서 정한 방법으로 할 수 있습니다.

⑤ 제1항에서 정한 사유 또는 제3항 중 이용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이용계약이 해제/해지된 경우 이용자가 회사에 지급한 금원은 위약벌로 회사에 귀속됩니다.

⑥ 제2항에서 정한 사유 또는 제3항 중 회사의 책임 있는 사유로 이용계약이 해제/해지된 경우 회사는 제27조 제3항에서 정한 금원을 공제한 나머지 금원을 이용자에게 반환하여야 합니다.

제27조(이용계약 해제/해지 및 종료의 효과)

① 회사는 이용계약이 해제/해지 또는 종료되는 경우 관련 법령 및 개인정보취급방침에 따라 이용자의 정보를 보유할 수 있는 경우, 기타 이용자가 동의한 경우를 제외하고, 이용자의 나머지 정보를 모두 폐기하여야 합니다.

② 이용계약이 해제/해지 또는 종료된 경우 회사가 이용자에게 제공한 마일리지, 무료 연장 기간, 가입금 할인 등 일체의 혜택은 모두 소멸하고, 회사는 이에 대해 별도로 보상 내지 배상을 하지 아니합니다.

[제7장 손해배상 및 면책]

제28조(손해배상)

① 회사 또는 이용자는 회사 또는 이용자의 귀책사유로 인해 상대방에게 발생한 손해를 배상하여야 합니다.

② 이용계약의 해제/해지는 손해배상의 청구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합니다.

제29조(면책)

① ‘회사’는 천재지변 또는 이에 준하는 불가항력으로 인하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는 경우에는 ‘서비스’ 제공에 관한 책임이 면제됩니다.

② ‘회사’는 ‘회원’의 귀책사유로 인한 ‘서비스’의 이용장애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③ ‘회사’는 ‘회원’이 ‘서비스’를 이용하여 기대하는 수익을 상실한 것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으며 그 밖에 ‘서비스’를 통하여 얻은 자료로 인한 손해 등에 대하여도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회사’는 ‘회원’이 사이트에 게재한 정보 및 자료의 신뢰도 및 정확성 등 내용에 대하여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④ ‘회사’는 ‘회원’ 상호간 또는 ‘회원’과 제3자 상호간에 ‘서비스’를 매개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서는 개입할 의무가 없으며 이로 인한 손해를 배상할 책임도 없습니다.

⑤ 회사는 이 약관에서 별도로 정한 환불사유를 제외하고 회사가 작성한 문서 또는 사이트에 게시한 게시물, 회사가 제공한 정보 등으로 인해 이용자에게 발생한 손해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⑥ 회사는 다른 이용자 또는 제3자가 작성한 문서 또는 사이트에 게시한 게시물, 제공한 정보, 전송한 자료로 인해 이용자에게 발생한 손해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제30조(이용계약의 해제 또는 회원탈퇴 및 자격 상실)

① ‘회원’은 ‘회사’에 언제든지 탈퇴를 요청할 수 있으며, ‘회사’는 즉시 회원탈퇴를 처리합니다. 단, 유료회원의 경우 본 약관 제19조에 따라 이용대금을 정산합니다.

② ‘회원’이 다음 각호의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회사’는 회원자격을 제한 및 정지시킬 수 있습니다.

가. 가입신청 시에 허위내용을 등록한 경우

나. ‘회사’의 서비스 이용 대금, 기타 ‘회사’의 서비스 이용에 관련하여 회원이 부담하는 채무를 기일에 이행하지 않는 경우

다. 다른 사람의 ‘회사‘의 서비스 이용을 방해하거나 그 정보를 도용하는 등 전자상거래 질서를 위협하는 경우

라. ‘회사’를 이용하여 법령 또는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는 경우

③ ‘회사’가 회원자격을 제한, 정지시킨 후, 동일한 행위가 2회 이상 반복되거나 그 사유가 시정되지 아니하는 경우 ‘회사’는 회원자격을 상실시킬 수 있습니다.

제31조(대리행위의 부인)

① “회사”는 “이용자”에게 “서비스” 제공을 위한 매개가 되는 시스템을 운영 및 제공할 뿐이므로 “서비스”로 제공한 정보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가 직접 부담합니다.

② “회사”는 주식 거래 등을 대행하지 않으며, “서비스” 이용과정에 서 발생하는 자금의 이동에 일체 관여하지 않습니다.

제32조(손해배상)

① 회사의 고의 또는 과실 없이 회원에게 발생한 일체의 손해에 대하여는 책임을 지지 아니합니다. 회사는 이 약관에서 명시되지 아니한 회사의 귀책사유로 인하여 유료서비스의 이용 회원에게 손해가 발생한 경우 회사의 배상 책임과 관련하여 회사는 ‘콘텐츠 이용자 보호지침’의 관련 규정 및 기타 상관례를 따릅니다.

② 고객이 이 약관의 이용 제한 관련 각 규정에 근거, 서비스의 이용이 제한되거나 이용계약이 해지된 경우, 고객이 보유한 모든 콘텐츠의 사용권은 상실되며 회사는 해당 콘텐츠의 구매대금을 반환할 의무를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③ 회원이 이 약관상의 의무를 위반함으로 인하여 회사에 손해가 발생한 경우 또는 회원이 유료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 회사에 손해를 입힌 경우, 회원은 회사에 그 손해를 배상하여야 합니다.

[제8장 기타 사항]

제33조(약관의 일부 무효)

약관의 일부 조항이 관련 법령에 위반되는 등의 사유로 그 법적 효력을 상실한 경우 해당 조항 외의 나머지 조항들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제34조(관할법원)

이용계약과 관련하여 발생한 제반 분쟁은 회사 본점 소재지의 법원을 관할법원으로 합니다.

부칙: 이 약관은 2019년 2월 1일부터 시행되고, 이 약관의 효력 발생 전에 회사와 체결된 이용계약에 대해서도 이 약관이 적용됩니다.